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랑 싸웠습니다..제가 이기주의자랍니다.슬퍼요..

harpy2003.10.16
조회1,006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자로 들어온지.7개월 되었습니다.

대학4년, IT기술원 1년 다녔답니다..

전기전자 회사를 들어왔는데...생각과는 다르게.소프트웨어 개발은..하나도 안하고.

오로지...제품생산에만...정진했습니다.

그러니깐..연구실에서 하는것은..

하드웨어 개발자가..CPU에다가 프로그램을 짜서 집어넣으면..전 그걸 가지고...

제품에..납땜을 합니다...그리고..그 제품이 잘 되는지.테스트를 하지요.

그런지가..벌써..7개월이 다되었습니다.

하드웨어 개발자가 저번주에 나갔ㅅ브니다.

새로운 사람이 뽑혔는데..신입이랍니다.

그래서 그사람 하드웨어를 가르치고...바로 실전에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저도 하드웨어 배우고싶다고 배우면 안되냐고 물어봣더니.

정배우고 싶으면 무슨 소리하나..엿들으랩니다..

그리고..나보고..PCB설계..아트웍을 하라는데..(그러니깐..캐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고..)

저한테는..영~그런일을 안시킬듯 싶어서.

오늘.물어봤습니다.

프로그램 짜고싶다고...난 그걸로 들어왓으니..그걸 하고싶은데..앞으로도 프로그램 짤일이 있는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제품이 팔려야..그리고...구매자의 요구가 있을때.만든답니다.

그럼..전..지금하던거를..계속...마냥 해야되냐고 했더니.

저보고 불만이 도대체 머냐고 물어보더라고여

그래서.프로그램도 하나도 안짜고.. 계속..이런것만 해야된다면 생각해봐야겠다고 했더니.

저보고 이기주의자랍니다.

 

전....그 상사가 이기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이...서로의 입장에 서서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이해할줄 알았는데.

하지만..이건..이해의 차원도 아니고 이기주의의 차원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자기개발의 고민을 하고있는걸..회사에 요구해선 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회사에 요구하진 않습니다...

자기개발을 고민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하고있을때의 비전과 가치를 생각하고...그것을 고민하고.

지금 상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제생각을 말했는데..

되려 화를 내고 나가버렸습니다.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