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남말~ -_-^

오드리될뻔2003.10.23
조회291

님이 첨에 "친구로 지내자" 라는 말씀을 꺼냈을때..

제눈으로 확인 한 바는 없으나.. 남친분께서 당황은 하셨던것 같네요.

몇박몇일 휴가를 나왔는데 것두 첫날에 그런 말을 하고 싶냐 했던것도 그렇고..

남친분께서 끝끝내 말은 안하셨지만..

아마 님을 붙잡아봐도 그 가능성이 희박하니 남친도 "내가 하고 싶은말이 그말" 이였다고

홧김 비스무리 하게 내밷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자존심 보상이 되낭? -_-a)

 

남친의 그 한마디 말에 뒷통수를 맞았다는것이... 어찌보면 좀 웃기네요.

그동안 남친분께서 님을 붙잡던 일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단지 홧김(나도잘 모르지만..내생각에..^^;)에 한말은 귀에 쏘~옥 들어오다뉘..

 

그나저나.. 뒷통수 맞았다는 생각으로 억울하시면...

님이 한행동을 돌아보세요.

남친 휴가 나오던 첫날에... 밑도 끝도 없이 "친구로지내" 자는 말을 들어야 했던 남친분은..

이미 님에게 한차례 뒷통수를 맞은게 될테니...

준만큼 받은것요~ 뿌린데로 거두는 것이니..

부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