특히 남자분들.. 읽고 리플점영..

딸기2003.10.14
조회637

짐  남자칭구가  있긴한데.. 걍 말만 남칭같은 ..   진실은 아닌.. 암튼

그런사람이 있는데여.  오빤데영 

오빠랑은 원래 봄쯤에 사귀다 헤어졌거등여 글서  그때 여기다두 글 올렸었는뎅

저번달쯤에 다시 연락이 쫌씩 오드라구여

글구나서 저번달중순부터 다시 만나쟤여 글서 어차피 저두

남칭두 없거 해서  다시 시작하기루 했거등여

근데  문제는 저번주 목욜날 일이 일찍쩜 일찍끝날것같아서

화욜에 통화하는데  저일하는근처루오라거 밥먹게 그랬는데

먼일있을지두모르니깐 그때 확실히 알려준다거해서 걍 넘어가다목욜날

암말없길래 난 언니랑 밥먹구왔거등여 글서 집서쩜놀구있는데밤에

저나와여 오빠밥사달래여 그때까지밥안머거따고 글서 오라고 했거등여

근데 친한형하고가치있대여 너소개시켜줄라구 가치가두되냐고

글서 걍 오라고 했져

 

그담 그래더 첨보는사람더있는데 집에있는꼴로 걍 나갈순없자나여

글서 걍 준비하구있는데  첨전화온후로 30분후쯤 집앞에

왔대여 ..글서  난 한 5분정도 기다리라구 하구나선

쩜 늦장부리다 10분정도이따 나가꺼등여 ? 

늦은건 솔직히 잘못한거 알거등여 근데 나가보니깐

없는거에여 글서 저나하니깐

기다리다가 지쳐서 가구있대여 -,-;;

"5분기다리라고해놓곤 그러냐고 .." 

 "형하고도 있는데 .. '그러더라구영  그래더간거에대해 나더 열받아서 저나끊고

집에 걍 들왔어영

 

글구나선  그담날 아침에 미안하다거문자함보내고

저나해서 풀을라거 했는데 저나 계속안받는거에여 그담날 그담날도

원래 예전에도 마니 화나믄 저나 안받거등여 이사람

글구 시간안지키는고 시러하구영  전에 만날때더

집앞에 차가꾸 와서 쩜 기다리게 한적이 있었거등여

그래더 그렇져   그렇다고  걍 간다는게 이해가 가나염?

 

글구  자기가 간것도 잘못이지만 그 잘못 머라고는 내가 안하고

걍 내가 미안하다고 하믄  그만 풀어질만도 하지않나여?

우선은 저나를안받으니 먼 얘기를 못하겠고..

 

글서 어제부턴  저두 저나문자함두안하려구영

 

님들은 어케 생각드나영? 특히 남자분들..같은남자로서

어케 생각되세영?  어케 해야할것같나영? 리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