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래처에서 나하고 똑같은 주말을 보낸 사람을 만났다.

짱구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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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거래처로 직출을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야구 이야기를 했는데....아침10시부터 메이저 리그를 보았단다..

앗...나두....AFKN에서 야구 보았는데 하니까....본인은 MBC ESPN에서 보았단다..

야구 끝나고...점심 먹고...2시부터..또 야구를 보았다..

한국시리즈 3차전...그걸 다 보니까  6시 30분 정도 되더군..

그리고..또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구......몸이 찌뿌둥하여 간단하게 목욕 한판 때리구...

또 티비를 보았다...

일요 스페셜을 보았는데...상당히 내용있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9시 뉴스를 보고...

그담에  2580 을 보고.....

헉..그런데 2580에서 과선배가 등장하는게 아닌가~?

2년전에 우리 거래처 직원으로 있었는데......갑자기 그만두고 카나다 갔다구 들었는데.

2년동안 카나다에서 마케팅하고 영어연수하고 들어와서 자기 몸값을 올리고 외국인 자동차 업체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단다...

절라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티비 보구...1시 넘어서 잤나부다..

그런데 우리 거래처 직원도 나하고 똑같은 티비 프로를 하루 종일 보았다고 한다..

우째.....이런일이...ㅋㅋㅋ

 

아...혼자 살문서...티비 앞에서만..일요일을 이케 보내써야 했다니....쩝~~!!

다음주엔......관악산이라두 댕겨오던가..해야지..이거원~~

오늘하루도..이제 저물어 간다....'

집에가서...어제 먹다 남은 밥....다 먹어 치워야쥐~~!!!

ㅇ ㅏ ㅆ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