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라 하면 보통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에 있는 홍도를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홍도는 경남 통영 앞바다에도 있습니다. 전남 홍도는 경관이 아름다워 紅島지만 경남 홍도는 鴻島입니다. 새가 많은 섬이란 뜻인 것 같습니다.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아래쪽에 위치한 홍도는 우리나라 남동해안의 가장 외곽에 위치한 외딴 섬입니다. 이 섬은 그러나 보물 같은 섬입니다.
괭이갈매기 아주 많이 살고 있어 섬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 되어 있습니다.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산란과 포란을 하며 다른 곳에 있는 괭이 갈매기들도 이 섬에서 번식을 하기 위해 몰려듭니다. 여름에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100여종의 여름철새(황금새, 지빠귀종류, 큰유리새, 흰뱁맵새, 섬 갱갱갱이등)들이 섬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 섬에 들립니다.
국립중앙과학관 조류학 백운기박사는 "4월경에 산란을 하는 홍도의 괭이갈매기는 3만~3만5000마리가 된다. 그리고 남해안 동해안에서 각각 홍도로 들어와 산란을 마치고 8월쯤에 다시 날아간다"라고 괭이 갈매기에 대해 설멸했습니다.
리포터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홍도에 머무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3회에 걸쳐 홍도의 새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로 소개할 사진은 괭이 갈매기를 근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괭이 갈매기를 근접촬영한 사진은 아마도 쉽게는 볼 수 없는 사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도, 괭이 갈매기들의 사랑을 찍었습니다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아래쪽에 위치한 홍도는 우리나라 남동해안의 가장 외곽에 위치한 외딴 섬입니다. 이 섬은 그러나 보물 같은 섬입니다.
괭이갈매기 아주 많이 살고 있어 섬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 되어 있습니다.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산란과 포란을 하며 다른 곳에 있는 괭이 갈매기들도 이 섬에서 번식을 하기 위해 몰려듭니다. 여름에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100여종의 여름철새(황금새, 지빠귀종류, 큰유리새, 흰뱁맵새, 섬 갱갱갱이등)들이 섬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 섬에 들립니다.
국립중앙과학관 조류학 백운기박사는 "4월경에 산란을 하는 홍도의 괭이갈매기는 3만~3만5000마리가 된다. 그리고 남해안 동해안에서 각각 홍도로 들어와 산란을 마치고 8월쯤에 다시 날아간다"라고 괭이 갈매기에 대해 설멸했습니다.
리포터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홍도에 머무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3회에 걸쳐 홍도의 새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로 소개할 사진은 괭이 갈매기를 근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괭이 갈매기를 근접촬영한 사진은 아마도 쉽게는 볼 수 없는 사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