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2

cjrcjrdl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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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
꾸며낸 이야기가 그대로 이루어지다!!

1838년 에드가 앨런포는 [아서 고든 핌의 이야기]
라는기괴한 소설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난파선에서 살아난 세 명의 생존자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제비 뽑기에서 진 동료 리처트 파커를
잡아먹었다는 설정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이 소설속의 이야기가 실재로 일어나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1884년 실제로 난파된 배의 생존자들이 동료를
잡아먹은 혐의로 법정에 선 것이다.
그들은 바다에서 표류하던 중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동료 중 한 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사람들을 더욱 경악케 한건 친구들에게
잡아먹힌 비운의 그 사나이의 이름과 에드가
앨런포의 소설 속에서 잡아먹힌 사람의 이름이
똑같다는 사실이었다.
두명 모두 리처드 파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