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처럼 벗겨지는 두피...왕비듬 어떡해요..

왕고민..2003.10.17
조회533

사춘기 지난 후부터 시작됐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에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어김없이 두피가 벗겨져 나가기라도 할 것처럼

머리 감아도 바로 지름 1cm쯤 되는 딱지같은 비듬덩어리가 떨어져 나오고 그랬거든요.

여름엔 좀 덜하구요.

요즘 찬바람 부니까 다시금 심해지는데, 이마와 경계부분, 앞쪽으로 가장 심하구요.

손톱으로 떼어내면 그부분이 빨갛게 되기까지 하네요.

피부과에 한번 가봤는데, 바르는 물약과 니조랄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장기간 써왔는데(거의 1년) 완치될 기미도 안보이구...

매번 똑같거든요.

 

왜 그런지 원인이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껍질처럼 벗겨져 나오는 왕비듬은 건성이라 그런지, 지성이라 그런지..

피부병인지...

 

치료법도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