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시장가는 엄마 손 붙잡고 가서 먹었어요. 결혼 후에도 우연찮게 그동네에 잠시 살면서, 남편 손잡고 가서도 먹었네요. 지금은 멀리 이사와서 그리워 하기만 할 뿐, 먹지 못해서 너무너무 안타까운데요.. 오늘도 넘 그 떡볶기가 생각나서 한참 생각했네요. 근처 가실분들 드시고 오세요~ 불광역 2번 출구인가..1번 출구인가..잘 모르겠는데요.. 3호선 앞쪽으로 타셔서(고양시방향으루) 시외버스 터미널 쪽으로 나오시면 바로 시장 입구가 나와요. 과일가게, 꽃가게가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시장골목으로 들어가면 떡볶기, 잡채,김밥 이런거 파는 가판이 주욱~ 있는데요. 그냥 지나쳐 가세요..쭈욱... 그럼 거의 끝에 뚱뚱한 아주머니 한분 계시는데, 떡볶기 외에 다른 메뉴는 없어보이지만, 그 옆에 전 부치시는 분이랑 시누,올캐간이신 것 같아요. 옆에서 다른 것도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전과, 순대 등등... 그러니 보기에 초라해 보이고, 다른 집보다 없어뵌다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떡볶기 드시면서 납작한 만두도 함께 드세요. 엄청 맛있어요. ^^;;; 잔치국수도 참 맛있는데, 국물 끝내줘요~ 가격은 양에 비해 약간 비싸단 생각 들지만, 맛 보시면 정말 짱이구요~ 쌀떡이라 쫄깃~한데, 저도 다른데선 쌀떡 되려 더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불광시장에서는 넘넘 맛있어요. 임신해서도 먹고, 아이 낳고 남편이랑 데이트 하면서도 먹었는데, ^^;;; 요즘 못먹게 되서 가끔 생각나네요.
불광동 시장 떡볶이..제 20년 단골집
제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시장가는 엄마 손 붙잡고 가서 먹었어요.
결혼 후에도 우연찮게 그동네에 잠시 살면서, 남편 손잡고 가서도 먹었네요.
지금은 멀리 이사와서 그리워 하기만 할 뿐, 먹지 못해서 너무너무 안타까운데요..
오늘도 넘 그 떡볶기가 생각나서 한참 생각했네요.
근처 가실분들 드시고 오세요~
불광역 2번 출구인가..1번 출구인가..잘 모르겠는데요..
3호선 앞쪽으로 타셔서(고양시방향으루) 시외버스 터미널 쪽으로 나오시면 바로
시장 입구가 나와요. 과일가게, 꽃가게가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시장골목으로 들어가면 떡볶기, 잡채,김밥 이런거 파는 가판이 주욱~ 있는데요.
그냥 지나쳐 가세요..쭈욱...
그럼 거의 끝에 뚱뚱한 아주머니 한분 계시는데, 떡볶기 외에 다른 메뉴는
없어보이지만, 그 옆에 전 부치시는 분이랑 시누,올캐간이신 것 같아요.
옆에서 다른 것도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전과, 순대 등등...
그러니 보기에 초라해 보이고, 다른 집보다 없어뵌다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떡볶기 드시면서 납작한 만두도 함께 드세요. 엄청 맛있어요. ^^;;;
잔치국수도 참 맛있는데, 국물 끝내줘요~
가격은 양에 비해 약간 비싸단 생각 들지만, 맛 보시면 정말 짱이구요~
쌀떡이라 쫄깃~한데, 저도 다른데선 쌀떡 되려 더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불광시장에서는 넘넘 맛있어요.
임신해서도 먹고, 아이 낳고 남편이랑 데이트 하면서도 먹었는데, ^^;;;
요즘 못먹게 되서 가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