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절개가 가상하여 ........

쥔장옆사람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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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

나의 왼손에 혹은 왼쪽 뒷주머니에 자리를 틀고앉아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티안나는 말그대로 필요악이 되어버린

나의 캔디......!!

줜장을 잘못만난덕에  목청것 불러야할 노랫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고

그래도 주인에게 굳은 절개 지키려고 외로울때나 슬플때나

절때울지않고 어언 1년7개월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너의 그절개가 가상하여 새옷을 입히려했더니

차라리 너의 후손을 맞이하는것이 경제적이라 어찌하지 못하는

이내 맘을 아는지 어쩌다 찾아온 손이라도 있을라치면

정성을 다해 온 몸에 열이나는 너의 모습에

감동의 물결이 맘속 깊이 일곤한다...

이런 너의 절개와 충성을 내 어찌 해야  너에게

적절한 보상이 될까를 고심해 본다.....

믿어라!! 

네가 나에게 보여준 만큼  내 절대 먼저 배신하는 일은

없으리라는 것을 .... 그리고 머지않아  목청것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것 너와 내가 함께 해 왔듯이 앞으로도

내가 너를 지켜 줄것을 혼사방식구들 앞에서

맹세한다.!!

 

2003년 10월 22일         줜장 

 

 ** 이상 화려한 개인기와 가창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치 못함을

     그리고 변심하지 안고 나를 따른 저의 캔디를 위한 글이였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