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된 '하버드 인 러브'로 인기 상종가를 기록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희씨가 국민은행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태희씨는 지난 2000년 서울대 의류학과 2학년 재학중 기획사에 픽업돼 합병 국민은행의 모태가 된 옛 주택은행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주택은행이 뉴욕상장을 기념해 제작한 cf에서 발끝까지 치렁치렁 늘어진 노란색 의상과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리게 하는 왕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잎을 들고 있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다.
한편 국민은행은 김태희씨가 처음 데뷔 당시 고객들에 남긴 이미지를 살려 다시 모델로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어서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전통적으로 유명모델을 활용하지 않는 광고전략을 펴 왔으나 올해에는 예산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새로운 은행 이미지를 홍보할 만한 새얼굴을 찾고 있다"며 "김태희씨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감을 주지 않아 충분히 검토해볼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은행은 김태희씨를 다시 모델로 기용할 경우 안게될 비용부담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2000년 지급했던 모델료의 100배는 줘야 할 것"이라며 "비용부담이 문제"라고 말했다.
2000년 주택은행을 통해 데뷔할 당시 김태희씨가 받은 모델료는 200만원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국민은행 모델 시절!
김태희씨는 지난 2000년 서울대 의류학과 2학년 재학중 기획사에 픽업돼 합병 국민은행의 모태가 된 옛 주택은행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주택은행이 뉴욕상장을 기념해 제작한 cf에서 발끝까지 치렁치렁 늘어진 노란색 의상과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리게 하는 왕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잎을 들고 있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다.
한편 국민은행은 김태희씨가 처음 데뷔 당시 고객들에 남긴 이미지를 살려 다시 모델로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어서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전통적으로 유명모델을 활용하지 않는 광고전략을 펴 왔으나 올해에는 예산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새로운 은행 이미지를 홍보할 만한 새얼굴을 찾고 있다"며 "김태희씨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감을 주지 않아 충분히 검토해볼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은행은 김태희씨를 다시 모델로 기용할 경우 안게될 비용부담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2000년 지급했던 모델료의 100배는 줘야 할 것"이라며 "비용부담이 문제"라고 말했다.
2000년 주택은행을 통해 데뷔할 당시 김태희씨가 받은 모델료는 200만원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