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투심패스트볼로 전성기 모습 보여줘…최, 솔로홈런으로 올시즌 첫 홈런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올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박찬호는 14일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2/3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박찬호는 3회초 숀 피긴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먼저 1점을 내줬으나 텍사스 타선이 곧바로 3회말 동점을 만들고 5회 대거 4득점하면서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박찬호는 7회 1사 2,3루에서 벤지 몰리나에게 2루타를 허용해 6대3으로 앞선 2사 3루에서 마운드를 론 메이헤이에게 넘겼다. 탈삼진 6개에 볼넷 1개. 텍사스는 8회 다시 1점을 추가하면서 7대5로 승리했다. 박찬호는 이날 주무기는 투심패스트볼로 2회에는 한 이닝 연속 3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전성기 때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리안특급' 박찬호(텍사스)가 부활의 승리를 따낸 이날 '빅초이' 최희섭(LA 다저스)도 그동안의 부진을 씻는 홈런을 때려냈다.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로 출장한 최희섭은 2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브렛 톰코의 커브를 받아쳐 우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첫 홈런이자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때려낸 첫 홈런, 그리고 다저스타디움에서의 첫 홈런이라는 의미있는 한방이었다. 최희섭은 1회 첫 타석에서도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3루수의 옆을 뚫는 좌전안타를 만들어내는 등 첫 2타석에서 2안타를 때려내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선 4경기에서는 15타수1안타 1타점 삼진 7개로 극도로 부진했던 최희섭은 이로써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MLB 공식 사이트 메인 점령] 최희섭 첫 홈런! 박찬호 첫 승!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올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박찬호는 14일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2/3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박찬호는 3회초 숀 피긴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먼저 1점을 내줬으나 텍사스 타선이 곧바로 3회말 동점을 만들고 5회 대거 4득점하면서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박찬호는 7회 1사 2,3루에서 벤지 몰리나에게 2루타를 허용해 6대3으로 앞선 2사 3루에서 마운드를 론 메이헤이에게 넘겼다.
탈삼진 6개에 볼넷 1개.
텍사스는 8회 다시 1점을 추가하면서 7대5로 승리했다.
박찬호는 이날 주무기는 투심패스트볼로 2회에는 한 이닝 연속 3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전성기 때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리안특급' 박찬호(텍사스)가 부활의 승리를 따낸 이날 '빅초이' 최희섭(LA 다저스)도 그동안의 부진을 씻는 홈런을 때려냈다.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로 출장한 최희섭은 2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브렛 톰코의 커브를 받아쳐 우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첫 홈런이자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때려낸 첫 홈런, 그리고 다저스타디움에서의 첫 홈런이라는 의미있는 한방이었다.
최희섭은 1회 첫 타석에서도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3루수의 옆을 뚫는 좌전안타를 만들어내는 등 첫 2타석에서 2안타를 때려내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선 4경기에서는 15타수1안타 1타점 삼진 7개로 극도로 부진했던 최희섭은 이로써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