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

짱아ㅠㅠ2003.10.20
조회204

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오늘 정말 더럽고 치사한 일이 생겼다.

내나이 28세...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꼴같지 않은 팀장이라는 걸 내세우면서 지랄을 하지 않던가.

그러면서 나보고 그러더라. 직장생활 그따위로 하지 말라고... 꼬우면 팀장하란다...우껴서

내가 지보다 이회사에 일찍 들 왔거늘 꼴에 팀장이라고 나이 30밖에 안먹은 주제에.

난 정말 기막히고 속상해서 울었다.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 그러더니...머라더라. 지가 넘 풀어줘서 내가 그런단다.

지가 몬데... 우껴... 정말이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다. 미친뇬...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

그리고 이런 처지인 내가 싫다..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

지금도 들리는 저 재섭는 목소리... 휴 정말이지 때려치고 싶다...

머니 없는 게 죄지... 젠장... 어여 머니 왕창 벌어서 내 회사 차리구 싶다...짱나...

맘이 아프다... 맘껏 대들고 죽이구 싶을정도로 너무 싫다...로또나 살까보다...제길...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이여... 오늘밤 꿈속에선 젤 비기시른 상사의 뒷통수를 치자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ㅡㅡ;;;

아~ 오늘은 정말 쇠주가 그립구나으ㅡㅡㅡㅡㅡㅡㅡㅡ정말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면 출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