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 익숙한 그녀 이름 보아. 이젠 입에 올리기도 싫은 그녀 이름 보아. 한국에선 그래도 잘나가는 여가수 중에 하나인 보아. 그래서, 일본에서도 잘 나갈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 중 하나가, 그녀가 이번 3월달에 베스트 앨범을 낸다고 했기 때문이다. 원래 에이벡스에선 3집 이후에 베스트를 내기 때문에, 그녀가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계약기간도 남았겠다, 3집도 냈겠다, 그냥 베스트 내주는 심보로밖에 안 보인다. 어찌�永� 자켓얘기는 구지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너무나 비슷한 자켓이므로. 하지만 사진을 가져와 봤다. (쌩사방에서 백설공주 연이말님의 자료입니다.) 이게 보아의 베스트 앨범 자켓이다.(위) 그렇다면 브리트니 앨범 자켓을 볼까? 말 안해도 알것이라 생각된다. 중복사진 금지라고 외치시는 분도 봤다. 베스트니까 당연히 잘 팔리긴 잘 팔리겠지. 브리트니가 먼저 이 자켓을 발매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그럼 이번엔 보아의 앨범 판매??볼까? 앨범판매량 ----------------------------------- 앨범명 발매일 판매량(초회판매량) 등장횟수 최고순위 ----------------------------------- LISTEN TO MY HEART 2002/03/13 931,742 91회 1위 Jumping into the world 2002/05/29 13,430 3회 29위 ID peace B 2002/05/29 12,980 3회 30위 No.1 2002/06/12 14,260(10,060) 2회 21위 Peace B remixes 2002/08/07 62,470(21,400) 7회 18위 Valenti 2003/01/29 1,249,197( 615,218) 59회 1위 Next world 2003/08/27 193,69(581,582) 16회 4위 Love & Honesty 2004/01/15 644,589(296,781) 26회 1위 K-Pop selection 2004/03/03 34,537(17,410) 7회 13위 잘 보시면 보아는 초회판매량이 낮은 걸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보아에 대해서는 앨범을 냈든 말든 상관하지 않지만 방송에서 노래 듣고, 라디오에서 노래 듣고 이러다보니 "음, 노래가 꽤 좋네" 라고 생각해서 사는 거다. 말그대로 "노래"가 좋아서 사는 거지 보아가 좋아서 사는 건 아니란 말이다. (물론 몇몇은 있겠지만). 여기서 광고빨이 한몫 하겠지. 싱글판매량 타이틀 발매일 판매량 등장횟수 최고순위 초회판매량 ------------------------------------------------------------------ ID:PeaceB 2001/05/30 ==40,470 / 6 / 20 / 14,740 Amazing kiss 2001/07/25 ==59,450 / 8 / 23 / 15,720 気持ちはつたわる 2001/12/05== 77,220 / 10 /15 / 18,020 Listen to my heart 2002/01/17 == 79,590 / 9 / 5 / 31,510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 2002/03/13 = =84,430 / 10 / 10 / 30,040 Don't start now (3만장한정) 2002/05/29 == 20,580 / 3 / 17 / 14,900 Valenti 2002/08/28 == 201,810 / 26 / 2 / 58,830 奇蹟/NO.1 2002/09/19 == 129,462 / 17 / 3 / 40,830 Jewelsong/beside you -僕を呼ぶ声- 2002/12/11== 151,485 / 13 / 3 / 53,656 earthsong 2003/05/14 ==144,264 / 14 / 2 / 70,247 Double 2003/10/22== 82,395 / 13 / 2 / 42,216 Rock with you 2003/12/03 ==58,314 / 10 / 5 / 29,047 Be the one 2004/02/11 ==24,292 / 6 / 15 / 13,437 (Shine we are! 가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통계는 nowwetalk방에서 eieieie님의 자료입니다.) 보셨는가? 오리콘 1위는 딱 두번. 3만장 한정도 제대로 못채워서 2만장을 팔았고 가장 많이 판게 발렌티로 20만장을 간신히 넘었다. 앨범보다 싱글이 많이 부진한 이유는 누누히 말하지만 "보아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없는 것이다. 그냥 앨범 타이틀곡이 좋아서 사는 거랑 "보아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있는 것의 차이는 엄청난다. 말 그대로 추락해도 잡을 것이 없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하마사키 아유미를 들어볼까? 물론 보아랑 급이 틀리지만, 여튼 그녀의 인기도 7년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하늘을 치솟았지만 요즘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다. 하지만, 불황에도 꾸준히 30만장은 팔렸다. 왜? "아유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있기 때문이다. 노래가 좋아서 그런다구?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이름값도 있겠지만 "아유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있기 때문에 그녀는 7년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여전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조금 추락한다 싶으면 밑에서 받쳐주는 매니아들이 있으니까. (실로 일본에서의 그녀의 매니아들은 대단하다.) 헌데 보아는? 이미 추락해가고 있지만 밑에서 받쳐줄 매니아는 없다. SM이 돈은 있을지언정 매니아까지 만들지는 못하므로 이제 그녀는 에이벡스에서도 찬밥, 한국에서도 찬밥, 일본 내에서도 찬밥인 것이다. 그나마 그녀를 받춰주는 한국이 있었기에 지금껏 있었던 것이다. 이제 오오츠카 아이를 밀어주기로 결심한 에이벡스와 보아에게 식상해져버린 일본인들. 이미 한국으로 되돌아 오려 하지만 한국 내에서도 그리 보아를 이쁘게 보지는 않는다. 그게 바로 그녀가 올라갈 수 없는 이유다. 그녀가 일본에서 위로 솟을 가능성은 없다. 어눌한 일본어,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평범한 외모와 아티스트라고 하기엔 부족한 재질. 강한 춤으로 주목받았지만,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다. 그녀는 하마사키 아유미처럼 직접 가사를 짓거나, 작곡하지 않는다. 그녀는 아무로 나미에처럼 패션리더라고 뽑히지도 않는다. 그녀는 모닝구무스메처럼 전국민의 아이돌도 아니다. (이미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전국민의 아이돌이지만..) 그렇다고 폭팔적인 가창력을 지니지도 않았다. 그녀는 이제 올라갈 길이 없다. 너무나 평범했고, 지금 고치기엔 이미 너무 늦은 점들이 일본이 그녀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가 �榮�. 일본에 네일퀸은 하마사키 아유미로, 일본에 패션퀸은 아무로 나미에로 충분하니까. 보아가 아무리 네일을 하고 아무로를 카피해봤자 이미 일본에 '퀸'이 있기 때문에 부질없는 짓이란 말이다. 그래서 한국으로 건너온다구? 한국에선 이미 그녀의 "종교적인" 광팬들과 그녀의 부풀려진 기사들에 이골이 났다. 한번이라도 지식인에 보아를 쳐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알것이다. "하마사키 아유미랑 보아랑 누가 더 유명해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랑 보아중에 누가 더 돈 잘벌어요?" "아무로 나미에가 아무리 잘나도 보아만큼 나가요?" 개념없는 보아팬들이 올린 질문에 피식 웃었던 적이 한두번이던가. "보아가 더 좋아요~ 보아가 더 이뻐요~ 보아랑 쨉도 안되네~" 이런 소리를 들은 적이 한두번이던가. "보아, 아시아의 별" "보아, 일본의 여왕." "보아, 하마사키 아유미를 꺾다" "보아, 일본에서의 대상!" "보아, 아무로 나미에와..!@#$" 말하기도 싫다. 이런 기사를 본 적이 한두번이던가. 음악프로를 틀면 나오는 그녀의 모습과 노래가 라이브였던 적이 손가락에 꼽힌다. 이 부분은 여태까지 많이 읽어왔던 부분이고, 이젠 말하기도 정말 이골이 나므로 패스하겠다. 그리고 보아가 한류를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다. 일본인들은 보아가 "일본"인이 아닌줄은 알지만 "일본"인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그래서 "한류" 라고 하면 보아보다는 배용준을 떠올리는거 잘 알것이다. (배용준이 아줌마 부대의 독보적인 존재라고 해도 "한국" 사람으로서의 지명도는 높지 않은가...) 근데 보아가 한류열풍을 일으켰다구..? 오히려 보아의 일본방송을 보다가 일본에 관심이 생긴 팬들이 더 많다. 역한류지, 한류는 절대 아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번에 여는 콘서트. 어떻게 그녀의 입장으로선 재수없게 하마사키랑 딱 겹치는지 모르겠지만-_- 얼마나 올지 의문이다. 이미 불황이지만 일본 사람들이 콘서트를 간다고 해도 하마사키 아유미의 콘서트에 갈지, 보아에 콘서트에 갈지 그건 불보듯 뻔한 거 아닌가? 하마사키아유미의 아레나 일정의 마지막이랑 보아의 콘서트의 처음 일정이랑 겹치는데 어찌�永� 한국에선 "보아, 콘서트에서 30만명~" 이러고 떠들어 대겠지. 보아가 아시아의 지는 별이라구요? 질만큼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태클은 달게 받겠지만 상처는 받을꺼예요-_- (소심) 나름대로 썼지만, 부족한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아시아는 일본하고 한국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걸 보아가 알아줬으면 하네요.) 보셨죠. 보아는 10위 안에도 없어요 ------------------------------------------------------ 연이말 펌글. 보아가 아시아의 지는 별이라구요? 질만큼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공감한다는;; 왠지 와닿는 비판.. 1
[펌] 보아 아시아의 별이 아닌 이유
이젠 너무 익숙한 그녀 이름 보아.
이젠 입에 올리기도 싫은 그녀 이름 보아.
한국에선 그래도 잘나가는 여가수 중에 하나인 보아.
그래서, 일본에서도 잘 나갈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 중 하나가,
그녀가 이번 3월달에 베스트 앨범을 낸다고 했기 때문이다.
원래 에이벡스에선 3집 이후에 베스트를 내기 때문에,
그녀가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계약기간도 남았겠다,
3집도 냈겠다, 그냥 베스트 내주는 심보로밖에 안 보인다.
어찌�永� 자켓얘기는 구지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너무나 비슷한 자켓이므로. 하지만 사진을 가져와 봤다.
(쌩사방에서 백설공주 연이말님의 자료입니다.)
이게 보아의 베스트 앨범 자켓이다.(위)
그렇다면 브리트니 앨범 자켓을 볼까?
말 안해도 알것이라 생각된다. 중복사진 금지라고 외치시는 분도
봤다. 베스트니까 당연히 잘 팔리긴 잘 팔리겠지.
브리트니가 먼저 이 자켓을 발매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그럼 이번엔 보아의 앨범 판매??볼까?
앨범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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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발매일 판매량(초회판매량)
등장횟수 최고순위
-----------------------------------
LISTEN TO MY HEART
2002/03/13 931,742
91회 1위
Jumping into the world
2002/05/29 13,430
3회 29위
ID peace B
2002/05/29 12,980
3회 30위
No.1
2002/06/12 14,260(10,060)
2회 21위
Peace B remixes
2002/08/07 62,470(21,400)
7회 18위
Valenti
2003/01/29 1,249,197( 615,218)
59회 1위
Next world
2003/08/27 193,69(581,582)
16회 4위
Love & Honesty
2004/01/15 644,589(296,781)
26회 1위
K-Pop selection
2004/03/03 34,537(17,410)
7회 13위
잘 보시면 보아는 초회판매량이 낮은 걸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보아에 대해서는 앨범을 냈든 말든 상관하지 않지만
방송에서 노래 듣고, 라디오에서 노래 듣고
이러다보니 "음, 노래가 꽤 좋네" 라고 생각해서 사는 거다.
말그대로 "노래"가 좋아서 사는 거지 보아가 좋아서 사는 건 아니란 말이다.
(물론 몇몇은 있겠지만). 여기서 광고빨이 한몫 하겠지.
싱글판매량
타이틀 발매일 판매량 등장횟수 최고순위 초회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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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PeaceB 2001/05/30 ==40,470 / 6 / 20 / 14,740
Amazing kiss 2001/07/25 ==59,450 / 8 / 23 / 15,720
気持ちはつたわる 2001/12/05== 77,220 / 10 /15 / 18,020
Listen to my heart 2002/01/17 == 79,590 / 9 / 5 / 31,510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 2002/03/13 = =84,430 / 10 / 10 / 30,040
Don't start now
(3만장한정) 2002/05/29 == 20,580 / 3 / 17 / 14,900
Valenti 2002/08/28 == 201,810 / 26 / 2 / 58,830
奇蹟/NO.1 2002/09/19 == 129,462 / 17 / 3 / 40,830
Jewelsong/beside you
-僕を呼ぶ声- 2002/12/11== 151,485 / 13 / 3 / 53,656
earthsong 2003/05/14 ==144,264 / 14 / 2 / 70,247
Double 2003/10/22== 82,395 / 13 / 2 / 42,216
Rock with you 2003/12/03 ==58,314 / 10 / 5 / 29,047
Be the one 2004/02/11 ==24,292 / 6 / 15 / 13,437
(Shine we are! 가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통계는 nowwetalk방에서 eieieie님의 자료입니다.)
보셨는가? 오리콘 1위는 딱 두번.
3만장 한정도 제대로 못채워서 2만장을 팔았고
가장 많이 판게 발렌티로 20만장을 간신히 넘었다.
앨범보다 싱글이 많이 부진한 이유는
누누히 말하지만 "보아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없는 것이다.
그냥 앨범 타이틀곡이 좋아서 사는 거랑
"보아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있는 것의 차이는 엄청난다.
말 그대로 추락해도 잡을 것이 없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하마사키 아유미를 들어볼까?
물론 보아랑 급이 틀리지만, 여튼 그녀의 인기도
7년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하늘을 치솟았지만
요즘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다.
하지만, 불황에도 꾸준히 30만장은 팔렸다.
왜?
"아유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있기 때문이다.
노래가 좋아서 그런다구?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이름값도 있겠지만
"아유니까 산다"는 매니아가 있기 때문에
그녀는 7년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여전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조금 추락한다 싶으면 밑에서 받쳐주는 매니아들이 있으니까.
(실로 일본에서의 그녀의 매니아들은 대단하다.)
헌데 보아는?
이미 추락해가고 있지만 밑에서 받쳐줄 매니아는 없다.
SM이 돈은 있을지언정 매니아까지 만들지는 못하므로
이제 그녀는 에이벡스에서도 찬밥,
한국에서도 찬밥, 일본 내에서도 찬밥인 것이다.
그나마 그녀를 받춰주는 한국이 있었기에 지금껏 있었던 것이다.
이제 오오츠카 아이를 밀어주기로 결심한 에이벡스와
보아에게 식상해져버린 일본인들.
이미 한국으로 되돌아 오려 하지만 한국 내에서도
그리 보아를 이쁘게 보지는 않는다.
그게 바로 그녀가 올라갈 수 없는 이유다.
그녀가 일본에서 위로 솟을 가능성은 없다.
어눌한 일본어,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평범한 외모와
아티스트라고 하기엔 부족한 재질.
강한 춤으로 주목받았지만,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다.
그녀는 하마사키 아유미처럼 직접 가사를 짓거나, 작곡하지 않는다.
그녀는 아무로 나미에처럼 패션리더라고 뽑히지도 않는다.
그녀는 모닝구무스메처럼 전국민의 아이돌도 아니다.
(이미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전국민의 아이돌이지만..)
그렇다고 폭팔적인 가창력을 지니지도 않았다.
그녀는 이제 올라갈 길이 없다.
너무나 평범했고, 지금 고치기엔 이미 너무 늦은
점들이 일본이 그녀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가 �榮�.
일본에 네일퀸은 하마사키 아유미로,
일본에 패션퀸은 아무로 나미에로 충분하니까.
보아가 아무리 네일을 하고 아무로를 카피해봤자
이미 일본에 '퀸'이 있기 때문에 부질없는 짓이란 말이다.
그래서 한국으로 건너온다구?
한국에선 이미 그녀의 "종교적인" 광팬들과
그녀의 부풀려진 기사들에 이골이 났다.
한번이라도 지식인에 보아를 쳐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알것이다.
"하마사키 아유미랑 보아랑 누가 더 유명해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랑 보아중에 누가 더 돈 잘벌어요?"
"아무로 나미에가 아무리 잘나도 보아만큼 나가요?"
개념없는 보아팬들이 올린 질문에 피식 웃었던 적이
한두번이던가.
"보아가 더 좋아요~ 보아가 더 이뻐요~ 보아랑 쨉도 안되네~"
이런 소리를 들은 적이 한두번이던가.
"보아, 아시아의 별"
"보아, 일본의 여왕."
"보아, 하마사키 아유미를 꺾다"
"보아, 일본에서의 대상!"
"보아, 아무로 나미에와..!@#$"
말하기도 싫다. 이런 기사를 본 적이 한두번이던가.
음악프로를 틀면 나오는 그녀의 모습과 노래가
라이브였던 적이 손가락에 꼽힌다.
이 부분은 여태까지 많이 읽어왔던 부분이고,
이젠 말하기도 정말 이골이 나므로 패스하겠다.
그리고 보아가 한류를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다.
일본인들은 보아가 "일본"인이 아닌줄은 알지만
"일본"인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그래서 "한류" 라고 하면 보아보다는 배용준을 떠올리는거
잘 알것이다. (배용준이 아줌마 부대의 독보적인 존재라고 해도
"한국" 사람으로서의 지명도는 높지 않은가...)
근데 보아가 한류열풍을 일으켰다구..?
오히려 보아의 일본방송을 보다가 일본에 관심이 생긴
팬들이 더 많다.
역한류지, 한류는 절대 아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번에 여는 콘서트.
어떻게 그녀의 입장으로선 재수없게 하마사키랑 딱 겹치는지 모르겠지만-_-
얼마나 올지 의문이다.
이미 불황이지만 일본 사람들이 콘서트를 간다고 해도
하마사키 아유미의 콘서트에 갈지, 보아에 콘서트에 갈지
그건 불보듯 뻔한 거 아닌가?
하마사키아유미의 아레나 일정의 마지막이랑
보아의 콘서트의 처음 일정이랑 겹치는데
어찌�永� 한국에선 "보아, 콘서트에서 30만명~"
이러고 떠들어 대겠지.
보아가 아시아의 지는 별이라구요?
질만큼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태클은 달게 받겠지만 상처는 받을꺼예요-_- (소심)
나름대로 썼지만, 부족한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아시아는 일본하고 한국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걸 보아가 알아줬으면 하네요.)
보셨죠. 보아는 10위 안에도 없어요
------------------------------------------------------
연이말 펌글.
보아가 아시아의 지는 별이라구요?
질만큼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공감한다는;;
왠지 와닿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