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제발, 학급총량제니, 신규임용인원 축소니, 그런 헛소리는 닥쳐주시길, 정치하는 여러분, 당신들 딸이 교대 들어간다고 해도 이따위로 정치할건가? 당신 딸 힘들게 의대 가서 시체해부 하는 것보다는, 언제 될 지 모르는 사시나 행시에 목 매고 10년 낭비하는 것보다는 교대 가서 초등학교 선생님 하는게 젤 편할 거라는거 솔직히 인정하잖아? 당신 손자가 초등학교 가서 경쟁만 배우고 남 밟고 올라가는 것만 익힌 선생,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힘들게 선생된 담임 만나 난 이렇게 힘들게 선생됐으니 뽕빼자 하며 돈 요구하면 어쩔건지? 교원 평가제 땜에 선생 안짤리려고 애들 안전이고 지랄이고 공부고 나발이고 교재연구에 목매느라 애들 가르치는 시간 따위 아까워하면 어쩔 텐가. 지금 현실이 학급당 33명이 적은 건가 눈 한번 돌리면 코피 터지고 이빨 깨지고 그런게 33명인데, 좁아터진 한 교실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데, 그걸 선생 1명이서 돌봐야 하고 지켜봐야 하고 패서도 안되고 말로만 선진국이네 지랄 걔넨 15명 수업하고 보조교사 1명까지 두거든? 지체나 장애아동은 특수교사 한명씩 필수로 붙어있어야 하거든? 우리나라는 통합수업 정책이니 뭐니 해서 정상수업 힘든 아이들까지 교사 한명이 다 챙겨야 하는거, 다른 애들 40분만에 학습목표 도달할때, 걔는 한달 걸리는데 그거 일일이 절대 못챙겨주는거, 알고나 말하는 건지? 그런데도 통합수업 장려해야 한다면서 감히 특수학교로 가란 얘기도 못한다는데, 그러면서 얼어죽을 선진국 타령은. 옛날에 70명 있을 때도 수업했다고 떠들어대겠지 그땐 적어도 선생 권위는 있었고 매로 다스리면 됐었으니까 그러나 요즘 부모들 애들 흉터 하나라도 날랍시면 쪼르르 달려와서 선생 뺨 때리고 무릎 꿇리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지 혼자 놀다가 다쳐도 담임 파면시키라고 난리 난리 지랄하는데 그거 하나하나 33명 챙기는게 당췌 가능이나 한 건가 내가 교생 실습하면서 느낀 건 내 모둠 8명 하나 하나 모두 공평히 똑같이 챙기는 건 불가능이고 심지어 아이들 두 명 사이에 껴서 밥 먹을 때도 동시에 말해대는 두 아이들 말에 대답해주는 것도 벅찬데 애들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말을 들어주길 원하는지, 잠시라도 다른애한테 관심 쏟고 있으면 저쪽에서 이빨 부러지고 있는 판에, 33명 챙기려면 특히 부진아 몇명과 특출난 몇명 다 챙겨가려면 손이 몇 백개라도, 몸이 몇개라도 모자라겠던데, 옛날엔 체육 시간엔 공 던져주고 체육해라, 수업시간엔 가끔 피곤하면 자습해라 해도 암말 안했으니까 그 많은 애들 관리 가능했고, 팰 놈들 팼으니 그 인원 가르치는 거 가능했었던 거. 기억안나? 교사는 옛날보다 나아지길 바라면서, 학급인원은 그대로 두라는 거 염치없다고 생각되지 않아? 옛날엔 시험지 채점이니, 환경 꾸미기니 애들 남겨서 시키면 남은 애들 괜히 특별취급 받는 것처럼 신나 하며 열심히 선생님 도왔으니까 그나마 많은 애들 시험지도 채점하고 학급 관리도 했던 거야, 알기나 해? 요즘 애들 학원이네 뭐네 얼마나 바쁜데 감히 남겨서 뭘 시켜? 수업 한시간이라도 대충 보내봐라 부모들 달려와서 애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난리칠텐데 옛날 편한 교사 생각하고 온 거 우리도 다 아니라고. 수업에 열정 있고 어떻게 더 재밌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교재연구하고 아이들 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어하고, 33명 모두 귀한 집 자식이니까 다 귀하게 대접해주는, 그런 교사 되고 싶어한다고. 물론 안정직업, 방학있고 칼퇴근 직업, 이런 거 매력적이지. 그래서 온 사람들도 있고. 그렇다고 진짜로 애들 좋아서 정말 선생님이 꿈이라서 온 사람들은 뭐야, 솔직히 까놓고 교대 투쟁에 댓글 달면서 욕하는 인간들 우리가 졸 부러운 거로밖에 안보이는데? 5:1 어쩌고 하지만,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우리가 상황이 나은 건 사실이거든. 니들 부러워 죽겠어요 하며 댓글 다는거 다 알아 쯧쯧 불쌍하긴 진작 교대 오지 그랬어. 솔직히 교사 좋다고 우리가 자랑했냐 지네가 취업 힘드니까 그러고보니 교대가 참 좋군요 해서 미친듯이 교대 띄워서 커트라인이나 미친듯이 올려놓고 이제와서 또 너무 떴다 싶으니까 깎아내리려고 지랄지랄 그런 거 생각 안하고 정말 애들 좋아해서 왔던 교대생들만 욕 쳐먹게 하고 그 전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교대 뜨니까 쓱 쳐다보다가 남들 욕하니까 같이 욕하고 우리나라 냄비근성에 한 몫하고 있는 자기 모습이 한심하지 않나? 분명 이게 이슈화 되는게 한때고 결국 교대생들만의 문제로 남는 거 알지만 장갑차 사건 FTA반대 시위 김선일씨 사건 이런 거 기억도 못하는 것처럼 이것도 냄비들 머릿속에 잊혀지겠지만 우리에겐 평생 상처로 남겠지 그리고 당신네들 자식들 가르치겠지, 어떤 마음가짐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놈의 교대는 교사 모자란다고 교대 신입생 백명씩 늘리고 편입생 뽑고 그럴땐 언제고 이제와서 줄이네 어쩌네 아예 그럼 이번 신입생은 뽑지 말지 왜 또 뽑고 있어? 적체될 거 알면서 뽑기는 또 왜 뽑고 난리야. 우리 학교는 2년 전보다 신입생이 백명 늘었던데 2년 뒤에 티오 백명 늘려주지도 않을 주제에. 저출산이라고 학급을 줄이겠다니. 교육의 질을 도대체 어떻게 향상하겠다는 건가. 교육의 질이 교원평가제 해서 보여주는 수업만 잘하면 높아지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니지들, 설마?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유분수지 이놈의 정부는 교육예산 6%로 늘리겠다더니 4.2%로 줄여놓고 말만 많지 아주. 일일교사 한번만 해보라 그래. 애들이 얼마나 자유분방하고 정신없고 일일이 챙겨줘야 하는지 관찰만 해봐도 머리가 아픈데, 벌써부터 자신이 없는데 니들이 뭘 안다고, 가르쳐보지도 않은 니들이 뭘 안다고 교사를 줄이네 뭐래 지랄이야, 지랄이.
정치..
그러니 제발,
학급총량제니, 신규임용인원 축소니,
그런 헛소리는 닥쳐주시길,
정치하는 여러분, 당신들 딸이 교대 들어간다고 해도
이따위로 정치할건가?
당신 딸 힘들게 의대 가서 시체해부 하는 것보다는,
언제 될 지 모르는 사시나 행시에 목 매고 10년 낭비하는 것보다는
교대 가서 초등학교 선생님 하는게 젤 편할 거라는거
솔직히 인정하잖아?
당신 손자가 초등학교 가서
경쟁만 배우고 남 밟고 올라가는 것만 익힌 선생,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힘들게 선생된 담임 만나
난 이렇게 힘들게 선생됐으니 뽕빼자 하며 돈 요구하면 어쩔건지?
교원 평가제 땜에 선생 안짤리려고
애들 안전이고 지랄이고 공부고 나발이고
교재연구에 목매느라 애들 가르치는 시간 따위 아까워하면
어쩔 텐가.
지금 현실이 학급당 33명이 적은 건가
눈 한번 돌리면 코피 터지고 이빨 깨지고 그런게 33명인데,
좁아터진 한 교실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데,
그걸 선생 1명이서 돌봐야 하고 지켜봐야 하고 패서도 안되고
말로만 선진국이네 지랄 걔넨 15명 수업하고 보조교사 1명까지 두거든?
지체나 장애아동은 특수교사 한명씩 필수로 붙어있어야 하거든?
우리나라는 통합수업 정책이니 뭐니 해서 정상수업 힘든 아이들까지 교사 한명이
다 챙겨야 하는거, 다른 애들 40분만에 학습목표 도달할때,
걔는 한달 걸리는데 그거 일일이 절대 못챙겨주는거, 알고나 말하는 건지?
그런데도 통합수업 장려해야 한다면서 감히 특수학교로 가란 얘기도 못한다는데,
그러면서 얼어죽을 선진국 타령은.
옛날에 70명 있을 때도 수업했다고 떠들어대겠지
그땐 적어도 선생 권위는 있었고 매로 다스리면 됐었으니까
그러나 요즘 부모들 애들 흉터 하나라도 날랍시면
쪼르르 달려와서 선생 뺨 때리고 무릎 꿇리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지 혼자 놀다가 다쳐도 담임 파면시키라고
난리 난리 지랄하는데
그거 하나하나 33명 챙기는게 당췌 가능이나 한 건가
내가 교생 실습하면서 느낀 건
내 모둠 8명 하나 하나 모두 공평히 똑같이 챙기는 건 불가능이고
심지어 아이들 두 명 사이에 껴서 밥 먹을 때도
동시에 말해대는 두 아이들 말에 대답해주는 것도 벅찬데
애들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말을 들어주길 원하는지,
잠시라도 다른애한테 관심 쏟고 있으면 저쪽에서 이빨 부러지고 있는 판에,
33명 챙기려면 특히 부진아 몇명과 특출난 몇명 다 챙겨가려면
손이 몇 백개라도, 몸이 몇개라도 모자라겠던데,
옛날엔 체육 시간엔 공 던져주고 체육해라,
수업시간엔 가끔 피곤하면 자습해라 해도 암말 안했으니까
그 많은 애들 관리 가능했고, 팰 놈들 팼으니 그 인원 가르치는 거 가능했었던 거. 기억안나?
교사는 옛날보다 나아지길 바라면서,
학급인원은 그대로 두라는 거 염치없다고 생각되지 않아?
옛날엔 시험지 채점이니, 환경 꾸미기니 애들 남겨서 시키면
남은 애들 괜히 특별취급 받는 것처럼 신나 하며 열심히 선생님 도왔으니까
그나마 많은 애들 시험지도 채점하고 학급 관리도 했던 거야, 알기나 해?
요즘 애들 학원이네 뭐네 얼마나 바쁜데 감히 남겨서 뭘 시켜?
수업 한시간이라도 대충 보내봐라 부모들 달려와서 애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난리칠텐데
옛날 편한 교사 생각하고 온 거 우리도 다 아니라고.
수업에 열정 있고 어떻게 더 재밌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교재연구하고
아이들 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어하고, 33명 모두 귀한 집 자식이니까 다 귀하게 대접해주는,
그런 교사 되고 싶어한다고.
물론 안정직업, 방학있고 칼퇴근 직업, 이런 거 매력적이지. 그래서 온 사람들도 있고.
그렇다고 진짜로 애들 좋아서 정말 선생님이 꿈이라서 온 사람들은 뭐야,
솔직히 까놓고 교대 투쟁에 댓글 달면서 욕하는 인간들
우리가 졸 부러운 거로밖에 안보이는데?
5:1 어쩌고 하지만,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우리가 상황이 나은 건 사실이거든.
니들 부러워 죽겠어요 하며 댓글 다는거 다 알아 쯧쯧 불쌍하긴 진작 교대 오지 그랬어.
솔직히 교사 좋다고 우리가 자랑했냐
지네가 취업 힘드니까 그러고보니 교대가 참 좋군요
해서 미친듯이 교대 띄워서 커트라인이나 미친듯이 올려놓고
이제와서 또 너무 떴다 싶으니까 깎아내리려고 지랄지랄
그런 거 생각 안하고 정말 애들 좋아해서 왔던 교대생들만 욕 쳐먹게 하고
그 전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교대 뜨니까 쓱 쳐다보다가 남들 욕하니까 같이 욕하고
우리나라 냄비근성에 한 몫하고 있는 자기 모습이 한심하지 않나?
분명 이게 이슈화 되는게 한때고 결국 교대생들만의 문제로 남는 거 알지만
장갑차 사건 FTA반대 시위 김선일씨 사건 이런 거 기억도 못하는 것처럼
이것도 냄비들 머릿속에 잊혀지겠지만 우리에겐 평생 상처로 남겠지
그리고 당신네들 자식들 가르치겠지, 어떤 마음가짐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놈의 교대는 교사 모자란다고 교대 신입생 백명씩 늘리고 편입생 뽑고 그럴땐 언제고
이제와서 줄이네 어쩌네 아예 그럼 이번 신입생은 뽑지 말지 왜 또 뽑고 있어?
적체될 거 알면서 뽑기는 또 왜 뽑고 난리야. 우리 학교는 2년 전보다 신입생이 백명 늘었던데
2년 뒤에 티오 백명 늘려주지도 않을 주제에.
저출산이라고 학급을 줄이겠다니.
교육의 질을 도대체 어떻게 향상하겠다는 건가.
교육의 질이 교원평가제 해서 보여주는 수업만 잘하면
높아지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니지들, 설마?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유분수지
이놈의 정부는 교육예산 6%로 늘리겠다더니 4.2%로 줄여놓고
말만 많지 아주.
일일교사 한번만 해보라 그래.
애들이 얼마나 자유분방하고 정신없고 일일이 챙겨줘야 하는지
관찰만 해봐도 머리가 아픈데, 벌써부터 자신이 없는데
니들이 뭘 안다고, 가르쳐보지도 않은 니들이 뭘 안다고
교사를 줄이네 뭐래 지랄이야, 지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