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은 나보다 4살이나 더위다..한마디로 오빠라구 불러야하는데 첨부터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누구누구씨 하고 입에붙어 서로 아직까지 존칭을 쓰는사이지여(만난지 4년이나됐지만,반말하면 서로가 넘어색할지경임..)다른이들은 참으로 어색하게 생각하지만 습관은 무서운지라..지금은 모두들 더보기좋다하구...암튼 그런알콩달콩한사이....글쎄 아직까지 서로가 피튀기게 다툰적한번없구 이해하려 노력하구 나보단 남친이 더많은 이해심을 보여주지만...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넘짱나는 얘긴가? 암튼 태클걸지마시구여^^ 어제 회사에서 회식이라해서 남친이 술을좀했지여,회식중간에 집앞으로 얼굴잠깐 본다구 매일 만나는 울동네 빵집앞으로 온다하더이다(넘 60년대 풍인가?빵집!!)빵집앞으로 와서 뻐꾹거릴테니까 자긴줄알라구...출발한다는 전화를 받고 빵집앞 건물에 잠입해서 뻐꾹소리나면 놀래줘야지하구 잠복하구 있는데 10분이지나도 소리는 들리지않구 지나가는 건물사람들은 날보며 흠칫놀라 민망하기도 하구..그러기를 한참......난데없이 핸펀벨이 울려 받았더니 "뻐꾹뻐꾹" 인간은 보이질않구 "어디세여?" 분명 빵집앞엔 없구...남친은 빵집이라 하구 .... 에궁...알구보니 택시타구 비슷한동네가 보이기에 내렸구,마침 빵집이있었구 울동네줄알구 거기서서 혼자 뻐꾹거리구....머리가 갑자기 뜨거워지더만여.... 다행히 다시 택시타구 제대로 동네까지 와서 만났지여..택시에서 내리는 남친의 머쓱한표정...웃기고 황당하구 귀엽기만 하더라구여 ...우리동네를 왔다갔다거린지가 어언4년인데...치매증상이오는지.... 한번은 인터넷 아이큐검사를 했는데 내남친 91나왔더라구여..그땐 막웃으면서 이런거 잘안맞는거라했지만 아무래도 정확한듯 싶은생각이드네여...ㅋㅋㅋㅋㅋ 플라이스카이 노래따라부르면서 환희목소리랑 똑같다 우기고 , 잠결에 들으면 비슷할것두 같구..ㅋㅋ 검정색으로 염색했더니 필리핀처녀라 놀리구 ... 그래두 제눈에 안경이라구 날놀리구 술먹구 딴동네가서 뻐꾹거리구,환희랑 똑같이 노래한다우기구,아이큐 91나와도 내짝은 이사람인거같다는 생각이드네여... 다른 사람들앞에선 한없이 반듯한 사람인데 내앞에서만 망가져주는 남친이 너무 예쁘게 보이기만하구여... 어제 남친은 과음을 한지라 일찍잔다하네여...내가 여기에 이런글올리는줄도 모르고..ㅋㅋㅋ 마지막으로 여러사람들이 공유하는 이게시판에 남친에게 말을 남기고 싶네여...항상 힘들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어서 고맙다구 .... 오랫만남을 가지며 한번두 얘기하지못했었던말인데,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구 (으~~~쑥쓰러워)..
내남친을 고발합니다
내남친은 나보다 4살이나 더위다..한마디로 오빠라구 불러야하는데 첨부터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누구누구씨 하고 입에붙어 서로 아직까지 존칭을 쓰는사이지여(만난지 4년이나됐지만,반말하면 서로가 넘어색할지경임..)다른이들은 참으로 어색하게 생각하지만 습관은 무서운지라..지금은 모두들 더보기좋다하구...암튼 그런알콩달콩한사이....글쎄 아직까지 서로가 피튀기게 다툰적한번없구 이해하려 노력하구 나보단 남친이 더많은 이해심을 보여주지만...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넘짱나는 얘긴가? 암튼 태클걸지마시구여^^
어제 회사에서 회식이라해서 남친이 술을좀했지여,회식중간에 집앞으로 얼굴잠깐 본다구 매일 만나는 울동네 빵집앞으로 온다하더이다(넘 60년대 풍인가?빵집!!)빵집앞으로 와서 뻐꾹거릴테니까 자긴줄알라구...출발한다는 전화를 받고 빵집앞 건물에 잠입해서 뻐꾹소리나면 놀래줘야지하구 잠복하구 있는데 10분이지나도 소리는 들리지않구 지나가는 건물사람들은 날보며 흠칫놀라 민망하기도 하구..그러기를 한참......난데없이 핸펀벨이 울려 받았더니 "뻐꾹뻐꾹" 인간은 보이질않구 "어디세여?" 분명 빵집앞엔 없구...남친은 빵집이라 하구 .... 에궁...알구보니 택시타구 비슷한동네가 보이기에 내렸구,마침 빵집이있었구 울동네줄알구 거기서서 혼자 뻐꾹거리구....머리가 갑자기 뜨거워지더만여....
다행히 다시 택시타구 제대로 동네까지 와서 만났지여..택시에서 내리는 남친의 머쓱한표정...웃기고 황당하구 귀엽기만 하더라구여 ...우리동네를 왔다갔다거린지가 어언4년인데...치매증상이오는지....
한번은 인터넷 아이큐검사를 했는데 내남친 91나왔더라구여..그땐 막웃으면서 이런거 잘안맞는거라했지만 아무래도 정확한듯 싶은생각이드네여...ㅋㅋㅋㅋㅋ
플라이스카이 노래따라부르면서 환희목소리랑 똑같다 우기고 , 잠결에 들으면 비슷할것두 같구..ㅋㅋ
검정색으로 염색했더니 필리핀처녀라 놀리구 ...
그래두 제눈에 안경이라구 날놀리구 술먹구 딴동네가서 뻐꾹거리구,환희랑 똑같이 노래한다우기구,아이큐 91나와도 내짝은 이사람인거같다는 생각이드네여...
다른 사람들앞에선 한없이 반듯한 사람인데 내앞에서만 망가져주는 남친이 너무 예쁘게 보이기만하구여...
어제 남친은 과음을 한지라 일찍잔다하네여...내가 여기에 이런글올리는줄도 모르고..ㅋㅋㅋ
마지막으로 여러사람들이 공유하는 이게시판에 남친에게 말을 남기고 싶네여...항상 힘들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어서 고맙다구 ....
오랫만남을 가지며 한번두 얘기하지못했었던말인데,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구 (으~~~쑥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