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꿀꿀한 일있었슴다, 그넘아랑 아침 10시경.. 같이 볼일이 있어 다녔슴다. 저야 오늘 회사 안가니까.. 카드값 일도 볼겸 겸사 겸사 같이 움직였져. 그넘아 거래처 잠시 들린다공,, 가는 도중,, 그넘아 속이 아프다공, 밥좀 먹자 합니다, 그넘아 --"울 뭐먹을까" "음.. 해장국먹으러 가장, 빨간 깍두기에 청양고추 팍팍 씹어 먹거,, 씁~" 차안에서 먹을 거 얘기하면서 군침 꿀꺽,, 삼키며 거래처 향했져. 볼일 다~ 보구 밥 먹으러 가장.. 하고 차에 타서 출발하려는데.. 꽝~~~~~~~~~~~~~~~~!! 웁스~ 그넘아랑 저 후다닥 차에서내려봅니다, 이게 웬일이래... 글쎄.. 저희가 차를 살살 빼는 도중,, 다방아가씨,, 텍트타거 오면서 저희차를 꽝~ 박았어염. ㅜㅜ 에거,,, 참나,, 이거,.. 본순간 말이 안나오더군여, 그아가씨 괜찮다며,, 일어서는데, 무릎다까지공,, 피 나거,, 앙~ 상당히 무섭더라구염.근데 그 아가씨 병원가자는 말에 안간다고 괜찮다고,,, 함다, "이렇게 가시면 저 뺑소니 신고들어와여" 그넘아 신중히 말함다. 보는 사람들 무쟈 많았거든여. 지금은 걍 괘안타고 가라고 해서 가두, 나중에 말나옴 뺑소니 신고할거아닙니까. "우선 같이 병원가시져." 그아가씨 일하는 다방가서 사장한테 전후 사정얘기하거, 아가씨 델꾸 병원갔져. X-ray찍어보궁, 했는데 간단한 타박상이라고 하시더군여. 울 넘아 아는형 한테 전화해서 상황말해주거, 어케냐고 물어보구, 보험처리 하려고 했쥐만,, 그아가씨 황당하게도 무면허랍니다. 울 넘아 인정많아, 사고처리반 부르면 그아가씨 무면허 벌금까지 나온다공.. 안하겠다고. 치료해드리는걸로 합의보자 했져. 병원비에 약값에.. 10만원쯤 들어갔슴다. 억장 무너짐다, 그던이 어떤던인데,, ㅜㅜ 저희두 진로방해를 해서 껴들었고 그아가씨두 깜빡이 켜구 나오는저희차를 (그 넘아 차.. 요란한색이라 솔직히 눈에 잘띄는데,, )못봤다공 걍 박거.. 무면허 운전에,, 에혀. 전 암만봐두 저희가 손해를 보는것 같더라구염, 근데 더 환장하는건 그 다방 주인이 그 아가씨 오늘 하루 일 못한 값을 부르는 겁니다,. 첨에 20만원 달래여. 어이가 없었져, 돈이 없다고 했더니 10만원만 달라고 하더라구염. 정말 경찰에 신고하고 사고처리 하고싶었슴다. 그아가씨는 괜찮다고 했는데 그 다방 주인이 그랬답니다. 괜히 일크게 벌려서 서로 왔다갔다 병원에 눕네 어쩌네.,.. 말나오느것 보단 걍 좀 주거 마무리 하는게 나을듯하여. 그렇게 해주기로 ㅎㅏ거 끝을 냈져. 그넘아네 회사 사장님두 걍 그렇게 하라하시더라구염, 사장님 성격엔 사고처리 하고싶다고는 하시는데염. 걍 단순사고니 깔끔히 처리 하라고 하시면서합의금두 주시더라구염, 참 고마우신 분이져, 요즘같은 세상에 자기 직원이 사고났다고 직접 오셔서 합의금 주시고 조언해주시거 합니까.. 그렇게 걍 마무리를 지었져, 말을 하다보니 참 길어졌네여. 저 저녁 알바 다녀와서 오늘 좀 땡땡이.. 아까 사고때 저두 허리쪽이 삐끗했거든여. 짐두 시끈거리구 쬐끔 아파염,, 낼괘안겠져.아가씨 오토바이가 좀 쎄게 와서 부딧치는바람에 그 충격이 컷나봐염. 목이랑 허리가 좀 시끈거려서.. 12시 30분에 일찍 왔는데.. 헉~ 그넘아 집에 없네여. 또 어데가서 술마시나,,, 어제 회식이라고 술마니 마셨다고속아프다공 뚱얼거리던넘이 또 나갔네여. 에혀,, 전화를 해두 안받거.. 짱만 나네염. 아~~~ 심심하다,, 이넘아 어케쥐,.,. 어데서 모하나,, 궁금해지네염. 그넘아두 속상했겠져. 그래서 친구나 선배 만나서 술한잔 하거 있을겁니다. 기다렸다 자야져. 그넘아 안들어오면 저 잠을 못자서염. 정말 아침까지 기다린적 있어염, 예전에, 그렇게 잠안자거 출근하거,, ㅠㅠ 외박하는 버릇은 딱 고쳐놨는데,, 오늘은 몇시에 올런쥐,, 에겅, 졸린데~ 좀 불안하기두 하거염. 열분들두 잘 주무세여 짐 1시 13분이네염. 좋은꿈꾸시거,, 저두 회사일 빨리 마무리 지었음 하는 바램으루,, 이만 줄임다.
삶이 그대를 속여도...
오늘 아주 꿀꿀한 일있었슴다,
그넘아랑 아침 10시경.. 같이 볼일이 있어 다녔슴다.
저야 오늘 회사 안가니까.. 카드값 일도 볼겸 겸사 겸사 같이 움직였져.
그넘아 거래처 잠시 들린다공,,
가는 도중,, 그넘아 속이 아프다공, 밥좀 먹자 합니다,
그넘아 --"울 뭐먹을까"
"음.. 해장국먹으러 가장, 빨간 깍두기에 청양고추 팍팍 씹어 먹거,, 씁~"
차안에서 먹을 거 얘기하면서 군침 꿀꺽,, 삼키며 거래처 향했져.
볼일 다~ 보구 밥 먹으러 가장.. 하고 차에 타서 출발하려는데..
꽝~~~~~~~~~~~~~~~~!!
웁스~
그넘아랑 저 후다닥 차에서내려봅니다,
글쎄.. 저희가 차를 살살 빼는 도중,, 다방아가씨,, 텍트타거 오면서 저희차를 꽝~ 박았어염. ㅜㅜ
에거,,,
참나,,
이거,..
본순간 말이 안나오더군여,
그아가씨 괜찮다며,, 일어서는데, 무릎다까지공,, 피 나거,, 앙~
상당히 무섭더라구염.근데 그 아가씨 병원가자는 말에 안간다고 괜찮다고,,, 함다,
"이렇게 가시면 저 뺑소니 신고들어와여" 그넘아 신중히 말함다.
보는 사람들 무쟈 많았거든여.
지금은 걍 괘안타고 가라고 해서 가두, 나중에 말나옴 뺑소니 신고할거아닙니까.
"우선 같이 병원가시져."
그아가씨 일하는 다방가서 사장한테 전후 사정얘기하거, 아가씨 델꾸 병원갔져.
X-ray찍어보궁, 했는데 간단한 타박상이라고 하시더군여.
울 넘아 아는형 한테 전화해서 상황말해주거, 어케냐고 물어보구,
보험처리 하려고 했쥐만,,
그아가씨 황당하게도 무면허랍니다.
울 넘아 인정많아, 사고처리반 부르면 그아가씨 무면허 벌금까지 나온다공..
안하겠다고. 치료해드리는걸로 합의보자 했져.
병원비에 약값에.. 10만원쯤 들어갔슴다.
억장 무너짐다, 그던이 어떤던인데,, ㅜㅜ
저희두 진로방해를 해서 껴들었고 그아가씨두 깜빡이 켜구 나오는저희차를 (그 넘아 차.. 요란한색이라 솔직히 눈에 잘띄는데,, )못봤다공 걍 박거.. 무면허 운전에,,
에혀.
전 암만봐두 저희가 손해를 보는것 같더라구염,
근데 더 환장하는건
그 다방 주인이 그 아가씨 오늘 하루 일 못한 값을 부르는 겁니다,.
첨에 20만원 달래여. 어이가 없었져, 돈이 없다고 했더니 10만원만 달라고 하더라구염.
정말 경찰에 신고하고 사고처리 하고싶었슴다.
그아가씨는 괜찮다고 했는데 그 다방 주인이 그랬답니다.
괜히 일크게 벌려서 서로 왔다갔다 병원에 눕네 어쩌네.,.. 말나오느것 보단 걍 좀 주거 마무리 하는게 나을듯하여. 그렇게 해주기로 ㅎㅏ거 끝을 냈져.
그넘아네 회사 사장님두 걍 그렇게 하라하시더라구염,
사장님 성격엔 사고처리 하고싶다고는 하시는데염. 걍 단순사고니 깔끔히 처리 하라고 하시면서합의금두 주시더라구염,
참 고마우신 분이져, 요즘같은 세상에 자기 직원이 사고났다고 직접 오셔서 합의금 주시고 조언해주시거 합니까..
그렇게 걍 마무리를 지었져,
말을 하다보니 참 길어졌네여.
저 저녁 알바 다녀와서 오늘 좀 땡땡이..
아까 사고때 저두 허리쪽이 삐끗했거든여. 짐두 시끈거리구 쬐끔 아파염,,
낼괘안겠져.아가씨 오토바이가 좀 쎄게 와서 부딧치는바람에 그 충격이 컷나봐염.
목이랑 허리가 좀 시끈거려서..
12시 30분에 일찍 왔는데..
헉~
그넘아 집에 없네여. 또 어데가서 술마시나,,,
어제 회식이라고 술마니 마셨다고속아프다공 뚱얼거리던넘이 또 나갔네여.
에혀,,
전화를 해두 안받거..
짱만 나네염.
아~~~ 심심하다,,
이넘아 어케쥐,.,. 어데서 모하나,, 궁금해지네염.
그넘아두 속상했겠져. 그래서 친구나 선배 만나서 술한잔 하거 있을겁니다.
기다렸다 자야져.
그넘아 안들어오면 저 잠을 못자서염. 정말 아침까지 기다린적 있어염, 예전에,
그렇게 잠안자거 출근하거,, ㅠㅠ
외박하는 버릇은 딱 고쳐놨는데,, 오늘은 몇시에 올런쥐,, 에겅, 졸린데~
좀 불안하기두 하거염.
열분들두 잘 주무세여 짐 1시 13분이네염.
좋은꿈꾸시거,, 저두 회사일 빨리 마무리 지었음 하는 바램으루,,
이만 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