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인데여,,,작년에 짐앤을 만나서 일년넘게 사귀고 있답니다. 애 만나기 전까진 남자를 제대로사귀어 본적도 없어서 스킨쉽도 거의 없었답니다. 그러다 이애를 만나서 결국 깊은 관계까지 됐지여,,,,, 그러다가 3월달에 제가 임신한것을 알고 4월달에 수술을 했는데 아직까지 심리적으로 그떄일로 괴로워 하고있습니다. 첨엔 막연히 두려워울기만하다 결국엔 지웠어여,, 남친은 너가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그런말도 무지 가증스러워보였어여,, 아마도 제가 수술할것을 알고 쉽게 말했던것 같아여,,,,,,,,,, 그애기 할때 제가 속상해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임신한것도 알면서 말리지 않더라구여,, 아마도 절대로 바라지 않았어여,,모르겠어여,,,,,,,,낳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남친의 행동이 이중적으로 보여 싫었답니다,, 글구 결국 같이 병원에 갔어여,,,,,,,,, 넘 수치스러웠어여,,,,,,,,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내 깊은곳을 보여주고 ,,,,,,,,,,, 수술대 위,,,,,,,,,환한 불빛,,,,,,,,,,,간호사가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양팔 양다리를 묶더라구여,,,,,,,,, 내 자신이 꼭 짐승같았어여,,,,,,,,두려움과,,,,,,,,,,,,,전 마치약에 취해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몇분후 희미한 의식속에 아래에 통증을 느끼며 누군가 제 이름에 부르며 꺠우더라군여,, 아래에 큰 생리대가 채워지구,,,,,,,,, 마악 울었습니다. 제가 어쩌다 이렇게됐나,,,,,,,,,,부모님한테 미안하구여,,,,,,,,,,,,,, 부모님은 항상 딸들한테 그러잖아여,,남자조심해라,,,,꼭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제가 벌받은것 같았어여,,,,,,,,,,,그러다가 이젠 아기한테 넘 죄책감이 느껴졌어여 아무런 죄도 없는애인데,,,,,,,,,,,우리들의 실수로 한순간에 사라지고,,,,,,,,,,,,,,, 한동안 죄책감과 수술대위의 공포가 절 짓눌렸습니다. 가끔씩 꿈속에서도 그 수술대위의 장면이 떠오르고 말입니다.. 그날 이후로 남친도 싫어졌어여,,,,,,,,,,,,,꼭 성욕만 채우는 짐승으로 보이고,,,,,,,,, 남친은 너몸버렸다는 생각말아라,,,,,,,,우리 결혼해서 같이 살것데 무슨걱정이냐,,,,,,, 남친은 아직까지 저라면 끔찍하게 사랑해주거든여 하지만 남자는 아무리 이해한다고 해도 여자의 맘을 알지못하는것 같아여,,,,, 잠시 내 뱃속에 한달있다 떠난 애인데 왜이렇게 맘이 아픈지,,,,,,,,,,,,,,, 제가 그렇다고 계속 그생각에 머물러 있는건 아니에여,,,,,,, 가끔씩 생각나는 죄책감에,,,,,,,가끔씩 살아있음 몇개월째네 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그날 이후로 남친을 사랑하긴 하지만 조금씩 싫어져여,,이유없이,,,,,,,,,,,,, 모르겠네여,,그냥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
아직도 힘드네여
전 27살인데여,,,작년에 짐앤을 만나서 일년넘게 사귀고 있답니다.
애 만나기 전까진 남자를 제대로사귀어 본적도 없어서 스킨쉽도 거의 없었답니다.
그러다 이애를 만나서 결국 깊은 관계까지 됐지여,,,,,
그러다가 3월달에 제가 임신한것을 알고 4월달에 수술을 했는데 아직까지 심리적으로 그떄일로 괴로워
하고있습니다. 첨엔 막연히 두려워울기만하다 결국엔 지웠어여,,
남친은 너가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그런말도 무지 가증스러워보였어여,,
아마도 제가 수술할것을 알고 쉽게 말했던것 같아여,,,,,,,,,,
그애기 할때 제가 속상해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임신한것도 알면서 말리지 않더라구여,,
아마도 절대로 바라지 않았어여,,모르겠어여,,,,,,,,낳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남친의 행동이 이중적으로 보여 싫었답니다,,
글구 결국 같이 병원에 갔어여,,,,,,,,,
넘 수치스러웠어여,,,,,,,,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내 깊은곳을 보여주고 ,,,,,,,,,,,
수술대 위,,,,,,,,,환한 불빛,,,,,,,,,,,간호사가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양팔 양다리를 묶더라구여,,,,,,,,,
내 자신이 꼭 짐승같았어여,,,,,,,,두려움과,,,,,,,,,,,,,전 마치약에 취해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몇분후 희미한 의식속에 아래에 통증을 느끼며 누군가 제 이름에 부르며 꺠우더라군여,,
아래에 큰 생리대가 채워지구,,,,,,,,,
마악 울었습니다. 제가 어쩌다 이렇게됐나,,,,,,,,,,부모님한테 미안하구여,,,,,,,,,,,,,,
부모님은 항상 딸들한테 그러잖아여,,남자조심해라,,,,꼭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제가 벌받은것 같았어여,,,,,,,,,,,그러다가 이젠 아기한테 넘 죄책감이 느껴졌어여
아무런 죄도 없는애인데,,,,,,,,,,,우리들의 실수로 한순간에 사라지고,,,,,,,,,,,,,,,
한동안 죄책감과 수술대위의 공포가 절 짓눌렸습니다.
가끔씩 꿈속에서도 그 수술대위의 장면이 떠오르고 말입니다..
그날 이후로 남친도 싫어졌어여,,,,,,,,,,,,,꼭 성욕만 채우는 짐승으로 보이고,,,,,,,,,
남친은 너몸버렸다는 생각말아라,,,,,,,,우리 결혼해서 같이 살것데 무슨걱정이냐,,,,,,,
남친은 아직까지 저라면 끔찍하게 사랑해주거든여
하지만 남자는 아무리 이해한다고 해도 여자의 맘을 알지못하는것 같아여,,,,,
잠시 내 뱃속에 한달있다 떠난 애인데 왜이렇게 맘이 아픈지,,,,,,,,,,,,,,,
제가 그렇다고 계속 그생각에 머물러 있는건 아니에여,,,,,,,
가끔씩 생각나는 죄책감에,,,,,,,가끔씩 살아있음 몇개월째네 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그날 이후로 남친을 사랑하긴 하지만 조금씩 싫어져여,,이유없이,,,,,,,,,,,,,
모르겠네여,,그냥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