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baeddoong2006.11.12
조회78

안녕하세요. 얼마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썼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무쪼록 글을 다 읽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 여성부가 왜 올바른 길로 가지 않고 역차별적으로 변질 되는지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첫째 여성부는 남성에 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여성부는 여성의 성만을 고려한 체 정책을 내 놓습니다. 무릇 평등이라 함은 남녀 모두의 성을 해아릴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성부는 사회적 제도속에 침해 받고 있는 여성만 생각할 뿐 그로인해 침해 받고 있는 남성의 성은 해아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관념은 사회제도속에 남성은 승리자이고 여성은 피해자라는 의식속에서 파생되어온 생각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회제도속에 남성은 피해받은 것들이 없을 까요? 물론 그러한 사회제도속에서 여성이 좀더 많은 피해를 당했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은 피해받은 것이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현 사회제도속에 군 문제나 일벌레 노릇을 하면서도 그에 대한 처우는 분명 낮다고 생각을 합니다.(어머님들의 가사 노동의 중요성은 많이 부각된 반면 아버님들에 의한 부양은 상대적으로 낮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한 남성에 대한 침해는 남겨둔채 여성의 인권 침해만 올리려 한다면 당연 남성의 입장에서는 역차별적인 처우로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성부가 역차별적인 정책을 내는 것은 이러한 원인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 여성의 피해 의식입니다.

 선배와 같이 여성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늘상 하는 말이 '우리나라에 패미(여성 우월)은 있어도 패미니스트(양성펴등자)는 없다는 말을 즐겨 하곤 합니다. 이러한 패미를 양성하게된 것은 피해의식 때문일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피해의식 때문에 패미들의 의식은 남성과 여성의 성을 타협의 존재로 보기 보다는 사회적 제도속에서 남성의 성을 남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 여성운동을 하시던 분이 유독 담배를 많이 피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담배라는 것이 남성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담배를 피고 있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현재 대부분이 패미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패미는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이 한가지 관과하고 있는것은 남성은 넘어서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화합하고 맞쳐 가야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면 현재 여성부(여성가족부)의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그들이 제도속에 여성의 성만을 바라보고 정책을 집행하는 것과 일부 생각 없는 패미(여성우월)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부과 하루 빨리 인권위원회로 통합되어 남성과 여성을 같이 해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댓글을 다실때는 글을 다 읽고 달아주셨으면 하는것과 여성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부를 비판하는 것이라는걸 알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