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여?? 저는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여~시어머니 되실분이 되게 깐깐하시고. 점을 맹신하시는 분이라, 남친(38살)과 저의(30살) 무려 궁합을 8번이나 봤습니다. 첨에 저 보기도 전에 궁합 먼저 보시곤, 결사 반대 했읍니다. 점쟁이가 6군데는 좋다구 나오는데~ 2군데서 안 좋게 나와서 그 점에 연연 하시면서, 제가 살이 꼈다구 내년에 살풀이 하라고 합니다.. 혹시 살풀이 해보신분 계시나여? 전, 교회다녀서 그런거 잘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꼭 살풀이 하라고 합니다. 글구, 남친의 나이가 내년에 39살이라 9수에 걸리구, 남친이 벌어놓은 돈이 읍써서.. 상가건물.. 시누가 3층, 시댁(시동생도 있음)이 4층, 저희가 5층 전세(5천마넌)에 살아야 됩니다. 맞벌이 해서 집살때까지는 시어머니 윗층에 살아야 되는데.. 깐깐한 시어머니라 한숨만 나오네여.. 몇일전에 예단 애기가 나왔는데, 1천마넌 말씀합니다. 이불, 반상기는 저희집에서 해오면 맘에 안들지 모르니.. 별도로 현금(백마넌) , 집 수리비(도배, 장판) 조로 50마넌 말씁합니다. 제 한복은 시댁에서 해주는 것이지만. 제 돈으로 백마넌 주고 맞췄습니다. 남친이 전에 결혼했을때, 전부인이 예단을 800백 해와서, 저도 꿀리기 싫어 글케 한다고 말했지만 왠지 서운한 생각이 듭니다. 전부인은 혼수 2천을 전부 대출 받아서, 나중에 결혼해서 맞벌이 월급가지고 갚았다구 하더군여.. 전부인과 헤어진지 2년 지났지만, 주민초본을 띠어서 가지고 다니며(어디 사는지 궁금하다고), 몇달 전엔 핸폰에 전부인 연락처가 있었읍니다. 전부인과 5년 사귀다가, 결혼해서 5년 넘게 살았으면서.. 저한테는 2년 쫌 넘게 살다가 헤어졌다고 말하며, (제가 기분 나쁠까봐 배려차원에서 거짓말 했다는군여..) 헤어진 이유는 부인이 아기를 갖고 싶어 둘 다 노력했지만, 5년동안 애기 생기지 않아,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로 여자가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답니다. 그외 남친은 절 첨 만나고 6개월간 사는 집을 속였으며, 다른 아뒤를 만들어 재미삼아 다른 여자랑 쳇팅을 즐겨합니다. (전화통화나 만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저도 제 친구 아뒤로 남친에게 쳇을 걸었지만, 과관이 아니였습니다.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만 늘어놓고, 말과 행동이 틀립니다. 그 이후론 절대 쳇팅을 안 한다고 맹세했고, 이런 말을 믿어달랍니다. 제가 겪은 일은 수없이 많지만, 자꾸 남친의 전부인이 떠오르고, 절 사귀면서 바르지 못했던 행실이 생각나서 과거 애길 자꾸 꺼내서 사이를 않좋게 만듭니다. 남친도 젤 싫어하는게, 잘할려고 맘 고쳐먹었는데, 제가 자꾸 과거 애길 끄집어내면 속상하고 힘들다고 합니다. 남친을 사랑하고 있지만, 그의 과거까지 제 기억에서 모두 지울수 있을까여? 이런 맘으로 결혼을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캐 해야되는지.. 그저..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안냥하세여??
저는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여~시어머니 되실분이 되게 깐깐하시고. 점을 맹신하시는 분이라,
남친(38살)과 저의(30살) 무려 궁합을 8번이나 봤습니다.
첨에 저 보기도 전에 궁합 먼저 보시곤, 결사 반대 했읍니다.
점쟁이가 6군데는 좋다구 나오는데~ 2군데서 안 좋게 나와서 그 점에 연연 하시면서,
제가 살이 꼈다구 내년에 살풀이 하라고 합니다.. 혹시 살풀이 해보신분 계시나여?
전, 교회다녀서 그런거 잘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꼭 살풀이 하라고 합니다.
글구, 남친의 나이가 내년에 39살이라 9수에 걸리구, 남친이 벌어놓은 돈이 읍써서..
상가건물.. 시누가 3층, 시댁(시동생도 있음)이 4층, 저희가 5층 전세(5천마넌)에 살아야 됩니다.
맞벌이 해서 집살때까지는 시어머니 윗층에 살아야 되는데.. 깐깐한 시어머니라 한숨만 나오네여..
몇일전에 예단 애기가 나왔는데, 1천마넌 말씀합니다.
이불, 반상기는 저희집에서 해오면 맘에 안들지 모르니.. 별도로 현금(백마넌) ,
집 수리비(도배, 장판) 조로 50마넌 말씁합니다.
제 한복은 시댁에서 해주는 것이지만. 제 돈으로 백마넌 주고 맞췄습니다.
남친이 전에 결혼했을때, 전부인이 예단을 800백 해와서, 저도 꿀리기 싫어 글케 한다고 말했지만
왠지 서운한 생각이 듭니다.
전부인은 혼수 2천을 전부 대출 받아서, 나중에 결혼해서 맞벌이 월급가지고 갚았다구 하더군여..
전부인과 헤어진지 2년 지났지만, 주민초본을 띠어서 가지고 다니며(어디 사는지 궁금하다고),
몇달 전엔 핸폰에 전부인 연락처가 있었읍니다.
전부인과 5년 사귀다가, 결혼해서 5년 넘게 살았으면서.. 저한테는 2년 쫌 넘게 살다가 헤어졌다고
말하며, (제가 기분 나쁠까봐 배려차원에서 거짓말 했다는군여..)
헤어진 이유는 부인이 아기를 갖고 싶어 둘 다 노력했지만, 5년동안 애기 생기지 않아,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로 여자가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답니다.
그외 남친은 절 첨 만나고 6개월간 사는 집을 속였으며,
다른 아뒤를 만들어 재미삼아 다른 여자랑 쳇팅을 즐겨합니다. (전화통화나 만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저도 제 친구 아뒤로 남친에게 쳇을 걸었지만, 과관이 아니였습니다.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만 늘어놓고, 말과 행동이 틀립니다.
그 이후론 절대 쳇팅을 안 한다고 맹세했고, 이런 말을 믿어달랍니다.
제가 겪은 일은 수없이 많지만, 자꾸 남친의 전부인이 떠오르고, 절 사귀면서 바르지 못했던
행실이 생각나서 과거 애길 자꾸 꺼내서 사이를 않좋게 만듭니다.
남친도 젤 싫어하는게, 잘할려고 맘 고쳐먹었는데,
제가 자꾸 과거 애길 끄집어내면 속상하고 힘들다고 합니다.
남친을 사랑하고 있지만, 그의 과거까지 제 기억에서 모두 지울수 있을까여?
이런 맘으로 결혼을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캐 해야되는지.. 그저..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