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주말은 잘 지내셨나요? 저두 잘~~ 지내구 힘겹게 출근하였답니다.. ------------------------------------------------------------------ 제가 요즘 좋아라 하구 보는 드라마는 딱 3개프로가 있답니다. 첫째로는 월욜,화욜을 장식하는 장금이....(우앙~~ㅜ.ㅜ 푹 빠져삽니다...아주!!ㅋㅋ) 둘쨔는 대사 하나가 어쩜 이리도 정교한 틀처럼 짜여져 있는지.....우리나라 말이 이렇게 여러 형태로도 쓰일수 있다는 자체를 즐거워하며 보는 차인표하궁 김희애하궁 나오는건데... 아~~ 완전한 사랑!!? 맞죠? 글구 마지막에 하는 드라마는 최민수가 연기하는 태양의 남쪽 어제 그거 보고 눈물 꽤나 흘린분들 많죠? 전 드라마에서 조금이라두 슬픈 장면 나오면 고개를 떨굽니다... 역시 감성이 풍부하다니깐요.... 어제역시 최민수와 유선의 대화가 감동입니다. 민지 (유선) : 오빠는 왜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딱 한번 밖에 안했어? 난 사랑한다는 말이 넘 듣기 좋은데 알면서 왜 안해주는거야? 성재 (최민수) : 민지야....난 그말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사랑한다는말의 전부였다 민지(유선 : 오빠...고마워... 난 너무 행복한 여자네... 한 여자로 살아오면서 한 남자의 전부를 갖고 한남자의 품에서 죽을수 있다는게 말야... 뭐 이런 대사였을겁니다...(아니라구 리플 다실거면.... 사양합니다... 틀릴수도 있죠...ㅋㅋ) 너구리 이때를 기다렸다... (우리의 자세는? TV를 바라보는 쇼파밑의 카펫위에 길다란 베게를 둘이 나눠 베고.... 너구리는 그 베게가 모자란 양 울 랑이 팔베게를 하면서.... 봤습니다...) "자~~갸!! 저 대사 넘 시 갔지 않니?" "저게 무슨 시여.... 원래 그런거야!! 그또 몰러?" " 그럼 자기두 사랑한다는 소리를 너구리한테만 했어?" "당근이쥐" "그럼 다시한번 말해봐 사랑한다구?" " 나두 한번밖에 안한다....." "우이씨~ 드라마에선 죽고 못살게 찐한 연애를 하는데 말여...살아두 말여....우린 이게 뭐냐구?" " 너구리....드라마랑 똑같이 하면 피곤해서 못살아.... 항상 가슴 떨리구 애절하면 심장마비로 죽는당..." 허걱~~ 누가 항상 그래 달랍니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너구리도 드라마처럼 알콩달콩 애절하게 살고 싶다 이겁니다... 여러분.....우리 남편을 개조합시다... 내남편은 심히 힘들겠지만 말이죠... 우리 남편들도 최민수가 될수 있다 이겁니다... 홧팅...
드라마와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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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좋아라 하구 보는 드라마는 딱 3개프로가 있답니다.
첫째로는 월욜,화욜을 장식하는 장금이....(우앙~~ㅜ.ㅜ 푹 빠져삽니다...아주!!ㅋㅋ)
둘쨔는
대사 하나가 어쩜 이리도 정교한 틀처럼 짜여져 있는지.....우리나라 말이 이렇게
여러 형태로도 쓰일수 있다는 자체를 즐거워하며 보는 차인표하궁 김희애하궁 나오는건데...
아~~ 완전한 사랑!!? 맞죠?
글구 마지막에 하는 드라마는 최민수가
연기하는 태양의 남쪽
어제 그거 보고 눈물 꽤나 흘린분들 많죠?
전 드라마에서 조금이라두 슬픈 장면 나오면 고개를 떨굽니다...
역시 감성이 풍부하다니깐요....
어제역시 최민수와 유선의 대화가 감동입니다.
민지 (유선) : 오빠는 왜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딱 한번 밖에 안했어?
난 사랑한다는 말이 넘 듣기 좋은데 알면서 왜 안해주는거야?
성재 (최민수) : 민지야....난 그말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사랑한다는말의 전부였다
민지(유선 : 오빠...고마워... 난 너무 행복한 여자네...
한 여자로 살아오면서 한 남자의 전부를 갖고 한남자의 품에서 죽을수 있다는게 말야...
뭐 이런 대사였을겁니다...(아니라구 리플 다실거면.... 사양합니다... 틀릴수도 있죠...ㅋㅋ)
너구리 이때를 기다렸다...
(우리의 자세는? TV를 바라보는 쇼파밑의 카펫위에 길다란 베게를 둘이 나눠 베고....
너구리는 그 베게가 모자란 양 울 랑이 팔베게를 하면서.... 봤습니다...)
"자~~갸!! 저 대사 넘 시 갔지 않니?"
"저게 무슨 시여.... 원래 그런거야!! 그또 몰러?"
" 그럼 자기두 사랑한다는 소리를 너구리한테만 했어?"
"당근이쥐"
"그럼 다시한번 말해봐 사랑한다구?"
" 나두 한번밖에 안한다....."
"우이씨~ 드라마에선 죽고 못살게 찐한 연애를 하는데 말여...살아두 말여....우린 이게 뭐냐구?"
" 너구리....드라마랑 똑같이 하면 피곤해서 못살아.... 항상 가슴 떨리구 애절하면 심장마비로
죽는당..."
허걱~~ 누가 항상 그래 달랍니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너구리도 드라마처럼 알콩달콩 애절하게 살고 싶다 이겁니다...
여러분.....우리 남편을 개조합시다... 내남편은 심히 힘들겠지만 말이죠...
우리 남편들도 최민수가 될수 있다 이겁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