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어린 고양이(사진)가 3일만에 1600km를 이동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4일 BBC 등 유럽 언론의 집중 주목을 받고 있는 검은 고양이의 집은 이탈리아 밀라노인 것으로 추ㅅ홱? 고양이는 지난 금요일 밀라노를 떠난 트럭의 화물칸으로 숨어들었고 월요일에 영국 노스웨일즈의 플린트까지 가게 된 것.
당시 짐을 부리던 '글로벌 리프트 이퀴프먼트'사의 관계자들은 고양이가 튀어나오자 어리둥절했다. 한 직원은 10년 동안 동물이 트럭을 타고 '밀입국'하는 일은 처음 보았다며 신기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플린트셔 동물 보호 센터의 직원들은, 이 굶주린 고양이를 음식물로 유인해 생포한 후 보호하기 시작했다. 동물 보호 센터의 조이 피어스 존스는 이 고양이에게 마리오라는 이름을 붙이고 정성스럽게 돌보았지만, 엄연히 '밀입국'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동물 검역소로 고양이를 인계해야 했다.
이 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고양이 마리오는 검역을 위해 최소 6개월간 검역소에 머물러야 하는데, 보호 비용이 1천 5백 파운드(약 300만원)이며 만일 누군가 이 돈을 부담하지 않으면 마리오는 안락사 처리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지 피어스 존스가 주도했던 고양이 구명을 위한 모금 운동은, 딱한 사연이 언론들에 소개되면서 탄력을 얻고 있다. 모금액이 목표치를 넘으면 안락사 위기의 다른 동물들을 구하는 데 쓰일 계획이라고 한다.
3일간 1600km 여행한 고양이, 안락사 위기 넘길 듯
6개월 된 어린 고양이(사진)가 3일만에 1600km를 이동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4일 BBC 등 유럽 언론의 집중 주목을 받고 있는 검은 고양이의 집은 이탈리아 밀라노인 것으로 추ㅅ홱? 고양이는 지난 금요일 밀라노를 떠난 트럭의 화물칸으로 숨어들었고 월요일에 영국 노스웨일즈의 플린트까지 가게 된 것.
당시 짐을 부리던 '글로벌 리프트 이퀴프먼트'사의 관계자들은 고양이가 튀어나오자 어리둥절했다. 한 직원은 10년 동안 동물이 트럭을 타고 '밀입국'하는 일은 처음 보았다며 신기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플린트셔 동물 보호 센터의 직원들은, 이 굶주린 고양이를 음식물로 유인해 생포한 후 보호하기 시작했다. 동물 보호 센터의 조이 피어스 존스는 이 고양이에게 마리오라는 이름을 붙이고 정성스럽게 돌보았지만, 엄연히 '밀입국'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동물 검역소로 고양이를 인계해야 했다.
이 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고양이 마리오는 검역을 위해 최소 6개월간 검역소에 머물러야 하는데, 보호 비용이 1천 5백 파운드(약 300만원)이며 만일 누군가 이 돈을 부담하지 않으면 마리오는 안락사 처리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지 피어스 존스가 주도했던 고양이 구명을 위한 모금 운동은, 딱한 사연이 언론들에 소개되면서 탄력을 얻고 있다. 모금액이 목표치를 넘으면 안락사 위기의 다른 동물들을 구하는 데 쓰일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