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십니까? 다들 잘 지내구 계시지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지난추석 난리 아닌 난리를 치룬후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제 앞에서 울 재수는 울며 겨자 먹기루 분가를 결심했습니다. 글구 지금은 집 계약을 해 놓은 상태이구요.. 이사는 언제 할지 몰르는 상태이지만, 아무튼 나가긴 나갈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추석이 한달쯤 지난 지난주 전 또 제 딸을 델구 친정에 갔습니다. 울시모 당근 왜 가냐구 하더군요 그래서 걍 널러 간다구 했져 뭔일은 없으나 엄마보고잡어 간다구 했습니당 울 시모 암말 안하시더군요.. 참고로 울 시누 일주일에 한번, 어떤때는 두번도 옵니다. 주말에 울 시누 집에 안오면 울시엄니 전화합니당 왜 안오냐구.. 암튼 그런데 친정에 갔더니 울 엄마 울재수는 왜 안델구 왔냐구 그러시더구만요 그담날 낚시간다구 해서 저만 갔거든요 추석때는 싸우고 저만가고(집에선 회사에서 일한줄압니다) 근데 명절에 못 갔음 전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명절 어떻게 보내셨냐구, 요즘 벼 타작할땐데 어떠시냐구... 근데 한달이 지나도록 전화 한통 없었다더군요.. 아마 제가 지 엄마한테 그랬음 울 재수 난리 난리 쌩난리 쳤을 겁니다. 울 재수의 생각을 잠시 정리 해 보면, 난 처가에 내가 할 수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넌 울 엄마한테 최선을 다하는것 같지두 않구 노력도 않한다. 울 재수 친정에 전화 한번 안합니다. 글구 고작 한달에 한번갑니다. 가서는 잠만자구 차려주는거 배터지게 먹다가만 옵니다. 지 식구들 시누를 비롯해 형님 시아주버님 생일 어린이날.. 기타등등 전 작은거지만 다 챙깁니다. 울 재수 울 동생들 생일은 고사하구 갈때두 머 암것두 없습니다. 울 아빠 풍으로 쓰러지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주 경미했습니다. 그런데 당뇨도 있으시구 혈압두 있으셔서 종합검진 한번 받게 해 드리자고 했습니다. 물론 울 아빠 괞찮다구 했지만.. 근데 울 재수 알았다구 말 만해놓구 지금까지 시간없다는 핑게대면서 게기구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 엄마가 조금 아프다구 하면 돈주면서 얼렁 병원가라구, 보약에 영양제에.. 옆에서 보구있는저 정말 웃깁니다. 칠십다된 노인네가 허리 다리 아픈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울 재수 저한테 맨날 그럽니다. 니가 하는게 모 있냐구.. 그러는 저는 하는게 모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구박해야지.. 이만 줄입니다. 시간이 없어서리..
울 재수의 사상...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지난추석 난리 아닌 난리를 치룬후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제 앞에서
울 재수는 울며 겨자 먹기루 분가를 결심했습니다.
글구 지금은 집 계약을 해 놓은 상태이구요..
이사는 언제 할지 몰르는 상태이지만, 아무튼 나가긴 나갈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추석이 한달쯤 지난 지난주 전 또 제 딸을 델구 친정에
갔습니다.
울시모 당근 왜 가냐구 하더군요 그래서 걍 널러 간다구 했져
뭔일은 없으나 엄마보고잡어 간다구 했습니당
울 시모 암말 안하시더군요..
참고로 울 시누 일주일에 한번, 어떤때는 두번도 옵니다.
주말에 울 시누 집에 안오면 울시엄니 전화합니당 왜 안오냐구..
암튼 그런데 친정에 갔더니 울 엄마 울재수는 왜 안델구 왔냐구 그러시더구만요
그담날 낚시간다구 해서 저만 갔거든요
추석때는 싸우고 저만가고(집에선 회사에서 일한줄압니다)
근데 명절에 못 갔음 전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명절 어떻게 보내셨냐구, 요즘 벼 타작할땐데 어떠시냐구...
근데 한달이 지나도록 전화 한통 없었다더군요..
아마 제가 지 엄마한테 그랬음 울 재수 난리 난리 쌩난리 쳤을 겁니다.
울 재수의 생각을 잠시 정리 해 보면,
난 처가에 내가 할 수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넌 울 엄마한테 최선을 다하는것 같지두 않구 노력도 않한다.
울 재수 친정에 전화 한번 안합니다. 글구 고작 한달에 한번갑니다.
가서는 잠만자구 차려주는거 배터지게 먹다가만 옵니다.
지 식구들 시누를 비롯해 형님 시아주버님 생일 어린이날.. 기타등등
전 작은거지만 다 챙깁니다.
울 재수 울 동생들 생일은 고사하구 갈때두 머 암것두 없습니다.
울 아빠 풍으로 쓰러지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주 경미했습니다.
그런데 당뇨도 있으시구 혈압두 있으셔서 종합검진 한번 받게 해
드리자고 했습니다.
물론 울 아빠 괞찮다구 했지만..
근데 울 재수 알았다구 말 만해놓구 지금까지 시간없다는 핑게대면서
게기구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 엄마가 조금 아프다구 하면 돈주면서 얼렁 병원가라구,
보약에 영양제에.. 옆에서 보구있는저 정말 웃깁니다.
칠십다된 노인네가 허리 다리 아픈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울 재수 저한테 맨날 그럽니다.
니가 하는게 모 있냐구..
그러는 저는 하는게 모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구박해야지..
이만 줄입니다. 시간이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