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시누이 무서워 시누이 등살에 못이겨 산다지만, 난 우리 올케가 무서워서 이제는 친정에도 못가겠어요.
나 결혼할때 우리 아버지 그동안 키워좋으니 돈내놓고 가라고 합디다. 그러더니 우리오빠 장가갈때 집사보냅디다. 그 잘난 며느리감에게 잘보이려구...
나 힘들게 살면서 애를 낳았지요. 친정부모님이 봐주신다고해서... (후회막심)그래서 살던집 계약기간도 아닌데 미리 복비 물며 친정쪽으로 이사를와 애를 낳았더니 오빠가 그제서야 결혼을 한다고 날리를 부립디다. 그리고 몇달 이지 않아서 애를 낳더이다. 만난지 한달만에 애를 만들었나봐요.
그러더니 집안사주면 애를 지우고 헤어진다고 날리를 치더이다. 그래서 난 친정근처에 가서 살아라 했더니 우리오빠 생각하고 부모님 생각해서 이곳에서 살겠다고 하데요. 그래서 엄청 잘할줄 알았습니다.
우리아버지왈 오빠가 잘살아야 나도 좋다고...
그런데 허구헌날 친정감니다. 36평 아파트 우리부모님 월세 사십니다. 미안한 생각전혀 안하고 오히려 자기네가 형편이 어렵다고 하면서 사람 속을 뒤집어 놓닙다.
우리아버지 그 잘난 며느리한테 밥한번 제대로 못얻어 먹었습니다. 뭔 일만 있으면 우리 찾지 오빠네 안찾습니다. 지네 친정일은 발벗고 나서기에 내가 하도 열이 받아서 한마디 했더니 바로 돌아오데요.
나 영세민 전세자금대출받아서 그것도 못자라 월세살고 있습니다. 우리오빠네 아파트 36평에 카니발 차있습니다. 그런데 형편이 어렵다고 일하러 다닌다고 친정으로 간다고 하데요. 말은 참 번지지르하게 합니다. 나랑 친동기간처럼 지내고 싶다고, 말이나 안하면...
우리가 안도와줘서 친정 쪽으로 가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하도 열받아서 한마디 했더니 지금 아파트 하나해줬다고 유세하는거냐고 합니다.
나 친정옆에 살면서 내가 있으니 가나부다 하고 한마디 안하고 참고 살았습니다.
뭐든지 원인은 다 내 때문이고 우리애때문이고... 우리애때문에 지네 애가 치인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8개월 차이인데, 내가 여기에 왜 붙어사는지...
우리아버지 나 고생하는것은 당연한거고 우리올케 고생하는것은 안쓰러우신가봄니다.
나 오늘 우리아리 유아원 알아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에 와서는 오늘 출근한다고 엄마한테 애 봐달라고 했답니다. 나보고 엿먹으라는거지...
우리애 26개월입니다. 내일부터 보내기로 하고 왔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우리아버지가 야속해 잠이 안오고 우리언니 애 낳고 왔을때 우리엄마 보약해줍니다. 난 그때 늑막염 결려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왔는데 해주지도 않더 보약을 그 늑막염도 다 그올케 때문이지요. 애 낳고 몸조리하고 있는데 집사달라고 날리 치는통에 나 몸조리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우리엄마 병원에 입원하고...
이제는 열받아서 친정에 가지않으려고 합니다. 우리신랑한텓 미안하구요. 우리신랑 엄청착해서 여지꺼 여기살면서 그집 장남노릇다하고 살았습니다. 애 막긴 이유로 돈 주고 막겼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
참 기가 막힙니다. 왜 그렇게 욕심이 많은지. 내가 참고 살려면 안보는수 밖에는 없겠지요...
난 오늘로 친정이 없다...
난 우리집에서 주어온자식이가봐요...
남들은 시누이 무서워 시누이 등살에 못이겨 산다지만, 난 우리 올케가 무서워서 이제는 친정에도 못가겠어요.
나 결혼할때 우리 아버지 그동안 키워좋으니 돈내놓고 가라고 합디다. 그러더니 우리오빠 장가갈때 집사보냅디다. 그 잘난 며느리감에게 잘보이려구...
나 힘들게 살면서 애를 낳았지요. 친정부모님이 봐주신다고해서... (후회막심)그래서 살던집 계약기간도 아닌데 미리 복비 물며 친정쪽으로 이사를와 애를 낳았더니 오빠가 그제서야 결혼을 한다고 날리를 부립디다. 그리고 몇달 이지 않아서 애를 낳더이다. 만난지 한달만에 애를 만들었나봐요.
그러더니 집안사주면 애를 지우고 헤어진다고 날리를 치더이다. 그래서 난 친정근처에 가서 살아라 했더니 우리오빠 생각하고 부모님 생각해서 이곳에서 살겠다고 하데요. 그래서 엄청 잘할줄 알았습니다.
우리아버지왈 오빠가 잘살아야 나도 좋다고...
그런데 허구헌날 친정감니다. 36평 아파트 우리부모님 월세 사십니다. 미안한 생각전혀 안하고 오히려 자기네가 형편이 어렵다고 하면서 사람 속을 뒤집어 놓닙다.
우리아버지 그 잘난 며느리한테 밥한번 제대로 못얻어 먹었습니다. 뭔 일만 있으면 우리 찾지 오빠네 안찾습니다. 지네 친정일은 발벗고 나서기에 내가 하도 열이 받아서 한마디 했더니 바로 돌아오데요.
나 영세민 전세자금대출받아서 그것도 못자라 월세살고 있습니다. 우리오빠네 아파트 36평에 카니발 차있습니다. 그런데 형편이 어렵다고 일하러 다닌다고 친정으로 간다고 하데요. 말은 참 번지지르하게 합니다. 나랑 친동기간처럼 지내고 싶다고, 말이나 안하면...
우리가 안도와줘서 친정 쪽으로 가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하도 열받아서 한마디 했더니 지금 아파트 하나해줬다고 유세하는거냐고 합니다.
나 친정옆에 살면서 내가 있으니 가나부다 하고 한마디 안하고 참고 살았습니다.
뭐든지 원인은 다 내 때문이고 우리애때문이고... 우리애때문에 지네 애가 치인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8개월 차이인데, 내가 여기에 왜 붙어사는지...
우리아버지 나 고생하는것은 당연한거고 우리올케 고생하는것은 안쓰러우신가봄니다.
나 오늘 우리아리 유아원 알아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에 와서는 오늘 출근한다고 엄마한테 애 봐달라고 했답니다. 나보고 엿먹으라는거지...
우리애 26개월입니다. 내일부터 보내기로 하고 왔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우리아버지가 야속해 잠이 안오고 우리언니 애 낳고 왔을때 우리엄마 보약해줍니다. 난 그때 늑막염 결려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왔는데 해주지도 않더 보약을 그 늑막염도 다 그올케 때문이지요. 애 낳고 몸조리하고 있는데 집사달라고 날리 치는통에 나 몸조리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우리엄마 병원에 입원하고...
이제는 열받아서 친정에 가지않으려고 합니다. 우리신랑한텓 미안하구요. 우리신랑 엄청착해서 여지꺼 여기살면서 그집 장남노릇다하고 살았습니다. 애 막긴 이유로 돈 주고 막겼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
참 기가 막힙니다. 왜 그렇게 욕심이 많은지. 내가 참고 살려면 안보는수 밖에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