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스물하나인데 참으로 가식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제곁엔 제 목슴보다 소중한 오빠가 있구요.. 저에겐 엄마가 없습니다. 제가 중학교 입학하던해에 아빠와 심하게 다투시던날이 며칠이어지더니.. 그렇게.. 눈물로 저와 여섯살배기 어린동생을 버리고 떠나시더군요.. 어린맘에 참 엄마를 미워하며 살았습니다. 첨에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엄마가 춤바람이 나서 도망갔따고.. 미친x라고.. 그래도 엄마였는지 엄마욕하는 주위사람들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다른사람들 말처럼 엄마가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뒤 아빤 안그래도 좋아하는술을 몇날며칠에 이어 몇달간 드시더군요.. 어린나이에 아빠 술먹는게 싫어 술사오라는거 반항하다 맞아도 보고.. 밖에나가 아빠 잠드실때까지 웅크리고 추위에 떨어야했죠.. 잘 잠드시면 다행이죠 밤새도록 아침이면 학교가야할 애를 술사오라.. 밥차려라.. 심지어 심한날엔 헛것이 보인다고 칼도 드시더군요.. 전 아빠가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헌데 아니더군요.. 울아빠란사람 내나이 스물이 되도록 아직 그러십니다.. 조금씩 철이 들면서 울 엄마가 이해되더군요.. 부모도 이래서 너무너무싫은데 자신 평생을 맞길사람이 이렇다니.. 딴사람들은 모릅니다..그저 술을 조아하는구나했지.. 엄마의 멍자국을 아무도 신경써주지않았으니까요. 당연히 모아놓은재산 다 탕진하고.. 술하고 바꾸고.. 그나마 있던 개인택시도 음주운전으로 날려버렸습니다.(아시나요? 택시는 음주운전하면 차뺏기고 면허취소인거..ㅠ.ㅠ) 그래서 울집은 너무나 가난해졌죠.. 제가 고등학교 진학도 못할뻔한 정도니까요.. 울아빠 삶을 포기하셨는지.. 절 중졸에 공장보내실려고 하시더군요..맞으면서까지 전 고등가겠다고.. 빌고 또빌어서 겨우 고등학교 입학했습니다. 여기저기 친척들 걷은 돈으로 교복 사입고.. 참 비참하더군요.. 재산없고 아빠 직업없고 그래서 등록금 면제받으며 고등학교 다녔습니다. 일잃고 더 심해진 아빠의 폭력 폭언.. 스물될때까지만 참자참자하면서.. 친구가 참 많았습니다..전.. 항상 웃었고.. 친구들에겐 아무일엄는듯 절대 가족이야긴 꺼내지 않았죠.. 참..가식이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전 행복한집 딸내미로 보였겠죠.. 제가 그렇게 연기를 했으니까요.. 저 참 독하죠? 전 제 지난날이 너무나 싫습니다. 집도 너무나 진저리나게 싫구요.. 물론 대학은 꿈도 못꾸엇고.. 동생을 위해서 동생은 이렇일 안격게 하려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버는돈 거의 전부가 집안 생활비로 충당대죠..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그러다가.. 직장에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사람 참 따뜻한 사람이죠.. 스물 다섯이고 저보다 네살 많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저 아껴줄주알고.. 아프다면 가족들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저데리고 병원가주고.. 약지어 주고.. 정말 말도 다 못할정도로 저 사랑해줍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근데 전 그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사람이 다가오기전 전 다른때와 마찬가기로 절 불쌍하게 볼까바 회사에다가 아버진 개인택시하시고 (차마 알콜중독에 백수라고는 말못하겠더군요..) 어머니 계시고.. 집도 정말 콧구멍만한 16명 주공아파트이죠.. 자존심이 먼지.. 집도 시골에 원래 집이있다고 말해버렸습니다. 면접때 첨보는 사람앞에서 챙피해지기 싫으니까요.. 어차피 말안하면 모를테니까..ㅠ.ㅠ 그러다가 회사동료로서 그를 만난터이라 울 집에 대해선 아무말도못했죠 당연 오빤 회사사람들이 아는대로 알았구요.. 오빠가 떠날까바 무섭습니다. 술주정뱅이에 술만먹음 정신이 반쯤나가는 아빠와 집나간 엄마.. 지질이도 가난한 형편.. 이걸알면 오빠가 떠날것만같아서 .. 일년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저보고 정말 사랑한다고 결혼하자 하네요.. 이년뒤에 결혼하자고.. 벌써 오빠집에도 몇번 들렸던 터라.. 오빠 부모님들도 저 이쁜가정에 평범한 애인줄 아셔요.. 당연 오빠가 그렇게 말했죠.. 어떡하죠? 그를 놓지기 싫습니다. 제가 너무 싫습니다.. 어쩔땐 차리리 고아였음 하면서 나쁜생각도 해보지만.. 제현실이 너무 비참합니다. 어떡할까요? 오빠에게 이별을 고해야 할까요? ☞ 클릭, 두번째 오늘의 톡! 이런날이 머지 않았습니다!1
정말 내인생이 싫다.. 미치도록 싫다...
전 이제 스물하나인데 참으로 가식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제곁엔 제 목슴보다 소중한 오빠가 있구요..
저에겐 엄마가 없습니다.
제가 중학교 입학하던해에 아빠와 심하게 다투시던날이 며칠이어지더니.. 그렇게.. 눈물로 저와 여섯살배기 어린동생을 버리고 떠나시더군요..
어린맘에 참 엄마를 미워하며 살았습니다. 첨에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엄마가 춤바람이 나서 도망갔따고.. 미친x라고..
그래도 엄마였는지 엄마욕하는 주위사람들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다른사람들 말처럼 엄마가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뒤 아빤 안그래도 좋아하는술을 몇날며칠에 이어 몇달간 드시더군요..
어린나이에 아빠 술먹는게 싫어 술사오라는거 반항하다 맞아도 보고.. 밖에나가 아빠 잠드실때까지
웅크리고 추위에 떨어야했죠.. 잘 잠드시면 다행이죠 밤새도록 아침이면 학교가야할 애를 술사오라..
밥차려라.. 심지어 심한날엔 헛것이 보인다고 칼도 드시더군요..
전 아빠가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헌데 아니더군요.. 울아빠란사람 내나이 스물이 되도록 아직 그러십니다.. 조금씩 철이 들면서 울 엄마가 이해되더군요..
부모도 이래서 너무너무싫은데 자신 평생을 맞길사람이 이렇다니..
딴사람들은 모릅니다..그저 술을 조아하는구나했지.. 엄마의 멍자국을 아무도 신경써주지않았으니까요.
당연히 모아놓은재산 다 탕진하고.. 술하고 바꾸고.. 그나마 있던 개인택시도 음주운전으로 날려버렸습니다.(아시나요? 택시는 음주운전하면 차뺏기고 면허취소인거..ㅠ.ㅠ)
그래서 울집은 너무나 가난해졌죠.. 제가 고등학교 진학도 못할뻔한 정도니까요..
울아빠 삶을 포기하셨는지.. 절 중졸에 공장보내실려고 하시더군요..맞으면서까지 전 고등가겠다고..
빌고 또빌어서 겨우 고등학교 입학했습니다. 여기저기 친척들 걷은 돈으로 교복 사입고..
참 비참하더군요.. 재산없고 아빠 직업없고 그래서 등록금 면제받으며 고등학교 다녔습니다.
일잃고 더 심해진 아빠의 폭력 폭언.. 스물될때까지만 참자참자하면서..
친구가 참 많았습니다..전.. 항상 웃었고.. 친구들에겐 아무일엄는듯 절대 가족이야긴 꺼내지 않았죠..
참..가식이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전 행복한집 딸내미로 보였겠죠..
제가 그렇게 연기를 했으니까요.. 저 참 독하죠?
전 제 지난날이 너무나 싫습니다. 집도 너무나 진저리나게 싫구요..
물론 대학은 꿈도 못꾸엇고.. 동생을 위해서 동생은 이렇일 안격게 하려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버는돈 거의 전부가 집안 생활비로 충당대죠..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그러다가.. 직장에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사람 참 따뜻한 사람이죠..
스물 다섯이고 저보다 네살 많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저 아껴줄주알고.. 아프다면 가족들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저데리고 병원가주고.. 약지어 주고.. 정말 말도 다 못할정도로 저 사랑해줍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근데 전 그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사람이 다가오기전 전 다른때와 마찬가기로 절 불쌍하게 볼까바 회사에다가 아버진 개인택시하시고 (차마 알콜중독에 백수라고는 말못하겠더군요..) 어머니 계시고..
집도 정말 콧구멍만한 16명 주공아파트이죠..
자존심이 먼지.. 집도 시골에 원래 집이있다고 말해버렸습니다. 면접때 첨보는 사람앞에서 챙피해지기 싫으니까요.. 어차피 말안하면 모를테니까..ㅠ.ㅠ
그러다가 회사동료로서 그를 만난터이라 울 집에 대해선 아무말도못했죠 당연 오빤 회사사람들이 아는대로 알았구요..
오빠가 떠날까바 무섭습니다.
술주정뱅이에 술만먹음 정신이 반쯤나가는 아빠와 집나간 엄마.. 지질이도 가난한 형편..
이걸알면 오빠가 떠날것만같아서 .. 일년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저보고 정말 사랑한다고 결혼하자 하네요..
이년뒤에 결혼하자고.. 벌써 오빠집에도 몇번 들렸던 터라.. 오빠 부모님들도 저 이쁜가정에 평범한 애인줄 아셔요.. 당연 오빠가 그렇게 말했죠..
어떡하죠? 그를 놓지기 싫습니다.
제가 너무 싫습니다.. 어쩔땐 차리리 고아였음 하면서 나쁜생각도 해보지만..
제현실이 너무 비참합니다. 어떡할까요?
오빠에게 이별을 고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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