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열기구 회사, 풍선기구 제조회사와 합작개발 독일서 화제
거꾸로(?) 떠 다니는 열기구가 발명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넷뉴스 아나노바닷컴에 따르면 독일의 열기구 회사인 페스토(Festo)가 풍선기구 제조회사인 카메론 벌룬스(Cameron Balloons)와 합작해 정상적인 모양을 거꾸로 뒤집은 열기구를 개발해 지난 주말 독일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국 서부의 항구도시인 브리스틀에 본사를 둔 카레몬측의 여성대표자인 하나 카메론씨는 "우리는 똑같은 모양의 풍선을 두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정상적인 모양이고, 다른 하나는 뒤집어 놓은 모양"이라며 "서로다른 모양인 두개의 열기구를 동시에 띄워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뒤 두개의 열기구 모두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전략"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양상으로는 열기구의 바구니가 위쪽에 있어 마치 승객들이 열기구의 꼭대기에 탑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열기구 위쪽에 있는 바구니는 속임수"라며 "승객들이 실제로 탑승하는 바구니는 열기구 밑에 있지만 특수하게 만들어진 덮개로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뒤집어진 열기구
거꾸로(?) 떠 다니는 열기구가 발명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넷뉴스 아나노바닷컴에 따르면 독일의 열기구 회사인 페스토(Festo)가 풍선기구 제조회사인 카메론 벌룬스(Cameron Balloons)와 합작해 정상적인 모양을 거꾸로 뒤집은 열기구를 개발해 지난 주말 독일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국 서부의 항구도시인 브리스틀에 본사를 둔 카레몬측의 여성대표자인 하나 카메론씨는 "우리는 똑같은 모양의 풍선을 두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정상적인 모양이고, 다른 하나는 뒤집어 놓은 모양"이라며 "서로다른 모양인 두개의 열기구를 동시에 띄워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뒤 두개의 열기구 모두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전략"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양상으로는 열기구의 바구니가 위쪽에 있어 마치 승객들이 열기구의 꼭대기에 탑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열기구 위쪽에 있는 바구니는 속임수"라며 "승객들이 실제로 탑승하는 바구니는 열기구 밑에 있지만 특수하게 만들어진 덮개로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