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마릴린 먼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6일 영국 더 타임 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이날 먼로와 10년 동안 친구로 지냈던 사진작가 이브 아 널드가 찍은 28점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 사진들에는 영화 첫 상영행사에 참석하는 쾌활한 병아리 여배우의 모습에서 부터 마지막 작품에서 대사를 외우려 애쓰는 모습까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먼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렌즈를 통해서는 좀처럼 묘사하기 어려운 요염하면서 도 감수성이 강한 먼로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먼로가 아널드의 눈에 든 것은 1950년대 영화 '에덴의 동쪽' 첫 상영 행사에 참석했을 때였다. 아널드는 당시 사람들로 붐비는 방에서 먼로를 발견하고는 먼로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사진을 찍었고 그 뒤에야 그녀가 누군지를 물었다. 올해 94살인 아널드는 "먼로는 천천히 걸었고 여왕처럼 머리를 돌렸다"고 당시 를 회고했다. 런던 핼시언 갤러리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을 포함해 100여장의 사진을 다음 달 전시한다.
마릴린 먼로 미공개 사진 28점 첫 공개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이날 먼로와 10년 동안 친구로 지냈던 사진작가 이브 아 널드가 찍은 28점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 사진들에는 영화 첫 상영행사에 참석하는 쾌활한 병아리 여배우의 모습에서 부터 마지막 작품에서 대사를 외우려 애쓰는 모습까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먼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렌즈를 통해서는 좀처럼 묘사하기 어려운 요염하면서 도 감수성이 강한 먼로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먼로가 아널드의 눈에 든 것은 1950년대 영화 '에덴의 동쪽' 첫 상영 행사에 참석했을 때였다.
아널드는 당시 사람들로 붐비는 방에서 먼로를 발견하고는 먼로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사진을 찍었고 그 뒤에야 그녀가 누군지를 물었다.
올해 94살인 아널드는 "먼로는 천천히 걸었고 여왕처럼 머리를 돌렸다"고 당시 를 회고했다.
런던 핼시언 갤러리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을 포함해 100여장의 사진을 다음 달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