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운명처럼.........

푸른하늘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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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운명처럼......... 믿어지나요 그대를 사랑 한다는 것이 알고 계시나요 그대에 대한 사랑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벌써 가을은 깊은 주머니 속으로 손을 부릅니다 그대의 옷깃을 여며주고 싶은 또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나무 가지 위에서 낙엽들이 뚝뚝 눈물처럼 하염없이 떨어지고 그대의 서운한 눈초리 바람되어 불면 가슴은 속절없이 차디찬 바닥을 굴러 빙빙 향방을 모르고 헤매입니다 내 마지막 사랑의 주인이 되길 주저하는 그대여 마지막 잎새를 부득이 지켜 보아야만 하는 한 여자는 운명처럼 혼신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노랜,,,왁스 [관계] 입니다... 마지막 운명처럼.........마지막 운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