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10 항공기

pearlyluster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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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10 항공기 최고 속도 마하 10의 항공기가 페가수스 추진로켓에서 발사된 직후의 모습.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 X-43A기는 16일 오후 1시10분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10분) 캘리포니아주 남부 에드워즈 공군기지내 드라이덴 비행연구센터에서 페가수스 추진 로켓과 함께 공군 B-52B 폭격기 오른쪽 날개에 장착, 태평양 상공 1만2000m까지 옮겨진 뒤 고도를 높여 10초간 예정된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통제센터가 밝혔다.

X-43A는 오후 2시35분쯤 폭격기에서 떨어져 나와 추진 로켓의 도움으로 치솟은 뒤 3만3000m 상공에서 엔진을 점화, 음속의 10배(마하 10)에 육박하는 속도로 비행한 뒤 태평양으로 떨어짐으로써 임무를 마쳤다.
마하 10 항공기 X-43A가 장착된 페가수스 추진로켓(The X43A Pegasus stack)이 B-52B 폭격기에서 분리된 직후의 모습. 로이터 통신이 전송한 이 사진은 나사에서 제공되는 플래시에서 캡쳐 받은 것이다.

이 항공기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2시간안에 지구 어디라도 갈 수 있게된다. 그러나 미 공군은 이 항공기의 기술을 응용해 2시간 안에 지구 어느 곳에서도 작전을 벌일 수 있는 폭격기를 제작할 계획인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