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서로 좋아해서 만나 4 개월만에 혼인신고만 하고 살림을 차렸다. 결혼식은 3년후에 올렸다. 돈이 딱 전세방 하나 구할 것 밖에 없어서 코딱지만한 방하나에 연탄 때는 곳에서 살게 되었다. 남편의 여동생이 자기가 번돈을 보태서 방을 두개 얻자고 했다. 방두개짜리 전세를 얻으러 다니는데 남편의 바로 윗 형님이 시누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남편이 안된다.방구해야 된다고하니 "니가 어찌 그럴수 있냐 내가 그돈을 빌려 가지고 방두개짜리 얻어서 시누와 같이 살려고 한다,"며 화를 막 내길래 남편이 시누에게 어떻게 해야하냐고 의논했다. 시누도 어쩔수 없이 시숙과 살겠다고 해서 시누와 아주버니 내외와 그의 아이들과 조금 넓은 집을 얻어서 살았다. 채 1개월이 되기도 전에 그들의 관계가 안좋은지 남편에게 시모가 "야! 이 개새끼야....왜 시누를 너희가 안데리고 있냐?"며 막 욕을 해댔다. 몇번이나 전화상으로 남편은 욕을 얻어 먹었다. 남편이 시누에게 "우리집 다락방에라도 와서 같이 살래"라고 하니 싫다고 했다. 그럼 된거지 시모의 욕설은 계속 되었다. 1 개월이 조금 지나서 형님과<지금은 바람나서 집 나갔다> 사이가 나빠져서 시누는 그집에서 나와서 혼자 자취를 했다. 얼마후 명절이 되어서 시댁에 가게 되었다. 시누와 남편 나 그리고 같은 방향인 시누친구 이렇게 가게 됐는데 우리가 내려야 되는 방향보다 멀리에 내리게 됐다. 그래서 내가 지나가는 트럭를 보고 "아저씨 저기까지 좀 태워 주세요."하니 그 운전하는 분이 우리를 태워 주셨다. 남편이 돈달라고 할지도 모르는 데 왜 태워 달라고 한거나며 날 나무랐다. 도착지점에 도착했는데 아저씨는 돈을 안받고 잘가라며 그냥 가셨다. 난"돈 안받네 뭐!"하며 웃으며 말하니까 갑자기 시누가 자기 친구도 있는 자리에서 "시끄러워요.조용히 해요."라며 꽥 소리를 질렀다. 난 갑자기 소리지르니까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었다. 순간 정신이 드니까 시누 친구보기 챙피하기도 하고 속이 얼마나 상하든지.... 시누친구는 시누가 그러니까 시누를 안좋게 생각하는듯한 인상이 보이고 시누에게 말도 잘안했다. 틀림없이 시누가 못된 성격이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이다. 시누와 나의 나이는 8살이 차이난다. 그때는 그리 끝났고 또 어느 명절날이 되었다. 우리 아들이 3살이 됐다. 아들이 내 무릎에 앉아 어리광을 부렸다. 시모가 못마땅한지 힐끔힐끔 쳐다 보더니 "너 니 새끼는 좋제 .너 그러면 안된다."이렇게 말을 꺼내시더니 "너 나죽으면 춤을 덩실 덩실 춰라." "너 늙으면 두고 보자" 며 여태껏 말대꾸 한마디 안하고 시댁에 할도리 다하면서 살아온 나에게 이런 말을 해댔다. 그옆에서 시누는 고소하다는 듯 흘겨 보았다. 또 얼마후 시댁에서 시누가 나에게 "언닌 우리 부모에게 잘못한다."는 말을했다. 난 아무말도 안했다. 내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 너희들 마음에 들겠냐고 말하고 싶었다. 우리남편은 내가 시댁에 다른 자식들보다 잘했으면 잘했지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다고 항상 말한다. 난데없이 뒷통수를 잘치는 그들의 말에 난 아무말도 안했다. 그때는 새댁이었고 말대꾸할 성격도 못됐었다. 지금은 겨우 한번 반항한다. 그때 말할걸 후회가 된다. 뭘 어떻게 해야 되냐고............ 다른 며눌들에게는 그의 남편이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우리 남편은 순하니까 나만 볶는다. 시누가 시모와 내 사이를 자꾸만 갈라 놓는다. 시누가 또 한번은 이런다."언니 여동생은 돈한푼 안가지고 시집 갈거다.언니 남동생은 초라하게 생겼다."기가 막힌다. 자기 얼굴은 예쁜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평범 그자체다. 내 남동생 다른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한다. 지금은 운동을 해서 몸 좋은데 그때는 좀 말랐었다. 그래도 코가 다른 남자들보다 크고 콧대도 쪽 서고 입도 꼬리가 살짝 올라갔고 적당히 크다. 내 여동생 효녀다. 돈 벌어서 엄마에게 다 준다. 지는 돈벌어서 저의 엄마에게 단한푼도 안갔다 주더라. 자기 엄마 담석증걸려서 위암검사니 무슨 검사니 해서 몇십만원 나온거 큰딸이고 사위고 큰아들이고 아무도 안내길래 우리 남편이 내고 집으로 온지 3일만에 위암이니 어쩌니 하더니 담석증이라고 진단나서 입원해서 수술했다. 그수술비 시누가 냈다. 지가 냈다고 두고 두고 원통해 하더라. 우리가 낸 병원비보다 훨씬 적은돈 내고 우리에게 막 화를 내더라. 다른 오빠부부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그 얼마뒤에 시집갔다. 시집간후 자기 남편과 단한번도 명절과 시부모 생신이니 벼베기등 일철에 안왔다. 형제가 모일때는 절대로 안오고 저희들 편리할때 간단다.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는 한다. 그치만 왜 나보고 잘하니 못하니 말이 많냐 이거다. 5월5일 어린이날이었다. 어디로 놀러가야할까라고 묻길래 어디가 좋더라고 말해 주었다. 그담날 전화가 왔다."언니가 놀러가라고 해서 갔다왔다.그런데 패물을 다 잃어 버렸다.기분 나빠 죽겠다.내가 성질을 부리니까 우리 남편 집 나갔다."는 거다. 내가 저더러 놀러 가라고 했나 지가 가고 싶어서 가고선 누구에게 덤탱이를 씌우는지 모르겠다. 내가 좋다고 한곳엔 안가고 엉뚱한 곳에 가놓고 은근히 내탓을 하는데 무지 기분 나빴다. 지 패물을 놀러 가면서 왜 갖고 가나.그것도 차안에 두고 내렸기땜에 도둑이 차유리를 깨고 가져 갔단다. 지가 간수를 잘할것이지...... 내가 가라해서 갔다가 나때문에 패물 잃어 버렸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쟎은가. 또 한번은 내가 시누 아들 주라고 비디오 테이프를 12개 사줬다. 시누가 이런다"언니가 사준 테프땜에 우리 비디오 헤드 다 망가졌다."고 말했다. 비디오 헤드보니까 때가 끼여서 그런걸 가지고 그 난리다. 내가 깨끗이 닦아주고 왔다. 진짜 기분 나빠서 아무것도 해주기 싫었다. 내가 사준 지붕카도 자기애가 안탄다고 가져 가란다. 나는 사준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비록 안탄다 하더라도 이런 말은 못하겠다. 싸가지라곤 없는 되바라진년이다. 그래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마. 니가 원하는것 같으니 원하는대로 해주지. 시부 돌아 가셨을때도 부조금 나온걸로 초상치르고 나니 돈이 없길래 내가 새로 재혼해서 들어온 둘째형님에게 "어머니도 돈이 좀있어야 되지 않겠냐 우리 형제가 7 형제니까 돈 조금씩만 걷자."고 해서 딸 아들 다 불러서 의논을 했다. 막내 시누가 "그럼 50 만원씩 내자"라고 했다. 큰시누는 자기 남편 죽은지 얼마 안되니 빼고 결혼 안한 막내 시동생빼고 나머지 자식은 다 냈다. 근데 돈내고 돌아서면서 시누 둘이 "딸들은 안내도 된다.이런건 다 아들이 내야 된다."했다. 그돈을 우리가 하는 건가. 자기 엄마 주는 건데 뭐가 아깝단 말인가 형편이 어렵다면 말도 안한다. 다 집 가지고 있고 빚하나 없이 저금 꼬박꼬박 하면서 잘만 살면서 그러니 더 미운 생각이 든다. 큰시누도 집이 두채다. 그래도 뭐가 죽겠는지 맨날 죽는 소리 해댄다. 시동생도 번돈이 1억이 다 되간다. 아직 20대다. 대단한 짠돌이라고 들었다. 시동생 애인이 그러더라. 시동생이 지금은 그여자 버렸단다. 동거하다가 헤어져서 시동생이 그여자에게 천만원을 줬단다. 시모가 나에게 억울한 소릴 하길래 내가 말대꾸 처음 한번했다. 그다음부터 내가 안받으면 전화벨이 50번도 더 울려대는 전화가 온다. 나는 시댁식구지 싶어서 안 받았다. 시동생이 자기 엄마말만 듣고 나에게 악담 할려고 전화 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번호가 남편 핸드폰에도 똑같이 찍혔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거다. 시동생사는 부근의 지역에서 그전화가 자꾸 온다. 내가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공중전화에서 한건지 전화 번호가 없는 전화란다. 무슨 악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안받는다고 악을 쓰듯 벨이 50번도 넘게 울린다. 어느날은 시누가 이런말도 했다 "동생<시동생>이 우리 형수들은 전부 왜 그렇냐?"고 말했단다. 큰형님이야 시모나 시부께 결혼한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선물도 용돈도 안주지만 난 안그렇다. 시부에게 따로 봉투에 돈넣어 드리고 시모께도 그리한다. 시누년아 ! 너의 동생이 너에게 그런말 한다고 나에게 그런말 하는 이유가 뭐냐. 나보고 못된 올케란 말을 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거려서 이런말 한거냐...........며 그 면상에 대고 한마디 해야 속이 후련해질것 같다. 때마다 선물 사드린다. 둘째 시누가 TV가 작아서 자기들은 큰것 사고 고물이 다 된 14인치 를 시모집에 가져다 놨는데 너무 화면이 작고 잘 나오지도 않길래 노인내들 좀 편히 보라고 25인치 텔레비젼도 사줬다. 시모가 우리가 사준 물건을 보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이런것 해줘도 하나도 안 반갑다."이런다. 자기 딸은 제대로 안보이는 중고 갖다 놔도 고맙고 며느리는 40 만원 가량 하는 전자제품 사줘도 하나도 안 밥갑고 그런가 보다. 이것이 시모의 마음인가 보다. 이러는데 뭘해준들 달가울까? 정말 아무것도 해주기 싫다. 말한마디를 해도 천리 만리 도망 가고 싶은 말만 해댄다. 여우목도리 18 만원주고 사주고 20 여만원하는 진공청소기며 옷가지와 여러가지 등등.... 수를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해다 바쳐도 기분 나쁜 말만 한다. 심통만 줄줄한 할망구! 죽을때나 그 심통이 없어질까! 내가 사준 부엌용품은 마치 패품처럼 아무데나 던져 놓았더라. 새 물건이 흙바닥에 뒹구는데 마치 나를 저렇게 내동댕이 치고 싶어서 저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필요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내가 사준 물건이 저리 된걸 보는 씁쓸함이라니...... 다음에는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지 하는 맘만 든다. 명절이다.생일이다.아프다.일철이다.할때마다 음식 다 사가서 장만하고 과일 박스에 고기에 술에 힘되는데로 해갔다. 돼지마구같이 해놓은 집 대청소하고 파리똥 덕지 덕지 묻은 냉장고 닦고 곰팡이 쓴 화장실 청소하고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온다. 시부 첫제사때는 내가 대청소하는데 시누들과 시모가 쇼파에 탁 앉아 가지고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듯 계속 쳐다 보더라. 참으로 몰상식한 인간들이지 않은가. 남의 자식이라고 어찌 이럴수가 있는가! 큰형님은 시모집 더러워서 못 치우겠다며 아예 안 치운다. 시모집 시모가 치워야지 내가 왜 대 청소 하냐며 안하는데 시모나 시누나 얼마나 흉을 보는지 모른다. 시댁에 와도 청소 한번 안해주고 간다면서. 난 옛날에서 큰형님이 잘못 됐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나도 형님처럼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듯 여기는 그들을 볼때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시누들이 자기 시댁에 잘 하면서 날 잡아 먹던지 하라고 말하고 싶다. 둘째 시누는 명절에도 시댁에 안간다. 멀미가 있어서 그렇단다. 둘째 시누 시모가 며칠동안 시누집에서 지내다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가다가 시누 시모가 우니까 시누 남편이 다시 집으로 데려 왔다고 우리 시모가 "천하에 못된년 "이라며 안사돈에게 욕을 해댔다. 우리가 듣고 있는 자리에서 할말이라고 하는가. 이게 욕할 일인가.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자기 자식집에 며칠 더 있다 갔다고 졸지에 시누의 시모는 천하에 못된년이라는 욕을 듣고 말았다. 시누 남편은 자기 엄마가 장모에게 욕들었다는 말을 들으면 심정이 어떨까? 우리 시모는 안사돈들을 욕해대는 데는 도사다. 큰형님 엄마와 싸우면서 당신 자식 교육 똑 바로 시키라고 말하고 욕하고 둘째 며늘집에 한번 방문한후 나에게 거지 같이 산다는 말을 하고 또 세째인 나에게는 동생 결혼 안 시킨다고 우리 친정 엄마 욕하고 이제는 사위 엄마 욕까지...... 욕쟁이 할망구! 나도 우리 엄마에게 시모 욕 좀 해라고 시킬까나. 막내 시누도 자기 시동생이 왔는데 막 짜증을 부리면서 "왜 왔냐"면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성을 내고 시동생에게 라면을 대접했다고 하더라. 내가 자기 동생에게 라면을 줬다면 죽일려고 할거다. 자기의 시모도 성격 안 좋다며 나에게 말하더라. 자기 엄마보다 더 별나다면서.... 가끔씩 명절에 시댁에 안갔다는 말도 하더라. 자기 둘째 형부 원조 교재했다는 말도 나에게 하더라. 자기 큰 언니도 자기 돈 빌려가선 떼 먹었단 말도 했다. 입싼년이다. 자기 언니들 흉을 봐봐야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겁나서 말한마디라도 하겠는가 절대로 이것 한테 아무 말도 안해야 되겠다. 시모와 다투고 난 후에 막내 시누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편과 시누가 통화를 했다 시누고함소리가 옆에 있는 나에게 까지 들린다. 남편은 그냥 조용히 말한다. 바보 같은 남편! 따끔하게 고함치면서 야단 한번 치지 좋게만 말하는 남편이 야속하다. 지 오빠가 저러니 저 못된것이 저리 안하무인이지. 나한테 감정 많단다. 내가 전화를 뺐았다. 무슨 감정이 그리 많냐 나는 더 많다.했더니"내가 갈께 기다려라"한다. 얼마후 우리집 앞길에서 고함지르는 여자와 말리는 남자의 모습이 보이는데 어두워서 확실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시누같다는 느낌이 든다. 시누집 방향으로 다시 가는걸 보니. 와라 온다고 내가 겁낼것 같냐. 니가 언젠가 말했지 힘세다고 ...그래서 기분 나쁘게 하는 둘째 올케언니 확 뜯어 놓겠다고..... 니가 니 힘을 믿고 나에게도 어떻게 한번 해 보겠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은데 내가 너보다는 더 힘 셀걸.. 왠만한 여자들은 나에게 쨉도 안된다. 18살 이후로는 싸운일 없지만 그전엔 나보다 덩치 근 그여자 애 나를 괴롭히다가 피흘리며 울고 갔다. 나는 여자 처럼 안 싸운다. 머리 뜯는것도 어른된후에 한번 해봤다. 싸운 후 그여자 내가 힘세다고 소문내고 다니더라. 진짜 시누년 확 뜯어 놓고 싶다. 그후 난 편해졌다.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아무도 간섭 안한다. 우리 막내 태어났을때도 아이가 저의 아빠를 닮았길래 "아이가 아가씨 좀 닮았네요."했더니 시누가 또 가시박힌 말을 했다. "임신했을때 누굴 미워하면 닮는다 하더라"이런다. 건방지고 뒈바라진 시누를 앞으로는 안보고 살고 싶다. 시누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너의 남편 걸핏하면 쓰러지지 나에게 악하게 하니까 벌 받은거야. 너의 큰 언니도 나에게 몇번이나 욕하더니 자기 남편 작년에 죽었지 내가 악담 안해도 저절로 안좋은 일이 생기쟎아. 우리 엄마 때린놈 차 뒤집어져서 몇년 전에 죽었다. 멱살 쥐고 흔들던 놈 한달뒤에 갑자기 죽었다. 계속 괴롭혀 봐라 너에게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길지 내가 지켜 보겠다.-----------------------라고 지금 시모와 시누들은 날 죽일년이라고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그럴려면 그러라지 .그래봐야 너희들 입만 아프다. 이들만 안 보고 산다면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기분이 들것 같다. 막내 시누에게 결혼후 이 전화건으로 단 한번 할말을 했지만 내 마음의 병이 나은것 같다. 억울해서 죽을려고 했던 감정이 사라졌다. 바보처럼 왜 당하고만 살았을까? 그 조막만한 것 한테......... 나이 차이도 근 열살 정도 차이 나는 것 한테 걸핏하면 당하다가 그 오만 방자하게 설치던 것을 한방에 ko 시키고 나니 정말 살것 같다. 지나간 시절동안 억울해하며 미워하며 산것이 너무 분하다. 진작에 시건방진 년에게 당당히 내 할말을 하고 살걸 왜 참으며 병만 키웠나 싶다. 내가 정말 바보같이 살았다. 이제는 바보처럼 당하며 안 살거다. 누구든지 날 다시 한번 더 건드려 봐라 . 내가 가만히 당하고만 있나.
지가 하고 싶은데로 말 막하는 시누
남편과는 서로 좋아해서 만나 4 개월만에 혼인신고만 하고 살림을 차렸다.
결혼식은 3년후에 올렸다.
돈이 딱 전세방 하나 구할 것 밖에 없어서 코딱지만한 방하나에 연탄 때는 곳에서 살게 되었다.
남편의 여동생이 자기가 번돈을 보태서 방을 두개 얻자고 했다.
방두개짜리 전세를 얻으러 다니는데 남편의 바로 윗 형님이 시누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남편이 안된다.방구해야 된다고하니 "니가 어찌 그럴수 있냐 내가 그돈을 빌려 가지고 방두개짜리 얻어서 시누와 같이 살려고 한다,"며 화를 막 내길래 남편이 시누에게 어떻게 해야하냐고 의논했다.
시누도 어쩔수 없이 시숙과 살겠다고 해서 시누와 아주버니 내외와 그의 아이들과 조금 넓은 집을 얻어서 살았다.
채 1개월이 되기도 전에 그들의 관계가 안좋은지 남편에게 시모가
"야! 이 개새끼야....왜 시누를 너희가 안데리고 있냐?"며 막 욕을 해댔다.
몇번이나 전화상으로 남편은 욕을 얻어 먹었다.
남편이 시누에게 "우리집 다락방에라도 와서 같이 살래"라고 하니 싫다고 했다.
그럼 된거지 시모의 욕설은 계속 되었다.
1 개월이 조금 지나서 형님과<지금은 바람나서 집 나갔다> 사이가 나빠져서 시누는 그집에서 나와서 혼자 자취를 했다.
얼마후 명절이 되어서 시댁에 가게 되었다.
시누와 남편 나 그리고 같은 방향인 시누친구 이렇게 가게 됐는데 우리가 내려야 되는 방향보다 멀리에 내리게 됐다.
그래서 내가 지나가는 트럭를 보고 "아저씨 저기까지 좀 태워 주세요."하니 그 운전하는 분이 우리를
태워 주셨다.
남편이 돈달라고 할지도 모르는 데 왜 태워 달라고 한거나며 날 나무랐다.
도착지점에 도착했는데 아저씨는 돈을 안받고 잘가라며 그냥 가셨다.
난"돈 안받네 뭐!"하며 웃으며 말하니까 갑자기 시누가 자기 친구도 있는 자리에서 "시끄러워요.조용히 해요."라며 꽥 소리를 질렀다.
난 갑자기 소리지르니까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었다.
순간 정신이 드니까 시누 친구보기 챙피하기도 하고 속이 얼마나 상하든지....
시누친구는 시누가 그러니까 시누를 안좋게 생각하는듯한 인상이 보이고
시누에게 말도 잘안했다.
틀림없이 시누가 못된 성격이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이다.
시누와 나의 나이는 8살이 차이난다.
그때는 그리 끝났고 또 어느 명절날이 되었다.
우리 아들이 3살이 됐다.
아들이 내 무릎에 앉아 어리광을 부렸다.
시모가 못마땅한지 힐끔힐끔 쳐다 보더니 "너 니 새끼는 좋제 .너 그러면 안된다."이렇게 말을 꺼내시더니 "너 나죽으면 춤을 덩실 덩실 춰라." "너 늙으면 두고 보자"
며 여태껏 말대꾸 한마디 안하고 시댁에 할도리 다하면서 살아온 나에게 이런 말을 해댔다.
그옆에서 시누는 고소하다는 듯 흘겨 보았다.
또 얼마후 시댁에서 시누가 나에게 "언닌 우리 부모에게 잘못한다."는 말을했다.
난 아무말도 안했다.
내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 너희들 마음에 들겠냐고 말하고 싶었다.
우리남편은 내가 시댁에 다른 자식들보다 잘했으면 잘했지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다고 항상 말한다.
난데없이 뒷통수를 잘치는 그들의 말에 난 아무말도 안했다.
그때는 새댁이었고 말대꾸할 성격도 못됐었다.
지금은 겨우 한번 반항한다.
그때 말할걸 후회가 된다.
뭘 어떻게 해야 되냐고............
다른 며눌들에게는 그의 남편이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우리 남편은 순하니까 나만 볶는다.
시누가 시모와 내 사이를 자꾸만 갈라 놓는다.
시누가 또 한번은 이런다."언니 여동생은 돈한푼 안가지고 시집 갈거다.언니 남동생은 초라하게 생겼다."기가 막힌다.
자기 얼굴은 예쁜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평범 그자체다.
내 남동생 다른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한다.
지금은 운동을 해서 몸 좋은데 그때는 좀 말랐었다.
그래도 코가 다른 남자들보다 크고 콧대도 쪽 서고
입도 꼬리가 살짝 올라갔고 적당히 크다.
내 여동생 효녀다.
돈 벌어서 엄마에게 다 준다.
지는 돈벌어서 저의 엄마에게 단한푼도 안갔다 주더라.
자기 엄마 담석증걸려서 위암검사니 무슨 검사니 해서 몇십만원 나온거 큰딸이고 사위고 큰아들이고 아무도 안내길래 우리 남편이 내고 집으로 온지 3일만에 위암이니 어쩌니 하더니
담석증이라고 진단나서
입원해서 수술했다.
그수술비 시누가 냈다.
지가 냈다고 두고 두고 원통해 하더라.
우리가 낸 병원비보다 훨씬 적은돈 내고 우리에게 막 화를 내더라.
다른 오빠부부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그 얼마뒤에 시집갔다.
시집간후 자기 남편과 단한번도 명절과 시부모 생신이니 벼베기등 일철에 안왔다.
형제가 모일때는 절대로 안오고 저희들 편리할때 간단다.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는 한다.
그치만 왜 나보고 잘하니 못하니 말이 많냐 이거다.
5월5일 어린이날이었다.
어디로 놀러가야할까라고 묻길래 어디가 좋더라고 말해 주었다.
그담날 전화가 왔다."언니가 놀러가라고 해서 갔다왔다.그런데 패물을 다 잃어 버렸다.기분 나빠 죽겠다.내가 성질을 부리니까 우리 남편 집 나갔다."는 거다.
내가 저더러 놀러 가라고 했나 지가 가고 싶어서 가고선 누구에게 덤탱이를 씌우는지 모르겠다.
내가 좋다고 한곳엔 안가고 엉뚱한 곳에 가놓고 은근히 내탓을 하는데 무지 기분 나빴다.
지 패물을 놀러 가면서 왜 갖고 가나.그것도 차안에 두고 내렸기땜에 도둑이 차유리를 깨고 가져 갔단다.
지가 간수를 잘할것이지......
내가 가라해서 갔다가 나때문에 패물 잃어 버렸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쟎은가.
또 한번은 내가 시누 아들 주라고 비디오 테이프를 12개 사줬다.
시누가 이런다"언니가 사준 테프땜에 우리 비디오 헤드 다 망가졌다."고 말했다.
비디오 헤드보니까 때가 끼여서 그런걸 가지고 그 난리다.
내가 깨끗이 닦아주고 왔다.
진짜 기분 나빠서 아무것도 해주기 싫었다.
내가 사준 지붕카도 자기애가 안탄다고 가져 가란다.
나는 사준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비록 안탄다 하더라도 이런 말은 못하겠다.
싸가지라곤 없는 되바라진년이다.
그래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마.
니가 원하는것 같으니 원하는대로 해주지.
시부 돌아 가셨을때도 부조금 나온걸로 초상치르고 나니 돈이 없길래
내가 새로 재혼해서 들어온 둘째형님에게 "어머니도 돈이 좀있어야 되지 않겠냐 우리 형제가 7 형제니까 돈 조금씩만 걷자."고 해서 딸 아들 다 불러서 의논을 했다.
막내 시누가 "그럼 50 만원씩 내자"라고 했다.
큰시누는 자기 남편 죽은지 얼마 안되니 빼고 결혼 안한 막내 시동생빼고 나머지 자식은 다 냈다.
근데 돈내고 돌아서면서 시누 둘이 "딸들은 안내도 된다.이런건 다 아들이 내야 된다."했다.
그돈을 우리가 하는 건가. 자기 엄마 주는 건데 뭐가 아깝단 말인가
형편이 어렵다면 말도 안한다.
다 집 가지고 있고 빚하나 없이 저금 꼬박꼬박 하면서 잘만 살면서 그러니 더 미운 생각이 든다.
큰시누도 집이 두채다.
그래도 뭐가 죽겠는지 맨날 죽는 소리 해댄다.
시동생도 번돈이 1억이 다 되간다.
아직 20대다.
대단한 짠돌이라고 들었다.
시동생 애인이 그러더라.
시동생이 지금은 그여자 버렸단다.
동거하다가 헤어져서 시동생이 그여자에게 천만원을 줬단다.
시모가 나에게 억울한 소릴 하길래 내가 말대꾸 처음 한번했다.
그다음부터 내가 안받으면
전화벨이 50번도 더 울려대는 전화가 온다.
나는 시댁식구지 싶어서 안 받았다.
시동생이 자기 엄마말만 듣고 나에게 악담 할려고 전화 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번호가 남편 핸드폰에도 똑같이 찍혔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거다.
시동생사는 부근의 지역에서 그전화가 자꾸 온다.
내가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공중전화에서 한건지 전화 번호가 없는 전화란다.
무슨 악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안받는다고 악을 쓰듯 벨이 50번도 넘게 울린다.
어느날은 시누가 이런말도 했다 "동생<시동생>이 우리 형수들은 전부 왜 그렇냐?"고 말했단다.
큰형님이야 시모나 시부께 결혼한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선물도 용돈도 안주지만 난 안그렇다.
시부에게 따로 봉투에 돈넣어 드리고 시모께도 그리한다.
시누년아 ! 너의 동생이 너에게 그런말 한다고 나에게 그런말 하는 이유가 뭐냐.
나보고 못된 올케란 말을 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거려서 이런말 한거냐...........며
그 면상에 대고 한마디 해야 속이 후련해질것 같다.
때마다 선물 사드린다.
둘째 시누가 TV가 작아서 자기들은 큰것 사고
고물이 다 된 14인치 를 시모집에 가져다 놨는데
너무 화면이 작고 잘 나오지도 않길래 노인내들 좀 편히 보라고
25인치 텔레비젼도 사줬다.
시모가 우리가 사준 물건을 보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이런것 해줘도 하나도 안 반갑다."이런다.
자기 딸은 제대로 안보이는 중고 갖다 놔도 고맙고 며느리는 40 만원 가량 하는 전자제품 사줘도
하나도 안 밥갑고 그런가 보다.
이것이 시모의 마음인가 보다.
이러는데 뭘해준들 달가울까?
정말 아무것도 해주기 싫다.
말한마디를 해도 천리 만리 도망 가고 싶은 말만 해댄다.
여우목도리 18 만원주고 사주고 20 여만원하는 진공청소기며 옷가지와 여러가지 등등....
수를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해다 바쳐도 기분 나쁜 말만 한다.
심통만 줄줄한 할망구!
죽을때나 그 심통이 없어질까!
내가 사준 부엌용품은 마치 패품처럼 아무데나 던져 놓았더라.
새 물건이 흙바닥에 뒹구는데 마치 나를 저렇게 내동댕이 치고 싶어서 저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필요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내가 사준 물건이 저리 된걸 보는 씁쓸함이라니......
다음에는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지 하는 맘만 든다.
명절이다.생일이다.아프다.일철이다.할때마다 음식 다 사가서 장만하고 과일 박스에 고기에 술에
힘되는데로 해갔다.
돼지마구같이 해놓은 집 대청소하고 파리똥 덕지 덕지 묻은 냉장고 닦고 곰팡이 쓴 화장실 청소하고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온다.
시부 첫제사때는 내가 대청소하는데 시누들과 시모가 쇼파에 탁 앉아 가지고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듯
계속 쳐다 보더라.
참으로 몰상식한 인간들이지 않은가.
남의 자식이라고 어찌 이럴수가 있는가!
큰형님은 시모집 더러워서 못 치우겠다며 아예 안 치운다.
시모집 시모가 치워야지 내가 왜 대 청소 하냐며 안하는데 시모나 시누나 얼마나
흉을 보는지 모른다.
시댁에 와도 청소 한번 안해주고 간다면서.
난 옛날에서 큰형님이 잘못 됐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나도 형님처럼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듯 여기는 그들을 볼때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시누들이 자기 시댁에 잘 하면서 날 잡아 먹던지 하라고 말하고 싶다.
둘째 시누는 명절에도 시댁에 안간다.
멀미가 있어서 그렇단다.
둘째 시누 시모가 며칠동안 시누집에서 지내다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가다가 시누 시모가 우니까 시누 남편이 다시 집으로 데려 왔다고 우리 시모가 "천하에 못된년 "이라며 안사돈에게 욕을 해댔다.
우리가 듣고 있는 자리에서 할말이라고 하는가.
이게 욕할 일인가.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자기 자식집에 며칠 더 있다 갔다고 졸지에 시누의 시모는 천하에 못된년이라는 욕을 듣고 말았다.
시누 남편은 자기 엄마가 장모에게 욕들었다는 말을 들으면 심정이 어떨까?
우리 시모는 안사돈들을 욕해대는 데는 도사다.
큰형님 엄마와 싸우면서 당신 자식 교육 똑 바로 시키라고 말하고 욕하고 둘째 며늘집에
한번 방문한후 나에게 거지 같이 산다는 말을 하고 또 세째인 나에게는 동생 결혼 안 시킨다고
우리 친정 엄마 욕하고 이제는 사위 엄마 욕까지......
욕쟁이 할망구!
나도 우리 엄마에게 시모 욕 좀 해라고 시킬까나.
막내 시누도 자기 시동생이 왔는데 막 짜증을 부리면서 "왜 왔냐"면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성을 내고 시동생에게 라면을 대접했다고 하더라.
내가 자기 동생에게 라면을 줬다면 죽일려고 할거다.
자기의 시모도 성격 안 좋다며 나에게 말하더라.
자기 엄마보다 더 별나다면서....
가끔씩 명절에 시댁에 안갔다는 말도 하더라.
자기 둘째 형부 원조 교재했다는 말도 나에게 하더라.
자기 큰 언니도 자기 돈 빌려가선 떼 먹었단 말도 했다.
입싼년이다.
자기 언니들 흉을 봐봐야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겁나서 말한마디라도 하겠는가
절대로 이것 한테 아무 말도 안해야 되겠다.
시모와 다투고 난 후에
막내 시누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편과 시누가 통화를 했다
시누고함소리가 옆에 있는 나에게 까지 들린다.
남편은 그냥 조용히 말한다.
바보 같은 남편!
따끔하게 고함치면서 야단 한번 치지 좋게만 말하는 남편이 야속하다.
지 오빠가 저러니 저 못된것이 저리 안하무인이지.
나한테 감정 많단다.
내가 전화를 뺐았다.
무슨 감정이 그리 많냐 나는 더 많다.했더니"내가 갈께 기다려라"한다.
얼마후 우리집 앞길에서 고함지르는 여자와 말리는 남자의 모습이 보이는데 어두워서 확실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시누같다는 느낌이 든다.
시누집 방향으로 다시 가는걸 보니.
와라 온다고 내가 겁낼것 같냐.
니가 언젠가 말했지 힘세다고 ...그래서 기분 나쁘게 하는 둘째 올케언니 확 뜯어 놓겠다고.....
니가 니 힘을 믿고 나에게도 어떻게 한번 해 보겠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은데 내가 너보다는 더 힘 셀걸..
왠만한 여자들은 나에게 쨉도 안된다.
18살 이후로는 싸운일 없지만 그전엔 나보다 덩치 근 그여자 애 나를 괴롭히다가
피흘리며 울고 갔다.
나는 여자 처럼 안 싸운다.
머리 뜯는것도 어른된후에 한번 해봤다.
싸운 후
그여자 내가 힘세다고 소문내고 다니더라.
진짜 시누년 확 뜯어 놓고 싶다.
그후 난 편해졌다.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아무도 간섭 안한다.
우리 막내 태어났을때도 아이가 저의 아빠를 닮았길래 "아이가 아가씨 좀 닮았네요."했더니
시누가 또 가시박힌 말을 했다.
"임신했을때 누굴 미워하면 닮는다 하더라"이런다.
건방지고 뒈바라진 시누를 앞으로는 안보고 살고 싶다.
시누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너의 남편 걸핏하면 쓰러지지
나에게 악하게 하니까 벌 받은거야.
너의 큰 언니도 나에게 몇번이나 욕하더니 자기 남편 작년에 죽었지
내가 악담 안해도 저절로 안좋은 일이 생기쟎아.
우리 엄마 때린놈 차 뒤집어져서 몇년 전에 죽었다.
멱살 쥐고 흔들던 놈 한달뒤에 갑자기 죽었다.
계속 괴롭혀 봐라 너에게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길지
내가 지켜 보겠다.-----------------------라고
지금 시모와 시누들은 날 죽일년이라고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그럴려면 그러라지 .그래봐야 너희들 입만 아프다.
이들만 안 보고 산다면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기분이 들것 같다.
막내 시누에게 결혼후 이 전화건으로 단 한번 할말을 했지만 내 마음의 병이 나은것 같다.
억울해서 죽을려고 했던 감정이 사라졌다.
바보처럼 왜 당하고만 살았을까?
그 조막만한 것 한테.........
나이 차이도 근 열살 정도 차이 나는 것 한테 걸핏하면 당하다가 그 오만 방자하게 설치던 것을
한방에 ko 시키고 나니 정말 살것 같다.
지나간 시절동안 억울해하며 미워하며 산것이 너무 분하다.
진작에 시건방진 년에게 당당히 내 할말을 하고 살걸 왜 참으며 병만 키웠나 싶다.
내가 정말 바보같이 살았다.
이제는 바보처럼 당하며 안 살거다.
누구든지 날 다시 한번 더 건드려 봐라 .
내가 가만히 당하고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