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는 아끼지 말자..

서울아이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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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당... 5시까지 직장에 얽매어야하는 직장인의 현실이여....

나두 놀러가구 싶다구여~~~~ 부모님한테는 아끼지 말자..

저희 커플은 데이트를 거의 차안에서 합니당....커피숍의 담배연기와 원두커피보다 300원짜리 자판기커피를 즐겨 먹는 저희들... 에공~~ 그렇다구 짠돌이 짠순이 커플은 아니고여....(오해하지 마시길..) 단지 신경쓰지않고 둘만 같이 있을 곳이 마땅히 없더라구여....

어젠 오빠가 자긴 다른사람들보다 던을 더 많이 벌어야 된다구 하더군여...

오빠 : 난 다른 사람들 보다 배운게 없으니까 더 열심히 벌어야돼......

아이 : 구래두 쉬엄쉬엄 해... 지지리 궁상으로 살정도만 아니면 되지......부모님한테는 아끼지 말자..

오빠 : 안돼!!! 적금두 넣어야 되구 부모님 용돈두 해야되구...최대한 아낄건 아껴 가면서 살자구.....

아이 : 아따....

오빠 : 부모님 용돈은 반반씩 똑같이 드리면 좋겠는데 우리집 부모님이 더 연로하시까 더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시포....

아이 : (끄덕끄덕) 그렇게해.....

오빠 : 우린 아직 젊으니까 덜 쓰더라도 부모님한테 쓰는건 아끼지 말자구.. 우리가 살날이 더 많이 남았잖아...

아이 : 웅~~~부모님한테는 아끼지 말자..

 

살다보면 자기 살기 바쁘다져..자신들의 가정이 어렵고 힘들다보면 주위에 소홀해 지는게 되는 것 같습니다..그럴때일수록 마음에  작은 여유를 들여 놓을 공간을 남겨두시면 어떨까여...!!부모님한테는 아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