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국 최초로 남극탐험을 소재로 한 영화 <남극일기>가 주촬영지인 뉴질랜드 현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사진으로 보는 제작발표회 "말,말,말"
이날 제작발표회는 연출을 맡은 임필성 감독과 <남극일기>의 6인의 탐험대원 송강호, 유지태, 김경익, 박희순, 윤제문, 최덕문, 조연으로 출연한 강혜정과 자문을 맡은 박영석 탐험대장, 뉴질랜드 현지 라인 프로듀서 브리짓 버크와 제작사인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임희철 프로듀서의 사회로 2시간 가까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 영화를 위해 5년을 기다린 임필성 감독은 <남극일기>가 ‘남극횡단에 실패한 탐험대의 눈물’에서 시작되었으며 “휴먼드라마가 될 수도 있지만 정반대로 비극이 될 수도 있는 인간의 욕망을 다룬 무서우면서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탐험대장 최도형 역의 송강호는 “남극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의 특성상 실제 남극탐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남극일기>는 액션 중심의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가 <버티칼 리미트> < K2 > 같은 스펙타클 위주의 블록버스터 영화였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남극일기>는 인간의 욕망과 근원적인 문제들을 정교하게 묘사하는 완성도 있는 영화다”라고 말했다.
남극의 도달불능점에 도달하기 위해 목숨을 건 6인의 탐험대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잔혹한 인간본성을 파헤치는 미스테리 스릴러 <남극일기>는 뉴질랜드 로케이션과 국내촬영을 마친 후 내년 초 개봉한다.
남극일기
배우
송강호 (Song Gang-Ho)
유지태
음악 - 가와이 겐지 (Kenji Kawai)
제작
차승재 (Cha Seung-Jae)
노종윤
미술 - 황인준
촬영 - 정정훈
편집 - 김선민
프로듀서 - 임희철(1)
지난 8일, 한국 최초로 남극탐험을 소재로 한 영화 <남극일기>가 주촬영지인 뉴질랜드 현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사진으로 보는 제작발표회 "말,말,말"
이날 제작발표회는 연출을 맡은 임필성 감독과 <남극일기>의 6인의 탐험대원 송강호, 유지태, 김경익, 박희순, 윤제문, 최덕문, 조연으로 출연한 강혜정과 자문을 맡은 박영석 탐험대장, 뉴질랜드 현지 라인 프로듀서 브리짓 버크와 제작사인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임희철 프로듀서의 사회로 2시간 가까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 영화를 위해 5년을 기다린 임필성 감독은 <남극일기>가 ‘남극횡단에 실패한 탐험대의 눈물’에서 시작되었으며 “휴먼드라마가 될 수도 있지만 정반대로 비극이 될 수도 있는 인간의 욕망을 다룬 무서우면서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탐험대장 최도형 역의 송강호는 “남극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의 특성상 실제 남극탐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남극일기>는 액션 중심의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가 <버티칼 리미트> < K2 > 같은 스펙타클 위주의 블록버스터 영화였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남극일기>는 인간의 욕망과 근원적인 문제들을 정교하게 묘사하는 완성도 있는 영화다”라고 말했다.
남극의 도달불능점에 도달하기 위해 목숨을 건 6인의 탐험대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잔혹한 인간본성을 파헤치는 미스테리 스릴러 <남극일기>는 뉴질랜드 로케이션과 국내촬영을 마친 후 내년 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