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인제에있는 12시단
을지부대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dmz(비무장지대)를 출입하는부대라서 사격을 타부대보다는 많이하죠
제가 군생활중에 일어났던 안좋은추억을 공개합니다
군대라서 사격은 필수로 합니다
(총쏘는것)
작년9월초 어느날 그때 분대장(일명:그린자이언트)을 단지 얼마 안된일이라서 충격을 무지
먹었죠
분대장이란 1개의분대의 리더이므로
분대원수는 대략10~13명정도 입니다
분대장 달기전에는 k-3사수였는데
군대갔다오신분은 다들 아실거에요
어느날 사격장에서 소대장님이
오늘은 우리1분대만 즉각조치사격을 한다고 영화에서처럼 낙법을 하면서 사격을 하라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류탄2발(물론 연습용수류탄이죠)과 �疽�5발(공포탄 아님)을 장착하고 사격에
임했습니다
저의 총은 k-1a 이총 (일명 기관단총)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k-3기관총은 k-1무게 3배정도
될거에요 그리고 k-3총은 탄피받이가
없답니다
저는 어느때와같이 귀에 화장지를 넣고 사격을 했습니다(이유는 총소리가
무지커서 귀가 멍멍함)
실탄을 사용한지라 탄피받이을 꽂고 사용하는것이었습니다 k-3에서 k-1총으로 바꿔서 신형탄피받이는 어케 사용하는지 몰랐던저는 후임병이 하는걸보고 따라해서 장착했습니다
(분대장으로써 최면이있지 어찌 후임병걸 보구 따라 한단말입니까?)이것땜에 사건은 크게 번지죠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첫번째로 저를 지목하더니 저는 영화에서처럼 오버를 하면서 사격을 했습니다 총다섯발을 가상의 목표를 향해 사격을 했고 수류탄2발을 목표물에
향해던졌습니다
사격을 끝마치고 나와서 쉬고 있는데
깜빡하고 탄피를 소대장님에게 안준것이었습니다
저는 부랴부랴 탄피받이에 탄피가 있겠지하고 본 순간 뜨��~~
탄피받이에 자크(지퍼)가 열려있는것이었습니다 신형탄피받이어서 자크가 있는줄도모르고 시격을 했던겁니다 그래서 저는 소대장님에게
수류탄 안전손잡이를 제출할때 받았냐고 물어�f는데 안받았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떨리는 말로 탄피받이가 열려서 탄피5발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그때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죠)제대3개월 남겨두고 이게 왠실수 입니까?
그날 탄피3발은 찾았는데 2발은 못찾아서 소대장님이 너 총한번 재장전
해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설마 총안에
실탄이 들어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노리쇠후퇴하는동시에 실탄 하나가 턱하고 빠져나오는겁니다
(저는 순간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이제 죽었다라고 생각했죠
여러분도 생각해보십시오
실탄한발이 장착된총을들고 나머지4탄피를 찾으로 바닥을 뒤졌다는....
만약에 방아쇠라도 당기는날에는
저나 다른 동료를 죽이는 엄청난일이
되거든요
지뢰탐지기(쇠를 감지하는데 씀)를 동원해서 탄피를 찾아보았으나 그날 마지막탄피 한발을 못찾고 들어와서 소대장님에게 엄청 깨졌담니다
참고로 소대장님도 우리부대로 부임 받은지 3개월정도 돼는 신임소대장
이었거든요 소대장님은 탄피 한발은
잃어버려도 �I찬다고 말은 하지만..
우리부대의 특성상 꼭 찾아야한다고 하네요 소대장님은 자기 생도 시절에는 탄피를 잃어버리면 안찾아도 됐다고 하는데.... 중대장님이 꼭 한발을
찾으라는 겁니다 다음날에도 ~
그다음날에도 탄피 한발은 나오지가
안더군요 하루종일 찾았는데도 불구하고 탄피는 �p일째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아침 이었습니다
토요일이라 별다른 교육이 없어서
우리중대원 전원 투입해서 그 나머지 탄피1발을 찾으로 사격장에서
일열로 서서 중대장님이 이번에는
꼭 탄피를 찾자고 말습하시는겁니다
저는 제가 사격을 했던자리를 기억하면서 그자리에 탄피가 있는지 열심히 바닥을 뒤졌죠 시간은 점심시간이
될때쯤 어디선가 찾았다라고 하는목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전 누가 탄피를 찾았나 그쪽을 향해 무의식적으로보았습니다
다행히 우리소대 후임병이 탄피를 발견한것입니다
그때 저는 이제 살았다 라고 생각했죠
저는 그후임병에게 무지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죠)
중대장님은 이번 사건의 계기로 사격을 할때는 꼭 한번씩 지퍼확인(?)을 하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저의 안좋은 추억을 이렇게 글로 써보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안좋은 추억
저는 강원도 인제에있는 12시단 을지부대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dmz(비무장지대)를 출입하는부대라서 사격을 타부대보다는 많이하죠 제가 군생활중에 일어났던 안좋은추억을 공개합니다 군대라서 사격은 필수로 합니다 (총쏘는것) 작년9월초 어느날 그때 분대장(일명:그린자이언트)을 단지 얼마 안된일이라서 충격을 무지 먹었죠 분대장이란 1개의분대의 리더이므로 분대원수는 대략10~13명정도 입니다 분대장 달기전에는 k-3사수였는데 군대갔다오신분은 다들 아실거에요 어느날 사격장에서 소대장님이 오늘은 우리1분대만 즉각조치사격을 한다고 영화에서처럼 낙법을 하면서 사격을 하라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류탄2발(물론 연습용수류탄이죠)과 �疽�5발(공포탄 아님)을 장착하고 사격에 임했습니다 저의 총은 k-1a 이총 (일명 기관단총)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k-3기관총은 k-1무게 3배정도 될거에요 그리고 k-3총은 탄피받이가 없답니다 저는 어느때와같이 귀에 화장지를 넣고 사격을 했습니다(이유는 총소리가 무지커서 귀가 멍멍함) 실탄을 사용한지라 탄피받이을 꽂고 사용하는것이었습니다 k-3에서 k-1총으로 바꿔서 신형탄피받이는 어케 사용하는지 몰랐던저는 후임병이 하는걸보고 따라해서 장착했습니다 (분대장으로써 최면이있지 어찌 후임병걸 보구 따라 한단말입니까?)이것땜에 사건은 크게 번지죠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첫번째로 저를 지목하더니 저는 영화에서처럼 오버를 하면서 사격을 했습니다 총다섯발을 가상의 목표를 향해 사격을 했고 수류탄2발을 목표물에 향해던졌습니다 사격을 끝마치고 나와서 쉬고 있는데 깜빡하고 탄피를 소대장님에게 안준것이었습니다 저는 부랴부랴 탄피받이에 탄피가 있겠지하고 본 순간 뜨��~~ 탄피받이에 자크(지퍼)가 열려있는것이었습니다 신형탄피받이어서 자크가 있는줄도모르고 시격을 했던겁니다 그래서 저는 소대장님에게 수류탄 안전손잡이를 제출할때 받았냐고 물어�f는데 안받았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떨리는 말로 탄피받이가 열려서 탄피5발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그때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죠)제대3개월 남겨두고 이게 왠실수 입니까? 그날 탄피3발은 찾았는데 2발은 못찾아서 소대장님이 너 총한번 재장전 해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설마 총안에 실탄이 들어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노리쇠후퇴하는동시에 실탄 하나가 턱하고 빠져나오는겁니다 (저는 순간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이제 죽었다라고 생각했죠 여러분도 생각해보십시오 실탄한발이 장착된총을들고 나머지4탄피를 찾으로 바닥을 뒤졌다는.... 만약에 방아쇠라도 당기는날에는 저나 다른 동료를 죽이는 엄청난일이 되거든요 지뢰탐지기(쇠를 감지하는데 씀)를 동원해서 탄피를 찾아보았으나 그날 마지막탄피 한발을 못찾고 들어와서 소대장님에게 엄청 깨졌담니다 참고로 소대장님도 우리부대로 부임 받은지 3개월정도 돼는 신임소대장 이었거든요 소대장님은 탄피 한발은 잃어버려도 �I찬다고 말은 하지만.. 우리부대의 특성상 꼭 찾아야한다고 하네요 소대장님은 자기 생도 시절에는 탄피를 잃어버리면 안찾아도 됐다고 하는데.... 중대장님이 꼭 한발을 찾으라는 겁니다 다음날에도 ~ 그다음날에도 탄피 한발은 나오지가 안더군요 하루종일 찾았는데도 불구하고 탄피는 �p일째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아침 이었습니다 토요일이라 별다른 교육이 없어서 우리중대원 전원 투입해서 그 나머지 탄피1발을 찾으로 사격장에서 일열로 서서 중대장님이 이번에는 꼭 탄피를 찾자고 말습하시는겁니다 저는 제가 사격을 했던자리를 기억하면서 그자리에 탄피가 있는지 열심히 바닥을 뒤졌죠 시간은 점심시간이 될때쯤 어디선가 찾았다라고 하는목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전 누가 탄피를 찾았나 그쪽을 향해 무의식적으로보았습니다 다행히 우리소대 후임병이 탄피를 발견한것입니다 그때 저는 이제 살았다 라고 생각했죠 저는 그후임병에게 무지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죠) 중대장님은 이번 사건의 계기로 사격을 할때는 꼭 한번씩 지퍼확인(?)을 하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저의 안좋은 추억을 이렇게 글로 써보니 마음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