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방가방가~~~** 오늘의 저 날씨를 cd에구워서 보관하고 싶은 그런 날임당... 언젠가는 말임당... 아주 먼 언제가는...기막힌 음식냄새나..저 가을날씨따위를 cd에 구워 보관할수 있는 때가 오지 않겠슴까... 그런 생각을 하면...아침부터 지금까지 대청소를 했슴당.. 어제 가구를 들여씀당.. 살다하는 결혼이다보니 별로 준비할 혼수는 없지만,옷장이랑,식탁,테이블.. 덤으로 흔들의자까지 샀슴당.... 청소를 다 해놓고..(죽는줄아라씀당...)그 흔들의자에서 마시는 커피란.....(이 느낌도 cd에 구워놓고 싶슴당.ㅇㅇ^^) 남친은 일어나자 마자 회사에 가씀당.. 정리할 일이 있다는데...청소하기 싫어 내뺀거 아닐까...잠시의심해봄당.. 결국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울집.. 혼자서..죽을똥싸며 다 청소했슴당... 아~~~우리집 광 남니당.. 때깔죽임니당... 좀전에 남친 전화해서.. 남친: 청소다해써? 나: 응...허리가 다 휘청한다... 남친: 그래..수고해써..나두 이제 좀있다갈려구.. 나: 벌써? 남친: 벌써라니...좀만 하면 다해.. 나: 잉?~그럴껄 아침부터 갔단말야..청소 같이해주고 천천히 가도됐을껄?! 남친: 니가 너무 후다닥 치운거지..암튼 밥먹지말구 기다려..좀있다 만난거사줄께.. 확실히..이넘..청소하기시러서 회사로 내뺀거 맞는거 같슴당.. 꽤심한.~~~~ 작은형부네 가족이 가구대리점을 하는통해..헐값으로 가구를 싸게 싼슴당.. 배달도 작은형부 큰형부..울남친..이 해줬구여... 울엄마.울동생..울언니들..극성쟁이 조카들까지..어제는 우리집에 다모여씀당.. 여기다놔라..저기다 붙여라..이쪽이 너 낳겠다.. 조심해라 장판찢어잔다..좀더 바짝 붙여라.. 입들이 많으니 한마디씩만 해도..정신이 쏙빠지는데 거기가.. 극성스럽기 그지 없는 조카녀석들까지 껴서.. 어젠 정말 뭔일 나는줄 아러씀당.. 가구를 받고 다같이 회를 먹으러 갔는데.. 수고했다고 우리가 쏜다고 모시고 간거였는데... 이 어설픈 회집에서 음식낳오기만 한시간을 기다리고..부실한 음식과 서빙에 화가 잔뜩 난 울남친..., 남친: 어이구..어째여..아버님..드실게 없네.. 하며 죄송해 죽씀당.. 남친이 죄송해할일이 아닌데 부실한 대접이였다며(사실 밥값 장난아니게 나왔는데) 어쩔줄 몰라하는 남친이 난..참 고맙씀당.. 남친 부모님껜 그렇게 비싼 저녁 대접해본적 아직 없는데... 돌아가는 울 부모님 차에 여기빵이 맛있다며 언제 샀는지..빵봉투 한바구니를 차에 놔주는 남친의 세심함도..참 ....감사한 일임당..(울 아빠 빵 무쟈게 조아라함당..) 그래서 회사로 내뺀 울남친..밉지 않슴당.. 어제 오후에는 울엄마랑 큰언니 데리고 드레스랑 턱시도 맟추러 갔슴당.. 드레스 입은 내모습을 보며.. 아~~드뎌 나도 아줌마되는구나...기똥차게 괜찮은 처녀하나 또 없어지네.. 하는 실감이 납디다... 나: 이뻐? 남친: 응..이뻐..근데 허리에 살쫌 빼야겠더라.. 당신 일자야..허리라인이 없어 나: 무슨 일자야?라인이써.. 남친: 있긴뭐가 있어..그러게 내가 훌라우프 열심히 돌리랬찌..짐부터 매일 10분씩 돌려..그러나 애기낳으면 아예 주저않겠다.. 울 남친왔슴땅., 다음에 다시~~
쩡이네집동거이야기(31)
하이루..방가방가~~~**
오늘의 저 날씨를 cd에구워서 보관하고 싶은 그런 날임당...
언젠가는 말임당...
아주 먼 언제가는...기막힌 음식냄새나..저 가을날씨따위를 cd에 구워
보관할수 있는 때가 오지 않겠슴까...
그런 생각을 하면...아침부터 지금까지 대청소를 했슴당..
어제 가구를 들여씀당..
살다하는 결혼이다보니 별로 준비할 혼수는 없지만,옷장이랑,식탁,테이블..
덤으로 흔들의자까지 샀슴당....
청소를 다 해놓고..(죽는줄아라씀당...)그 흔들의자에서
마시는 커피란.....(이 느낌도 cd에 구워놓고 싶슴당.ㅇㅇ^^)
남친은 일어나자 마자 회사에 가씀당..
정리할 일이 있다는데...청소하기 싫어 내뺀거 아닐까...잠시의심해봄당..
결국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울집..
혼자서..죽을똥싸며 다 청소했슴당...
아~~~우리집 광 남니당..
때깔죽임니당...
좀전에 남친 전화해서..
남친: 청소다해써?
나: 응...허리가 다 휘청한다...
남친: 그래..수고해써..나두 이제 좀있다갈려구..
나: 벌써?
남친: 벌써라니...좀만 하면 다해..
나: 잉?~그럴껄 아침부터 갔단말야..청소 같이해주고 천천히 가도됐을껄?!
남친: 니가 너무 후다닥 치운거지..암튼 밥먹지말구 기다려..좀있다 만난거사줄께..
확실히..이넘..청소하기시러서 회사로 내뺀거 맞는거 같슴당..
꽤심한.~~~~
작은형부네 가족이 가구대리점을 하는통해..헐값으로 가구를 싸게 싼슴당..
배달도 작은형부 큰형부..울남친..이 해줬구여...
울엄마.울동생..울언니들..극성쟁이 조카들까지..어제는 우리집에 다모여씀당..
여기다놔라..저기다 붙여라..이쪽이 너 낳겠다..
조심해라 장판찢어잔다..좀더 바짝 붙여라..
입들이 많으니 한마디씩만 해도..정신이 쏙빠지는데 거기가..
극성스럽기 그지 없는 조카녀석들까지 껴서..
어젠 정말 뭔일 나는줄 아러씀당..
가구를 받고 다같이 회를 먹으러 갔는데..
수고했다고 우리가 쏜다고 모시고 간거였는데...
이 어설픈 회집에서 음식낳오기만 한시간을 기다리고..부실한 음식과 서빙에
화가 잔뜩 난 울남친...,
남친: 어이구..어째여..아버님..드실게 없네..
하며 죄송해 죽씀당..
남친이 죄송해할일이 아닌데 부실한 대접이였다며(사실 밥값 장난아니게 나왔는데)
어쩔줄 몰라하는 남친이 난..참 고맙씀당..
남친 부모님껜 그렇게 비싼 저녁 대접해본적 아직 없는데...
돌아가는 울 부모님 차에 여기빵이 맛있다며 언제 샀는지..빵봉투 한바구니를
차에 놔주는 남친의 세심함도..참 ....감사한 일임당..(울 아빠 빵 무쟈게 조아라함당..)
그래서 회사로 내뺀 울남친..밉지 않슴당..
어제 오후에는 울엄마랑 큰언니 데리고 드레스랑 턱시도 맟추러 갔슴당..
드레스 입은 내모습을 보며..
아~~드뎌 나도 아줌마되는구나...기똥차게 괜찮은 처녀하나 또 없어지네..
하는 실감이 납디다...
나: 이뻐?
남친: 응..이뻐..근데 허리에 살쫌 빼야겠더라..
당신 일자야..허리라인이 없어
나: 무슨 일자야?라인이써..
남친: 있긴뭐가 있어..그러게 내가 훌라우프 열심히 돌리랬찌..짐부터
매일 10분씩 돌려..그러나 애기낳으면 아예 주저않겠다..
울 남친왔슴땅.,
다음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