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아뇽하세요 우선 전 21살이구요.....여자예요 이제68일된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물론 애기 아빠두 있구요~~ 첨에 지우려고 갔죠.....전 대학생였구 남자칭군(21살동갑) 걍일하는 애였어요.. 둘이 만나다보니....남자여자 만나는것처럼 관계를 가지게 돼었구요 원치않은 임신을 하게되었어요~ 우선남자칭구한테 말했죠..임신한거같다고.. 남자칭구가 낳자구 하드라구요...정말 낳는것도 또 지우는것도 하늘이 막막햇어요~ 그러케 시간이 흘러..한3-4개월쯤 병원에 가봤어요 돈이 많이 들어도 지우려는 생각으로요~ 헌데~ 병원가서 의사셈이 애기 손..발...애기 고추 등등 ㅇㅐ기 모습을 초음파로 보여줬는데~ 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막 나는거에요 그래서 한동안 울었져.....의사샘이 낳지 알을꺼면은조심하지 그랬냑 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지울려고 생각하고 잇다고 하니까 다른병원..좀 큰병원을 갈켜주시드라구요 지금 지우면은 환자분이 위험할수있다고 왠만하면은 지우지 말고 애기 아빠랑 상의해서 낳으라구요...설득하시드라구요 그러케 병원을 나와갖고...한동안 엄청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결국 남자칭구랑얘기끝에 낳기로했죠~ 남자칭구네 집에서는 제가 와따가따 했던 편이라서 사귀는건 알고계셧는 데 임신한건모르시구요~ 그래서 우선 저희집에 허락받으러갔죠~~^-^ 그때가 2월달 밤10시-11시ㅅㅏ이였는데 엄청 무서웠어요~ 정말 맞아죽을각오를 다지고 갔져~ 긍데 엄마아빠한테 차근차근 말하고~~~ 첨엔 엄마아빠 좀 흥분하셨는데 때려서 될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때리진않쿠 차근차근 어케만났는지..모 그런거 다 말하게 되었궁 남자칭구도 특례하고 있다고..것도 말하고해서 2월달부터 같이 살게 되었어요~~ 남자칭구네 집엔 아버지만 계시거든요..그래서 아버지랑 저랑 애기랑 애기아빠랑 4넷이서 지굼은잘살구있구요 처음엔 지울껄??하는생각이 많이들었엉요 학교도 가고싶고...다릉 애들처럼 놀러도다니고 싶고~ 돈도 내가 벌어서 펑펑 쓰고싶고~~~ 지금은 그게 그러케 할수엄따는게 좀 가슴이 아푸긴하지만 아마 아이를지웠어도 마음이아팠을꺼에요 ㅇㅏ이를 지워도 그 아이의 영혼은 자기의 엄마아빠 곁을 맴돈다고 하드라구요~~~~~~~ 하지만 지굼은~~~~ 낳은건 후회는엄네욤~~ 물론 철없을적 불장난일수도 ㅇㅣ께지만.. 뱃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지운다는거.. 무기만 안들었지..살인하고 같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동안 힘들었지만..지금은 애기 키우면서 잘살고 있어요~ㅋ 애기가~ 한 3살정도되면은 그때 대학교도 여기 근처로 다시 갈생각 이구요~~~비록 어린나이에 시작했지만~~ 남들처럼 잘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다른사람들이 "어린것들이 사고쳐서 잘하는 짓이다~" 머 또 "어린것들이 어렷을적부터 같이 사니까 저러지....내가 저럴 줄 알았어..." 이런소리 안듣게요^^ 저처럼 힘든일을 겪어셨던 분들도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21살에 엄마가 된 나............
모두들 아뇽하세요














우선 전 21살이구요.....여자예요
이제68일된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물론 애기 아빠두 있구요~~
첨에 지우려고 갔죠.....전 대학생였구 남자칭군(21살동갑)
걍일하는 애였어요..
둘이 만나다보니....남자여자 만나는것처럼 관계를 가지게 돼었구요
원치않은 임신을 하게되었어요~
우선남자칭구한테 말했죠..임신한거같다고..
남자칭구가 낳자구 하드라구요...정말 낳는것도 또 지우는것도
하늘이 막막햇어요~ 그러케 시간이 흘러..한3-4개월쯤 병원에 가봤어요
돈이 많이 들어도 지우려는 생각으로요~
헌데~ 병원가서 의사셈이 애기 손..발...애기 고추 등등 ㅇㅐ기
모습을 초음파로 보여줬는데~ 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막 나는거에요
그래서 한동안 울었져.....의사샘이 낳지 알을꺼면은조심하지 그랬냑
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지울려고 생각하고 잇다고 하니까
다른병원..좀 큰병원을 갈켜주시드라구요
지금 지우면은 환자분이 위험할수있다고 왠만하면은 지우지 말고
애기 아빠랑 상의해서 낳으라구요...설득하시드라구요
그러케 병원을 나와갖고...한동안 엄청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결국 남자칭구랑얘기끝에 낳기로했죠~
남자칭구네 집에서는 제가 와따가따 했던 편이라서 사귀는건 알고계셧는
데 임신한건모르시구요~ 그래서 우선
저희집에 허락받으러갔죠~~^-^ 그때가 2월달 밤10시-11시ㅅㅏ이였는데
엄청 무서웠어요~ 정말 맞아죽을각오를 다지고 갔져~
긍데 엄마아빠한테 차근차근 말하고~~~ 첨엔 엄마아빠 좀 흥분하셨는데
때려서 될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때리진않쿠
차근차근 어케만났는지..모 그런거 다 말하게 되었궁
남자칭구도 특례하고 있다고..것도 말하고해서
2월달부터 같이 살게 되었어요~~
남자칭구네 집엔 아버지만 계시거든요..그래서 아버지랑
저랑 애기랑 애기아빠랑 4넷이서 지굼은잘살구있구요
처음엔 지울껄??하는생각이 많이들었엉요
학교도 가고싶고...다릉 애들처럼 놀러도다니고 싶고~
돈도 내가 벌어서 펑펑 쓰고싶고~~~
지금은 그게 그러케 할수엄따는게 좀 가슴이 아푸긴하지만
아마 아이를지웠어도 마음이아팠을꺼에요
ㅇㅏ이를 지워도 그 아이의 영혼은 자기의 엄마아빠 곁을 맴돈다고
하드라구요~~~~~~~
하지만 지굼은~~~~ 낳은건 후회는엄네욤~~
물론 철없을적 불장난일수도 ㅇㅣ께지만..
뱃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지운다는거..
무기만 안들었지..살인하고 같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동안 힘들었지만..지금은 애기 키우면서 잘살고 있어요~ㅋ
애기가~ 한 3살정도되면은 그때 대학교도 여기 근처로 다시 갈생각
이구요~~~
비록 어린나이에 시작했지만~~ 남들처럼 잘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다른사람들이 "어린것들이 사고쳐서 잘하는 짓이다~"
머 또 "어린것들이 어렷을적부터 같이 사니까 저러지....내가 저럴
줄 알았어..." 이런소리 안듣게요^^
저처럼 힘든일을 겪어셨던 분들도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