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영화 '올드보이'에서 열연을 하며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한 윤진서. 그녀의 모습에서 어린나이의 수수함이 묻어난다.
모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현빈의 등에 착 달라붙어 있는 모습을 보이며 일약 떠오르는 신예스타가 된 김별. 젊은층에게는 이런 바람머리 스타일도 어울릴 듯 하다.
솔로 2집에서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내고 미디엄 템포곡 '오로라'로 승부수를 던진 바다. S.E.S 시절의 청순한 이미지보다 한층 더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여자연예인 짧은 헤어스타일 다시유행은찾아오나.
최근들어 '보이시'한 스타일의 숏 컷트와 짧은 단발 머리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짧은 숏 커트 스타일하면 아나운서를 떠올리는게 보편화 돼 있지만 최근 연예계 몇몇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에게도 짧은 헤어스타일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짧은 헤어 스타일은 자칫하면 상대방에게 중성적이고 터프한 이미지를 심어 줄수 있지만 깔끔하고 정숙한 옷 차림이라면 이런 이미지를 역으로 바꿀 수 있다.
짧은 헤어 스타일을 가진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아나운서부터 인기 연예인까지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해 봤다.
짧은 머리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계의 대표스타 김주하.
'2004 청룡영화상'에서 짧은 숏 커트에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뭇 남성들을 울린 김민정.
지난해 가수 이상민과의 결혼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