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라네여...

배신감2003.10.16
조회697

오늘 아침 신랑 펀으로 문자를 보네려다 신랑이 어떤 여자에게 보넨 문자 내용입니다.

"약은 먹었나 아픈데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해 사랑해 잘자 나도 잘란다.아령(안녕을 잘못 적었나 봅니다.)"

이 내용이 농담으로 들리십니까?

한달전에도 이 여자떔시 싸운 일이 있습니다.

그떄도 아무런 일도 아니라고 하더니...오늘도 아무런 일이 아니랍니다.

그떄도 넘 충격을 받아 손까지 돌아가고 난리가 아니였는데 한달만에 또 이런 문자를 보넨 이 사람 짐승처럼보입니다

신랑한테 물어보니 아무런것도 아니랍니다.

농담이랍니다.

신랑친구의 부인이라고...칭구가 일주일전 출장을 갔는데 가끔 보살펴 달라고 했답니다.

농담으로 보넨문자라네여...

이것이 농담으로 들립니까?

내 머리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어느 미친놈이 친구 마누라한테 이런 문자를 보낸답니까?

속상하고 배신감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신랑 친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 부인은 본적도 목소리도 한번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첨 바람이라 생각했을떄 그떄 물어보니 칭구 부인이라 그러더군여...일 떄문에 만난다고...

칭구부인이랑 주고받은 문자내용이 참....

첨 들켰을떄 그 여자가 보넨 문자가 이러했습니다.

신랑한테 ...덥지 내가 더 덥게해주까? 여기 구미야...(뭘 어찌 더 덥게 해준다는것인지...)

그날 신랑은 구미로 내려갔져...당연히 나에겐 일떄문에 손님 만나러 간다고 하고선...구미로 갔습니다.

그전에 낌세가 이상해서 위치추적을 해 두었거든여...

그 일떄문에 난리가 나서 집안이 엉망이 되었는데 또 다시 이러네여...

난리난거 여자도 알았는지 그 다음부터는 형...잘지내고 있지...라면 문자가 들어오더라구여...

이 것들을어찌 해야 속이 시원할까여...

끝까지 아무런 일도 아니랍니다.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라네여... <IFRAME border=0 name=avataview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avatar.miclub.com/member/mi_avatar.asp?userid=b21een&avatanum=1&css=http%3A%2F%2Fimage1.miclub.com%2Fcss%2Fboard_avata2.css" frameBorder=0 width=137 scrolling=no height=239> 농담이라네여... 농담이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