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 연승 신기록으로 '밤비노의 저주' 를 풀었다.
보스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04미프로 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데릭 로우(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와 트롯 닉슨(3안타 2타점)의 호타에 힘입 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0으로 눌러 종합전적 4전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보스턴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 1~3차 전을 모두 패했지만 이어진 4~7차전과 월드시리즈 1~4차전까지 내 리 8연승을 거둬 지난 1976년 신시내티 레즈가 세운 포스트시즌 최다연승 메이저리그 기록(7승)을 28년만에 깨뜨렸다.
보스턴은 지난 1903년 제1회 월드시리즈에 이어 올해 100회에서도 우승했다 .
베이브 루스가 뛰던 지난 1916년 세운 포스트 시즌 연승 팀 기록( 6승)도 넘어선 보스턴은 지난 1920년 루스를 뉴욕 양키스로 이적 시킨 뒤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이른바 '밤비노의 저주'를 84년만 에 해소하면서 1918년 시카고 커브스를 4승2패로 누른 이후 86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서는 기쁨을 맛봤다.
팀 통산 6번째 우승 .
보스턴은 또 1967년과 46년 월드시리즈에서 모두 세인트루이스에 3승4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문 치욕을 37년만에 설욕했다.
보스턴의 우승으로 정규시즌에서 지구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와 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팀이 월드시리즈를 3년 연속 제패 하는 기록도 탄생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메이저리그 30개팀 가운데 최다승(105승)을 기 록한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985,87년에 이어 월드시리즈에서 3회 연속 패하는 아쉬움을 맛봤다.
보스턴, 마침내 '밤비노 저주' 풀었다
보스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04미프로 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데릭 로우(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와 트롯 닉슨(3안타 2타점)의 호타에 힘입 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0으로 눌러 종합전적 4전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보스턴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 1~3차 전을 모두 패했지만 이어진 4~7차전과 월드시리즈 1~4차전까지 내 리 8연승을 거둬 지난 1976년 신시내티 레즈가 세운 포스트시즌 최다연승 메이저리그 기록(7승)을 28년만에 깨뜨렸다.
보스턴은 지난 1903년 제1회 월드시리즈에 이어 올해 100회에서도 우승했다 .
베이브 루스가 뛰던 지난 1916년 세운 포스트 시즌 연승 팀 기록( 6승)도 넘어선 보스턴은 지난 1920년 루스를 뉴욕 양키스로 이적 시킨 뒤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이른바 '밤비노의 저주'를 84년만 에 해소하면서 1918년 시카고 커브스를 4승2패로 누른 이후 86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서는 기쁨을 맛봤다.
팀 통산 6번째 우승 .
보스턴은 또 1967년과 46년 월드시리즈에서 모두 세인트루이스에 3승4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문 치욕을 37년만에 설욕했다.
보스턴의 우승으로 정규시즌에서 지구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와 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팀이 월드시리즈를 3년 연속 제패 하는 기록도 탄생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메이저리그 30개팀 가운데 최다승(105승)을 기 록한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985,87년에 이어 월드시리즈에서 3회 연속 패하는 아쉬움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