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가 되었네여... 힘들었어 힘들구.. 2003년 10월 5일 니가 내곁에 떠난날 미안하다 이말밖엔... 할말이 생각이 안 난다^^;; 자꾸 눈을 닦아두 글씨가 잘 안 보인다 무서웠어 그리고 무서움보다 마음이 너무 아팠어 오빠랑 나아야할지 어떻해야할지 결정을 못내리는 동안도 넌 잘 크고있더구나 그리고 수술시간잡고 질에 약을 넣고 집에 오는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쪽팔린것두 모르구 그길을 계속 울면서 갔어... 왜냐면 마지막으루 본 너의 모습이 자꾸만 자꾸만 보여서... 남자들은 모르지..오빤 아퍼서 그러냐면서 계속 그러는데 아무 말두 하구싶지 않더구나 그리고 4시간후 다시병원을 갔는데 바보같이 다시 망설여졌어 수술복을입고 누워서 링거를 꼽고 마취를 하기전까지 너무나 시간은 길기만 했어 마취를 하고 내가 잠에 빠졌을때 넌...영원한 잠에 빠졌겠지.... 마취에 꺠어나니 오빠가 옆에 있더라 아무렇지두 않은 그얼굴 그대로 그리고 난 또 울었어 그리고 첨으루 한말이 `다신안해' ^^;; 나중에 오빠가 그말을 하면서 웃더라 웃꼈나봐!!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난 아직도 널 잃은 그 병원에 계속 가야만하고 배가 불른 부부들을 봐야만하고 그 무서운 침대에 누워야만 하고 수술했던 의사를 봐야만하고 부모님 눈치를 보면서 약을 먹어야만 하고 후유증에 시달리고있어... 오늘은 근데 병원에 가지않았어 약도 먹지않았어 너무 힘들었어 혼자 그 병원에 가서 임신부들을 보며 치료를 받고 나와야된다는 사실이 오빠는 그저 한번병원가서 나 힘들어하는 모습보구 끝이지 너에대한 생각도 나의 상태도 그사람은 생각을 해낼수가 없는거야 그저 섹스를 못하느게 짜증날뿐이겠지 그사람을 보면 자꾸만 짜증나구 보기가 힘들어져.. 그래서 그만 보려구... 미안하다 나중에 오빠랑 다시 꼭 널 만나려고 했는데.. 난 지금 좀 힘들고 내자신이 너무 싫고 내 삶이 무료하기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씩 널 생각하겠지 나중에 다시 임신을 하게 되었을떄도 생각날테구... 하지만 난 곧 괜찮아 질거야 정말!! 아가야..미안하다 항상 비바람과 폭풍이 치는 이 하늘아래보다 어쩜 그 하늘위가 나을지도 모르겠구나 그치만 널 정말 보고 싶었는데...
미안하다..
벌써 2주가 되었네여...
힘들었어 힘들구..
2003년 10월 5일 니가 내곁에 떠난날
미안하다
이말밖엔... 할말이 생각이 안 난다^^;;
자꾸 눈을 닦아두 글씨가 잘 안 보인다
무서웠어 그리고 무서움보다 마음이 너무 아팠어
오빠랑 나아야할지 어떻해야할지 결정을 못내리는 동안도 넌 잘 크고있더구나
그리고 수술시간잡고 질에 약을 넣고 집에 오는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쪽팔린것두 모르구 그길을 계속 울면서 갔어...
왜냐면 마지막으루 본 너의 모습이 자꾸만 자꾸만 보여서...
남자들은 모르지..오빤 아퍼서 그러냐면서 계속 그러는데
아무 말두 하구싶지 않더구나
그리고 4시간후 다시병원을 갔는데 바보같이 다시 망설여졌어
수술복을입고 누워서 링거를 꼽고 마취를 하기전까지 너무나 시간은 길기만 했어
마취를 하고 내가 잠에 빠졌을때 넌...영원한 잠에 빠졌겠지....
마취에 꺠어나니 오빠가 옆에 있더라 아무렇지두 않은 그얼굴 그대로
그리고 난 또 울었어 그리고 첨으루 한말이 `다신안해' ^^;;
나중에 오빠가 그말을 하면서 웃더라 웃꼈나봐!!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난 아직도 널 잃은 그 병원에 계속 가야만하고
배가 불른 부부들을 봐야만하고
그 무서운 침대에 누워야만 하고
수술했던 의사를 봐야만하고
부모님 눈치를 보면서 약을 먹어야만 하고
후유증에 시달리고있어...
오늘은 근데 병원에 가지않았어 약도 먹지않았어
너무 힘들었어
혼자 그 병원에 가서 임신부들을 보며 치료를 받고 나와야된다는 사실이
오빠는 그저 한번병원가서 나 힘들어하는 모습보구 끝이지
너에대한 생각도 나의 상태도 그사람은 생각을 해낼수가 없는거야
그저 섹스를 못하느게 짜증날뿐이겠지
그사람을 보면 자꾸만 짜증나구 보기가 힘들어져..
그래서 그만 보려구...
미안하다 나중에 오빠랑 다시 꼭 널 만나려고 했는데..
난 지금 좀 힘들고 내자신이 너무 싫고 내 삶이 무료하기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씩 널 생각하겠지
나중에 다시 임신을 하게 되었을떄도 생각날테구...
하지만 난 곧 괜찮아 질거야 정말!!
아가야..미안하다
항상 비바람과 폭풍이 치는 이 하늘아래보다 어쩜 그 하늘위가 나을지도 모르겠구나
그치만 널 정말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