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스타들의 한복 차림, "영 어색하네요"

옥다방고양이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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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타들의 한복 차림, "영 어색하네요" △홍콩의 오락프로그램에서 ‘한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끈 장백지

지난 20일 중국의 포털 사이트 ‘tom.com’은 “홍콩의 오락프로그램에서 가수 겸 영화배우 장백지가 ‘대장금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나와 단연 돋보였다”는 기사를 보도했었다. 위 사진이 바로 홍콩스타 장백지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장백지는 최민식과 함께 한국 영화 ‘파이란’에 출연해 국내 네티즌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첸카이거 감독의 새 영화 ‘무극’에 장동건과 함께 촬영 중에 있는 홍콩 탑스타다.

“중국스타들, 좀더 세련된 디자인과 고운 색의 한복을 입을 순 없을까요?”
최근 홍콩에서는 한국 드라마 ‘대장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주연배우 ‘이영애의 신드롬‘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한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한류열풍이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겠으나, 네티즌들은 위 사진을 보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유는 장백지가 입고 있는 한복 차림이 영 어색하다는 것.
중국스타들의 한복 차림, "영 어색하네요" △한복을 입은 홍콩 배우 장백지
중국스타들의 한복 차림, "영 어색하네요" 장백지 외에도 지난 2월에는 중화권 스타인 진혜림이 한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었다. 진혜림은 ‘대장금 OST 중국버전’에서 대장금 주제곡을 불러 화제가 됐던 스타.
특히 대장금 주제곡 뮤직비디오에서 한복을 입고 나와 홍콩 언론을 비롯해 국내 언론에서도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중국스타들의 한복 차림, "영 어색하네요" △한복을 입은 중화권 스타 진혜림 중국스타들의 한복 차림, "영 어색하네요" 다음은 홍콩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대장금’ 속 ‘한복’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