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일인지 캐논 카메라의 수입처인 LG상사 측에 연락해보았다. LG 상사 측에선 “카메라를 수입할 때 일본에서 한국까지 들어오는 데는 약 1달의 시간이 걸린다. 거미가 약 한달 이상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버티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므로 생산 당시 거미가 카메라 안으로 들어갔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위 카메라를 들고 온 고객이 약 열흘 정도 카메라를 사용했고, 거미가 있는 곳이 '렌즈 교환실'이었던 점으로 미뤄 렌즈를 바꿔 끼울 때 작은 거미가 들어 갔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는 거미를 꺼내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고객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길 원해 새 카메라로 교환해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카메라 안에 거미가 산데요
그는 또 “위 카메라를 들고 온 고객이 약 열흘 정도 카메라를 사용했고, 거미가 있는 곳이 '렌즈 교환실'이었던 점으로 미뤄 렌즈를 바꿔 끼울 때 작은 거미가 들어 갔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는 거미를 꺼내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고객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길 원해 새 카메라로 교환해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