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손쉽게 콘돔을 장착할 수 있는 '자동 콘돔 장착기(automatic condom fitter)'가 등장했다고 인터넷신문 아나노바가 최근 보도했다. 세네갈 출신 발명가 모르 마티 섹은 자국에서 크게 인기를 끈 자동 콘돔 장착기를 국제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국제발명전에 선보였다. 그는 "많은 남성들이 콘돔 사용에 어느 정도의 어려움을 느끼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잘 얘기하지 않는다. 이 장착기만 있으면 짧은 시간에 콘돔을 사용할 수 있다. 조금만 연습하면 상대방이 눈치채지도 못할 시간에 장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콘돔 장착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3회 국제발명전에 선보여 유럽 기업들로부터 제휴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2개국 735명의 발명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총 1000여점 이상의 진귀한 발명품이 선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콘돔 자동 장착기 등장
세네갈 출신 발명가 모르 마티 섹은 자국에서 크게 인기를 끈 자동 콘돔 장착기를 국제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국제발명전에 선보였다.
그는 "많은 남성들이 콘돔 사용에 어느 정도의 어려움을 느끼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잘 얘기하지 않는다. 이 장착기만 있으면 짧은 시간에 콘돔을 사용할 수 있다. 조금만 연습하면 상대방이 눈치채지도 못할 시간에 장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콘돔 장착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3회 국제발명전에 선보여 유럽 기업들로부터 제휴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2개국 735명의 발명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총 1000여점 이상의 진귀한 발명품이 선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