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클레..1

아지라엘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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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클레..1
제가 좋아하는 K로 시작하는 네명의 화가중 이제 두명이 남았군요...

그냥 올리고 싶은대로 올리는것이어서 올리는 순서와 저의 애정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윌렘 드 쿠닝, 구스타프 클림트의 뒤를 이어...세번째GREAT K는 파울클레(Paul Klee 1879-1940) 입니다.

파울클레가 활동하던 시기엔 아마도(제 생각엔) 위대하고 천재적인 예술가가 가장 많이 나왔던것 같군요...네번째 K도 클레와 동시대의 인물로 친분이 아주 깊었던 분인데...이정도 힌트를 줬다면 금새 눈치를 챘을지도 모르겠군요...=^^=

수채화의 새 지평을 열었던 클레의 작품은 흔히 영혼이 담긴 그림이라는 평이 가장 많습니다.

감상하시다 보면영혼의 깊은 깊이를 충분히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력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청년시절엔 미술만큼 음악의 재능이 워낙 뛰어났는데...결국은 미술가의 길을 택했습니다.

청기사회원, 바우하우스 교수직등 기라성같은 당대 최고화가들간의 조직의 일원이었습니다.

바우하우스는 현재 디자인계열이나 상업미술에 있어서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볼수 있고 아마 이쪽계통에 계신분들은 이미 아는 사실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영혼의 깊이를 느낄수 있는 클레의 작품감상을 해보시죠~~ 파울 클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