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미스코리아가 오늘 열립니다. 후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합숙을 해오며 아름다움을 가꿔왔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합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리포트]
200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오늘 오후 6시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립니다.
전국 13개 도시와 해외에서 선발된 53명의 후보들은 지난 12일부터 합숙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선배 미스코리아와의 만남, 화보촬영, 거북이 마라톤, 자원봉사 등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이들과 지내야 하는 합숙기간이 힘들었을만도 한데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그들은 밝힙니다.
[인터뷰:김숙영, 경기 선]
Q) 서로 많이 친해졌나?
A) "아직 합숙이 일주일밖에 안 돼서 서로 알아가는 단계예요. 서로 하나하나 알아가는 단계죠. 정말 대회뿐만이 아니고, 대회가 끝나도 연락할 수 있는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김민정, 울산 진]
Q) 만약 미스코리아 왕관을 쓴다면?
A) "눈이 높으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영복 프로필 촬영이 있던 날, 쑥스러움이 앞섰지만 특유의 당당함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인터뷰:이경은, 충북 진]
Q) 기분은?
A) "모두들 예쁘시고, 처음으로 수영복 촬영하는건데, 긴장돼요."
Q) 자신을 평가한다면?
A) "다들 예쁘시지만 저는 환한 웃음이 그래도 제일 자신 있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도 가지가지였습니다.
Q)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A) [인터뷰:이경은, 충북 진]"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다운 것 같다."
A) [인터뷰:김주희, 서울 진]"어느 자리에 나가든 자신이 바로 서야 한다."
A) [인터뷰:백혜림, 강원 선]"내적 아름다움을 더 갖춰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다."
A) [인터뷰:윤진, 뉴욕 진]"마음씨가 예쁜 사람이 예쁜 것 같다."
2005 미스코리아 대회 오늘 열려
[YTNStar 2005-07-02 12:07:27]
[앵커멘트]
2005 미스코리아가 오늘 열립니다. 후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합숙을 해오며 아름다움을 가꿔왔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합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리포트]
200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오늘 오후 6시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립니다.
전국 13개 도시와 해외에서 선발된 53명의 후보들은 지난 12일부터 합숙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선배 미스코리아와의 만남, 화보촬영, 거북이 마라톤, 자원봉사 등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이들과 지내야 하는 합숙기간이 힘들었을만도 한데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그들은 밝힙니다.
[인터뷰:김숙영, 경기 선]
Q) 서로 많이 친해졌나?
A) "아직 합숙이 일주일밖에 안 돼서 서로 알아가는 단계예요. 서로 하나하나 알아가는 단계죠. 정말 대회뿐만이 아니고, 대회가 끝나도 연락할 수 있는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김민정, 울산 진]
Q) 만약 미스코리아 왕관을 쓴다면?
A) "눈이 높으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영복 프로필 촬영이 있던 날, 쑥스러움이 앞섰지만 특유의 당당함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인터뷰:이경은, 충북 진]
Q) 기분은?
A) "모두들 예쁘시고, 처음으로 수영복 촬영하는건데, 긴장돼요."
Q) 자신을 평가한다면?
A) "다들 예쁘시지만 저는 환한 웃음이 그래도 제일 자신 있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도 가지가지였습니다.
Q)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A) [인터뷰:이경은, 충북 진]"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다운 것 같다."
A) [인터뷰:김주희, 서울 진]"어느 자리에 나가든 자신이 바로 서야 한다."
A) [인터뷰:백혜림, 강원 선]"내적 아름다움을 더 갖춰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다."
A) [인터뷰:윤진, 뉴욕 진]"마음씨가 예쁜 사람이 예쁜 것 같다."
최종 대회만을 앞둔 53명의 후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각지의 아름다움을 가꿔 왔습니다.
YTN STAR 최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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