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세 번째 결혼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고 하네요. 트럼프(58)와 모델 출신의 그의 신부 멜라니아 크나우스(34)간 24살이나 되는 나이 차이도 그렇지만 엄청나게 화려한 결혼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의 관심사인 신부의 드레스의 경우 그 값을 환산하기 어려운 이 세상 단 하나의 드레스라는 군요. 유명디자이너 크리스천 디오르의 디자인으로 수공예 레이스 작업에만 500여 시간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약 10만 달러 정도가 투입됐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화려한 보석과 금은실로 짜여진 드레스의 적지 않은 무게 때문에 신부는 결혼식 도중 몸에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만 앉을 예정이라는 군요.
세계적인 유명 패션잡지인 보그 2월호는 이 기회를 놓칠세라 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를 전면 커버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웨딩드레스를 결혼식 전에 공개하면 액운이 따른다’는 일종의 미신보다 신부에게는 보그지의 표지 모델 제안에 맘이 끌렸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명한 보석상들과 플로리스트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자신들의 제품을 신부에게 제공하겠다고 나서 이들 사이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한 로비 경쟁이 매우 대단했다고 하는군요.
또 최종 협상 과정에서 결렬되긴 했지만 미 주요 방송사인 ABC가 트럼프의 플로리다 저택에서 거행될 결혼식을 황금시간대에 생방송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가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들 결혼식의 광고 효과가 대단하다는 이야기겠죠.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유명인들이기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엄숙한 예식이라는 의미의 ‘신성한 결혼식’(Holy Matrimony)의 뜻이 왜곡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1억짜리 웨딩드레스 구경 좀 하세요
특히 요즘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세 번째 결혼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고 하네요. 트럼프(58)와 모델 출신의 그의 신부 멜라니아 크나우스(34)간 24살이나 되는 나이 차이도 그렇지만 엄청나게 화려한 결혼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의 관심사인 신부의 드레스의 경우 그 값을 환산하기 어려운 이 세상 단 하나의 드레스라는 군요. 유명디자이너 크리스천 디오르의 디자인으로 수공예 레이스 작업에만 500여 시간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약 10만 달러 정도가 투입됐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화려한 보석과 금은실로 짜여진 드레스의 적지 않은 무게 때문에 신부는 결혼식 도중 몸에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만 앉을 예정이라는 군요.
세계적인 유명 패션잡지인 보그 2월호는 이 기회를 놓칠세라 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를 전면 커버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웨딩드레스를 결혼식 전에 공개하면 액운이 따른다’는 일종의 미신보다 신부에게는 보그지의 표지 모델 제안에 맘이 끌렸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명한 보석상들과 플로리스트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자신들의 제품을 신부에게 제공하겠다고 나서 이들 사이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한 로비 경쟁이 매우 대단했다고 하는군요.
또 최종 협상 과정에서 결렬되긴 했지만 미 주요 방송사인 ABC가 트럼프의 플로리다 저택에서 거행될 결혼식을 황금시간대에 생방송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가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들 결혼식의 광고 효과가 대단하다는 이야기겠죠.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유명인들이기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엄숙한 예식이라는 의미의 ‘신성한 결혼식’(Holy Matrimony)의 뜻이 왜곡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