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잉어빵 ^^*

쿠키2003.10.24
조회279

이곳에 하소연 한다구 여러번 글을 올렷는대요.

오늘처럼 기분 좋은 날은 없었던거 가터요^^*

이혼한 아픔으로..

딸아이와 헤어져 사는 아픔으로...

직장문제..남자문제..등등으로 맨날 맨날 아파햇거든요  ㅡㅡ;;

 

그 아픔 잉어빵이 날 도와줘서 오늘은 기분이 넘 좋내요..

저 어제 노점이긴하지만 잉어빵 장사 시작했어요.

ㅎㅎ

계획보다 3일 정도 앞땡겨져서 시작해서 그런지 준비도 덜되고..

어젠 정신 없이 보냈는대요.

그래두 돈 벌었어요^^*

내 사업..창업 ..

노점하면서두 이리 기분 좋은대 돈 많은 기업가들 엄청 좋을거 갔내요..

월급두 아니구.. 일당두 아니구..

내 돈..너무 좋습니다..

어젠 막 퍼 돌렷어요

백원짜리 떨어주는 아저씨한테 천 이백원 받구 이천원어치주구..

기다리는 손님들한테 오뎅두 서비스루 주구..  ㅎㅎ

누가 모람니까...내 껀대..

아싸~~

나두 사장님^^

힘들게 산 보람 잇어요..

이젠 좋은 일만 가득하길...열심히 살꺼예요..

담주에는 딸아이도 보러 감니다..

돌아서 오기 넘 힘들거 같다구 친구한테 말햇더니..

친구가 데려다주구 데려온다는군요..

딸아이와 약속햇어요..

중학교 갈땐 엄마랑 가치살자고..

우리딸 중학생 되기전에 사랑하는 내 잉어빵들 안태우구 마니마니 팔아야지...

우리 혼사방님들..

혼자잇는 시간,,,특히 주말에 혼자 방에 게시지마시구요^^

잉어빵 드시러 오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