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를 바탕으로 한 한일 팝아트 작가들의 톡톡 튀는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라면 봉지 그림을 거대하게 뻥튀기한 그림, 오브제로 프라모델을 찰싹 붙여놓은 캔버스가 전시되는가 하면, 사면이 검은 반점으로 둘러싸인 노란 방에서의 이색 체험도 펼쳐진다. 모두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31일까지 열리는 ‘팝 팝 팝(POP pop POP)’전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동기, 박윤영, 홍경택, 강영민, 낸시랭, 쿠사마 야요이, 사와다 도모코, 오자와 쓰요시, 사와 히라키 등 한·일 팝아트 작가 14명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팝 팝 팝(POP pop POP)展