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같은 나날이 지나간다 밤 속같은 하얀 날들이 또 다가온다 우리는 알밤을 삶아도 먹고 생것으로도 먹는다 각기 다른 맛으로 입맛을 고른다 내가 너에게 너가 나에게 우리는 때론 똑같은 밤 맛을 느낄 수도 있고 어느날은 영 다른 밤 맛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밤 맛이 결코 다른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의 표정 따라 그렇게 받아드릴 뿐이지 어제의 나 오늘 나 내일의 나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속에서도 우리의 작은 믿음 하나만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말하자... 자신있게 이 청명한 가을 속에서 아름다운 생각만하자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고 말하자
알밤같은 나날이 지나간다
밤 속같은 하얀 날들이 또 다가온다
우리는 알밤을
삶아도 먹고 생것으로도 먹는다
각기 다른 맛으로 입맛을 고른다
내가 너에게
너가 나에게
우리는 때론 똑같은 밤 맛을 느낄 수도 있고
어느날은 영 다른 밤 맛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밤 맛이 결코 다른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의 표정 따라 그렇게 받아드릴 뿐이지
어제의 나
오늘 나
내일의 나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속에서도
우리의 작은 믿음 하나만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말하자... 자신있게
이 청명한 가을 속에서 아름다운 생각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