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옥다방고양이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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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SCID:1:0:-1:-1::park_goal_0505.wmv]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맹활약한 ‘태극듀오’ 박지성과 이영표에 대한 세계 언론의 찬 사다.

박지성과 이영표 그리고 거스 히딩크 감독의 PSV에인트호벤은 우 승후보 AC밀란을 3-1로 물리치고도 원정경기 다득점에서 밀려 아 쉽게 결승티켓을 내줘야 했지만 선제골을 뽑아낸 박지성과 두번 째 골을 어시스트한 이영표의 플레이에 세계 언론과 축구팬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UEFA 공식 웹사이트는 이날 경기에 대한 뉴스 제목을 ‘박지성이 PSV를 간발의 차까지 끌어올렸다(Park pushes PSV within a whi sker)’고 뽑은 뒤 안타까워하는 박지성의 사진을 실었다. UEFA 는 별도 박스 기사에서 “박지성은 에인트호벤의 고동치는 심장 역할을 하며 경기를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도 선취골을 넣은 박지성에 대해 “활기 넘치는 한국 인 포워드 박지성은 PSV에 힘을 불어넣는 인물이었다”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AFP 통신은 이날 경기 결과를 보도하면서 ‘다이내믹한 한국인 선수 박지성’이 골을 넣었다고 표현했고, 박지성의 골에는 ‘위 대한’(great), 이영표의 어시스트에는 ‘빛나는’(brilliant) 등 최상의 형용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이들 해외 통신사들은 박지성의 골이 지난해 11월 FC바르셀로 나전 이후 UEFA챔피언스리그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중이던 AC 밀란의 철벽수비를 허물었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골키퍼 디다(AC 밀란)의 챔피언스리그 640분 연속 무실점 행진이 박지성의 한방으로 마감된 것. 일간 가디언은 “이영표가 카푸 를 따돌리고 두번째 골로 연결된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이 가장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태극듀오에 대한 높은 평가는 유럽의 축구전문 웹사이트들이 매 긴 평점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골닷컴(www.goal.com)은 이날 2 골을 터뜨린 필리프 코쿠와 이영표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7.5점 을 줬고, 박지성에게는 그 다음으로 높은 7점을 줬다. 네덜란드 축구전문 풋발 인터내셔널은 박지성과 이영표에게 코쿠(8.5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8점을 줬고, 스카이스포츠도 태극듀오에게 나란히 8점을 줘 코쿠(9점) 다음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인 정했다.

박지성과 이영표는 6일 “세계적 수준의 축구가 어떤 것인가를 확실히 경험했다. 이제는 6월에 있을 월드컵 최종 예선 두 경기 를 위해 다시 호흡을 가다듬어야 할 때다”(박지성), “항상 고 급축구를 하고 싶었는데 어느 정도 이룬것 같다. 스스로 많이 발 전한 한해였다.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통해 고국의 팬들에게 다 시인정받고 싶다”(이영표)고 경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 PSV vs AC밀란 박지성 골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