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도여자바텐더들이고객관리하나여?

저도 여자빠텐입니다.2003.10.21
조회713

저두 여자 빠텐더인데요 

저희들도 일종의 영업직이라 고객 관리하는데요..명함 주고 받고..

다른 곳은 어떨지 몰라도

저희 멤버들은 근무시간외에는 개인적으로 만나지는 않거든요..

점심때 식사하자고 거절하고, 개인적인 이야기 하자고 부르면 가게로 오라하고요,

문자경우도 비오는날 운전조심해라, 날씨 추우니까 감기조심해라 라는등의 글은 보내곤 해요...

제가 알기론 이런글은 자동차 영업하는 분이나 보험하시는 분들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빠텐의 의도는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솔직히 저도 이해가 안가는 군요

기분나쁘네요...자기 하나때문에 여자빠텐들이 욕을 먹어야한다는 사실이

님...전체 빠텐을 그런식으로 보지않았으면 해요...

저희들도 우리 일에 캐리어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라,,,,

자기 경력에 흠집내는 일을 하지않아요

좁은 바닥이라 소문도 쉽게 나구요..

 

저도 고객중에 친한 사람있어요...

여친이 있는 사람이면 같이 오라고 해서 맛난 칵테일도 만들어주고요

 

화만 내지 마시구요, 먼저 남친에게 그런문자받는거 싫다고 말하시구요

그 여자랑 친하고 싶으면 님도 같이 친해지자고 말해보세요.

그 빠텐이랑 만나게 하는거 주저하면요..

그자리서 남친 두들겨 패세요..

그 빠텐한테 약간이라도 흑심가진거니까...

친구라면서 여친한테 안보여줄 이유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