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다. 워크샾이다 하면서 만나지 않더라구요..피곤할까봐..좋은 엑기스들을 사다 날랐는데..(울엄마는 아빠의 엑기스가 사라지면서 절 한번도 의심하지 않으셨죠...)
그래서 열받은 전 그넘에게 전활했죠(1차전)
그넘 : 결혼때문에 어쩌구 어쩌구 하여 결론은 결혼이..부담스럽다(어쭈..본색이..)
나 : 됐어..(마침 잘 됐다...다른 넘이 작업들어오는데..) 다음에 얘기해..당분간 만나지 말자
가만히 생각해보니, 열받는거... 치사하고 더러운 넘..~ 더 똥통학교다닐때 편입공부 같이 해준 사람이 나 아니더냐.. 친구들이 시골돼지 같다고 그만 사귀라고 할때 널 설퀸카로 만들어준 사람이 내가 아니더냐..너 혈압높아서 군대면제(그것도 돈좀 써서 나온거지..꼬질른다..병무청에..)를 받아서..혈압낮춘다고 음식조절해준것도 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치사해 보여서..비굴해보여서.....됐다..이거나 받아라 하면서 받은 물건(별로 줄꺼도 없더이다) 다 등기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종 헤어진 날 ...
맘 착한 친구가 뭔가 오해가 있어서, 그넘이 그런같다..다시한번 얘기해봐라 해서 전 그넘에게 메신저로 접근했습니다. 내가 인사를 하니까....
그넘 : (긴장한듯) "잘 지내니?"
나 : (측은하게) "나, 너 왜그랬어? 왜 날 밀치는거야..엉..난 아직 널 못잊고 있는데.."
(사실 전 그넘이랑 중간에 싸우고, 그동안 저한테 대쉬한 넘과 열애중...한마디로..지금은 그넘이 절대루 필요치 않은 상황임)
그넘 : (그랬더니, 또 그말..) 결혼할 준비가 안 되어서,,부담스러워서,,기다리게 하기싫어서..미안하다..는 둥
아이고 이 메친넘..씨벌..스토리좀 바꿔라..지겹다. 벌써 60일 지났다..
갑자기 장난과 호기심 발동한 전...그만... ㅋㅋㅋ
나 : 다시 시작하자..너한테 머든지 바라는게 없어..너 없으면 죽을것같아..등등..(3류영화의 대사를 메신저로 통해 써내려가던 순간!!!) 그 씨벌넘이...죽고 싶어서..
그넘 : 나 이제 너 사랑안해..(머 이 씨벌넘이..본색이 나온다)
나 : 아니야..어떻게 사랑이 변해(영화찍네..유치해..죽겠다)엉엉..제발...
그넘 : 이제 다시 시작해도 사랑하는 감정도 없고, 우린 안돼(메친넘 내가 바라던 바이다..)
메친넘..됐다..구구절절..저의 감정을 메신저를 쓰고 그냥 로그아웃 했습니다.
사실 전 제 오해로 그넘과 헤어진줄 알고 힘들었지만..
이젠 어엿한 남친도 새로 마련했고, 오늘 친구랑 인형하나 사러 갑니다.
친구 : 어떻게 해. 힘들지.. 그래도 양다리가 이젠 아니쟎아..가뿐하지..
나 : 나 인형하나 사 주라
친구 : 왜?
나 : 장희빈에서 인형에 사람의 생년월일 적고 바늘 찍으면 그냥 가던데..
친구 : 이 상황에서 장난하냐넌 정말 .... 근데 정말 효과짱이야?
나 : 정말 효과있던데..그 드라마 안 봤냐.. 중전도 그걸로 죽었대..
친구 : 그래 오늘 만나자..나도 사야지
나 : 넌 결혼했는데..누구??? 설마...신랑??바람펴???
친구 : 어 결혼전에 사귀던 넘..아직도 죽이고 싶거든
나 : 그래 ..근데..영화대사중에서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있쟎아..나 그거 써먹었는데..
넌 쓰지마..되게 유치해..
친구 : 알았어.. 그럼 퇴근하고.. 이따 만나서 인형이랑 바늘사자.
이렇게 저희 실연은 극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가 정말로 돌아오길 바랬지만, 지금 새로 사귀고 있는 남자에게 대리만족 같아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갑자기 남친이 휴일에 안 만나주고, 취직하고 변하고, 결혼얘기하면 피한다면.그냥 헤어지세요..
머 이런 게시판에..남자친구가 이상해요..그런것 써봤자..시간 낭비고요..대비책을 만들어놔야..해요..
그리고 가차없이 그넘과 정리전에 바로 다른 넘 사귀세요..
그래도 저처럼 맘이 쓰라리고 아프다면, 맘에 없는 말들과 유치한 행동을 하면서 극복하세요.
정도 많이 들도 정말로 사랑했지만.
뜨벌..넘아.. 넌 이제 하루 몇번씩 따끔함을 느끼면 평생을 살아야 한다.
나의 대바늘 맛을 보아라.. 인형을 솜인형을 살까? 공동구매로 사면 더 쌀수도 있겠당..
그리고. 친구야..!! 너랑 사귀다가 양다리 걸치다가 결혼했던 그넘..내가 머리 다 뜯어줄께..같이 가자..시간이 많이 지났어도..복수는 계속된다. 쭈욱~~ 이따 만나서 인형사자 가자..으샤~~으싸~~~
실연극복기...바늘과 인형이 필요해(절대 무서운거 아녀요~오해예요)
전 오늘 남자친구랑 아주 끝낸 여자랍니다.
7년동안
사귄 남친이랑 완전 쫑 냈답니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기다려라. 믿어라..결혼이 늦어지는 동거라도?
할래 라고 하던 넘....
귀하게 자란 전 동거가
왠 말이야 하면서 안 된다고 했고..(그넘들 부모들도 난리였죠..내가 그렇게도 탐이 났더냐)
하여튼 그넘이 드뎌..연애 5년만에 직장을 들어갔슴다. (청년실업중 넌 장수실업이다..이넘아
)
그러던 어느날 그넘 행동이 수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이다. 워크샾이다 하면서 만나지 않더라구요..피곤할까봐..좋은 엑기스들을 사다 날랐는데..
(울엄마는 아빠의 엑기스가 사라지면서 절 한번도 의심하지 않으셨죠...)
그래서 열받은 전 그넘에게 전활했죠(1차전)
그넘 : 결혼때문에 어쩌구 어쩌구 하여
결론은 결혼이..부담스럽다(어쭈..본색이..)
나 : 됐어..(마침 잘 됐다...다른 넘이 작업들어오는데..) 다음에 얘기해..당분간 만나지 말자
가만히 생각해보니, 열받는거...
치사하고 더러운 넘..~ 더 똥통학교다닐때 편입공부 같이 해준 사람이 나 아니더냐.. 친구들이 시골돼지 같다고 그만 사귀라고 할때 널 설퀸카로 만들어준 사람이 내가 아니더냐..너 혈압높아서 군대면제(그것도 돈좀 써서 나온거지..꼬질른다..병무청에..
)를 받아서..혈압낮춘다고 음식조절해준것도 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치사해 보여서..비굴해보여서.....됐다..이거나 받아라
하면서 받은 물건(별로 줄꺼도 없더이다) 다 등기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종 헤어진 날 ...
맘 착한 친구가 뭔가 오해가 있어서, 그넘이 그런같다..다시한번 얘기해봐라 해서 전 그넘에게 메신저로 접근했습니다. 내가 인사를 하니까....
그넘 : (긴장한듯) "잘 지내니?"
나 : (측은하게) "나, 너 왜그랬어? 왜 날 밀치는거야..엉..난 아직 널 못잊고 있는데.."
(사실 전 그넘이랑 중간에 싸우고, 그동안 저한테 대쉬한 넘과 열애중...한마디로..지금은 그넘이 절대루 필요치 않은 상황임)
그넘 : (그랬더니, 또 그말..) 결혼할 준비가 안 되어서,,부담스러워서,,기다리게 하기싫어서..미안하다..는 둥
아이고 이 메친넘..씨벌..스토리좀 바꿔라..지겹다. 벌써 60일 지났다..
갑자기 장난과 호기심 발동한 전...그만... ㅋㅋㅋ
나 : 다시 시작하자..너한테 머든지 바라는게 없어..너 없으면 죽을것같아..등등..(3류영화의 대사를 메신저로 통해 써내려가던 순간!!!
) 그 씨벌넘이...죽고 싶어서..
그넘 : 나 이제 너 사랑안해..(머 이 씨벌넘이..본색이 나온다)
나 : 아니야..어떻게 사랑이 변해(영화찍네..유치해..죽겠다)엉엉..제발...
그넘 : 이제 다시 시작해도 사랑하는 감정도 없고, 우린 안돼(메친넘 내가 바라던 바이다..)
메친넘..됐다..구구절절..저의 감정을 메신저를 쓰고 그냥 로그아웃 했습니다.
사실 전 제 오해로 그넘과 헤어진줄 알고 힘들었지만..
이젠 어엿한 남친도 새로 마련했고, 오늘 친구랑 인형하나 사러 갑니다.
친구 : 어떻게 해. 힘들지.. 그래도 양다리가 이젠 아니쟎아..가뿐하지..
나 : 나 인형하나 사 주라
친구 : 왜?
나 : 장희빈에서 인형에 사람의 생년월일 적고 바늘 찍으면 그냥 가던데..
친구 : 이 상황에서 장난하냐
넌 정말 .... 근데 정말 효과짱이야?
나 : 정말 효과있던데..그 드라마 안 봤냐..
중전도 그걸로 죽었대..
친구 : 그래 오늘 만나자..나도 사야지
나 : 넌 결혼했는데..누구??? 설마...신랑??바람펴???
친구 : 어 결혼전에 사귀던 넘..아직도 죽이고 싶거든
나 : 그래 ..근데..영화대사중에서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있쟎아..나 그거 써먹었는데..
넌 쓰지마..되게 유치해..
친구 : 알았어.. 그럼 퇴근하고.. 이따 만나서 인형이랑 바늘사자.
이렇게 저희 실연은 극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가 정말로 돌아오길 바랬지만, 지금 새로 사귀고 있는 남자에게 대리만족
같아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갑자기 남친이 휴일에 안 만나주고, 취직하고 변하고, 결혼얘기하면 피한다면.그냥 헤어지세요..
머 이런 게시판에..남자친구가 이상해요..그런것 써봤자..시간 낭비고요..대비책을 만들어놔야..해요..
그리고 가차없이 그넘과 정리전에 바로 다른 넘 사귀세요..
그래도 저처럼 맘이 쓰라리고 아프다면, 맘에 없는 말들과 유치한 행동을 하면서 극복하세요.
정도 많이 들도 정말로 사랑했지만.
뜨벌..넘아.. 넌 이제 하루 몇번씩 따끔함을 느끼면 평생을 살아야 한다.
나의 대바늘 맛을 보아라.. 인형을 솜인형을 살까? 공동구매로 사면 더 쌀수도 있겠당..
그리고. 친구야..!! 너랑 사귀다가 양다리 걸치다가 결혼했던 그넘..내가 머리 다 뜯어줄께..같이 가자..시간이 많이 지났어도..복수는 계속된다. 쭈욱~~ 이따 만나서 인형사자 가자..으샤~~으싸~~~
기억하세요.
끝까지 언제가 되더라도...다른 사람 맘을 아프게 하면 어떻게든 돌아갈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